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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및 온도 등 환경적 조절을 통해 장내미생물의 선택적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CRISPR 시스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논문 제1저자 문태석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부교수는 연구, 치료 등을 위해 유전적으로 조작된 장내미생물을 활용할 때, 미생물의 돌연변이 또는 유해 유전자의 삽입으로 숙주(host)에 대한 병원성을 획득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병원성 미생물이 체외로 배출될 경우 감염, 환경오염과 같은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는 3일 플라스미드 DNA(pDNA) 항암백신 ‘AST-301(pNGVL3-ICD)’의 다국가 임상 2상(NCT05163223, CornerStone-001 study)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호주부터 시작해 대만,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지난달 17일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GA)으로부터 AST-30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애스톤사이언스는 HER2 저발현(HER2 +1 또는 +2) 유방암 환자 중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의 보조적 치료효과와 안전성
바이오헤븐(Biohaven pharmaceuticals)이 개발중단된 BMS(Bristol Myers Squibb)의 마이오스타틴(myostatin) 저해기전 약물을 사들여 척수성근위축증(SMA) 임상3상에 들어간다. 마이오스타틴 저해기전 약물은 그동안 효능 부족으로 임상에서 잇따른 실패가 있었지만, 최근 스콜라락(Scholar Rock)이 SMA 임상에서 긍정적인 효능 결과를 보여주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헤븐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BMS와 척수성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
미국 머크(MSD)가 모더나(Moderna)와 공동개발 중이던 초기 임상단계의 KRAS 돌연변이 항암백신 파트너십을 중단한다. 모더나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2021년도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머크가 KRAS 변이 항암백신 ‘mRNA-5671’의 공동개발을 중단하며 mRNA-5671의 모든 권리를 모더나에 반환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머크의 개발중단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mRNA-5671 프로그램의 개발진행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중단된 파트너십은 지난 2018년 5월 두회사가 체결한 mRNA-5671의 공동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파멥신(PharmAbcine)이 오는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PMC-309'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파멥신은 지난해에 이어 PMC-309의 항종양 효능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추가로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PMC-309 투여에 따라 종양미세환경내 면역활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AACR 초록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달 8일, 연구결과를 담은 포스터는 다음 달 10일 사이트에 게재된다. PMC-309는 면역억제세포에 발현하는 VIST
바스테라(VasThera)가 시리즈B로 총 18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 시리즈A로 55억원을 투자받은지 2년만의 투자유치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로 아이디벤처스,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메디톡스벤처투자가 후속투자에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HGI/대성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리드프로그램인 폐동맥고혈압(PAH)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1상과 삼중음성유방암(TNBC) 전임상 연구에 주로 투입될 예정이다. 바스테라는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2일 대만의 암 분자진단 회사 ACT지노믹스(ACT Genomics)와 암 조기진단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양사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은 본 공급계약이다. 지노믹트리는 ACT지노믹스의 유통망을 활용해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9개 국가에서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현지 사업화를 시작할 방침이다. 윤치왕 지노믹트리 부사장은 “ACT지노믹스는 아시아 전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보유한 메이저 진단
샤페론은 2일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출신 이상엽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에서 의학석사 및 이비인후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최근까지 원광대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며 임상경험을 쌓았다. 이 상무는 샤페론 신약연구소 연구개발실장으로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기획 및 전략수립, 운영, 학술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샤페론 측은 “이번 인사로 자사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R&D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면
제넥신(Genexine)은 개발전략 총괄로 박현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거쳐 대웅제약에서 17년간 재직하며 글로벌 사업본부와 개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박 부사장은 제넥신에서 전략기획 및 사업개발을 포괄한 개발전략부문을 총괄한다. 기존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제넥신의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획,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넥신은 이번 영입건과 관련해 "박 부사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개발 중인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기
신경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헤븐 파마슈티컬(Biohaven Pharmaceutical)이 경구용 CGRP 길항제(antagonist) ‘누르텍(Nurtec ODT, rimegepant)’의 성공적인 시장확대와 화이자와의 계약금 5억달러 규모의 딜에 힘입어, 새로운 포토폴리오로 Kv7 플랫폼과 뇌전증(epilepsy)을 타깃한 ‘best-in-class’ Kv7 약물 확보에 계약금 1억달러를 베팅했다. 누르텍은 기존에 시판된 CGRP 항체약물 대비 경구용 약물이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면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Vigencell)은 2일 아토피 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VM-AD’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오는 5월 미국면역학회(AAI)에서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AI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오는 5월 6~10일(현지시간) 개최된다. VM-AD는 제대혈 줄기세포유래 골수성억제세포(CBMS) 기반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 플랫폼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아토피피부염 환자
유틸렉스가 2일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중국 내 임상진행 및 상업화를 위해 중국 바이오텍 오바이오 테크놀로지(OBiO Technology)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바이오는 중국 상하이 소재 유전자치료제 제조∙생산 전문회사로, 이번 MOU에 따라 유틸렉스는 오바이오와 협력해 유틸렉스의 NK/T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앱비앤티(EBViNT)’와 CAR-T 치료제의 중국 내 임상 및 상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오바이오가 중국 현지에서 바이러스 벡터, 종양용해 바이러스, CAR-T 치료제 연구 및 제조를 진행할 수
유전체 기반 분자진단 전문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Seasun Biomaterials)가 코스닥 기술평가 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시선바이오는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성 전문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진행된 기술성평가를 통과하였다고 2일 밝혔다. 기술성평가는 기술력, 사업성, 성장성 등 35개 항목을 평가해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기술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기술성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에서 진행되며, 평가등급이 각각 A와 BBB 이상일 경우 상장 예비심사 청구가 가능하
펨토바이오메드(Femtobiomed)가 올릭스의 자회사인 mRNA 전문기업 엠큐렉스(mCureX)와 mRNA 기술이 도입된 NK 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엠큐렉스의 mRNA 기술의 펨토바이오메드의 전달기술로 NK세포 내로 주입해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양사의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상용화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등의 기술적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펨토바이오메드는 NK세포 치료제 플랫폼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셀트리온(Celltrion)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와 코로나19 변이대응 솔루션을 통한 지속성장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다음단계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제품 신규 출시 및 시판지역 확대를 추진한다. 여기에 더해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과 진단키트, mRNA 백신 플랫폼 구축 등 코로나19 변이형에 대한 대응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2일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바이
tRNA 신약개발 스타트업 hC 바이오사이언스(hC Bioscience)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24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tRNA는 mRNA를 아미노산으로 번역(translation)하는 핵심분자로 mRNA의 코돈(Codon)을 인지해 코돈에 맞는 아미노산을 폴리펩타이드 사슬에 결합시켜 단백질을 합성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 단백질 합성을 복구함으로써 유전성 희귀질환을 치료하겠다는 신약개발 컨셉이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다케다 벤처스(Takeda Ventures), 아치 벤처파트너스(ARCH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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