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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뉴저지 모리스 플레인스(Morris Plains)에 근무하는 114명이 직원을 해고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모리스 플레인스는 지난 2020년 길리어드가 유망 항암제 에셋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를 확보하기 위해 210억달러에 인수한 이뮤노메딕스(Immunomedisc) 본사가 있던 곳이다. 지난 9일 업계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뉴저지 노동부(New Jersey Department of Labor)에 노동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Worker A
피노바이오는 14일 연구개발(R&D) 전분야에 걸쳐 4명의 임원을 비롯해 핵심인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피노바이오는 기술이전 등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크 라베라(Mark Ravera) 박사를 이사로 영입했다. 라베라 박사는 미국법인에 소속돼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을 담당한다. 라베라 이사는 미국 서던리서치(Southern Research), 인도 오리진(Aurigene)에서 사업개발 이사를 역임했다. 다음으로 피노바이오는 미국 머크(MSD), 독일 머크(Merck), 한독 등에서 마케팅 경력을 쌓은 권은선 이사를 영입했다.
원형 mRNA 치료제 개발기업 뉴클릭스바이오는 14일 파멥신과 원형 mRNA 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뉴클릭스바이오의 원형 mRNA 플랫폼 ringRNA™을 이용해 파멥신의 Human Tie-2 타깃 항체를 체내에서 발현시키는 기전의 mRNA 기반 항체의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원형 mRNA는 기존의 선형 mRNA에 비해 반감기가 길고 반복투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양사는 원형 mRNA를 통해 치료용 항체를 체내에서 발현시키면 약물 반감기가 늘어나 치료
제넥신(Genexine)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NA 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GX-188E', IL-7 약물 'GX-I7(efineptakin alfa)'과 BMS의 '옵디보(니볼루맙)'의 삼중병용요법이 연구자 주도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GX-188E는 HPV-16, HPV-18 유전자 E6, E7를 암호화하는 DNA 백신으로 전기천공법(electroporation) 기반 TDS-IM을 통해 근육주사(IM)로 투여한다. GX-I7는 반감기를 늘린 IL-7 약물로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다
최초의 'PROTAC(proteolysis-targeting chimera)' 전문 바이오텍 아비나스(Arvinas)가 지난 2019년 전립선암(mCRPC)에 대한 안드로겐수용체(androgen receptor, AR) PROTAC ‘ARV-110’과 에스트로겐수용체(estrogen receptor, ER) 양성 유방암에 대한 ER PROTAC ‘ARV-471’의 임상에 진입하며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약물이 본격 임상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TPD 컨셉의 첫 논문이 2001년 공개된 후 약 2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14일 ‘얼리텍® 대장암검사’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소화기학회(Digestive Disease Week, DDW)에서 구두발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오는 5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예정인 ‘DDW 2022’에서 지노믹트리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공동으로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진행한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발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5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지노믹트리의 분변 시료 속 바이오마커인 신데칸-2(
온코빅스(Oncobix)가 내달 8일부터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비소세폐암 치료내성을 일으키는 EGFR C797S 변이를 표적하는 4세대 EGFR TKI 후보물질 ‘OBX02-011’의 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코빅스는 올해 상반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OBX02-11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OBX02-011은 EGFR C797S 변이를 억제하는 가역적(reversible) 삼중저해제다. 온코빅스는 현재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표준치료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비가역적 3세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기업 뷰노는 지난 11일 AI 기반 폐 CT 정량화 솔루션 ‘뷰노메드 렁퀀트™(VUNO Med®-LungQuan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뷰노메드 렁퀀트™는 폐 CT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특징적인 영역을 분할하고, 세부 영역별 시각화 및 정량화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이 폐질환의 종류와 심각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의 허가사항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과 흉부영상의학과 전문의와의 폐 CT 영상 내 관심영역표시 일치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뷰노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SCN9A 유전자의 활성을 억제해 진통효능을 나타내는 OliPass 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유럽특허 취득은 러시아와 일본에 이어 3번째에 해당된다. SCN9A 유전자는 Nav1.7 소듐 이온 채널을 발현하는데, SCN9A 유전자 기능이 상실된 사람들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OliPass PNA 인공유전
유전체학 기반 암, 희귀 유전질환 신약개발 회사 시닉바이오텍(Scenic Biotech)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100만달러(2800만유로)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는 에이르 벤처스(Eir Ventures), 바이오메드파트너스(BioMedPartners), 베살리우스 바이오캐피탈(Vesalius Biocapital) 등 3개 투자자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 잉케프 캐피탈(Inkef Capital), BGV(BioGeneration Ventures), 옥스포드 사이언스 엔터프라이즈(Oxford Science
애브비(Abbvie)가 경구용 CGRPR 길항제(antagonist) ‘쿨립타(Qulipta, atogepant)’의 만성편두통(chronic migraine) 예방 임상 3상에서 증상발생 일수를 낮춘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며 적응증 확대에 나섰다. 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만성편두통 예방을 적응증으로 추가하기 위한 보충신약허가신청서(sNDA)를 제출할 계획이다. 쿨립타는 지난해 삽화성편두통(episodic migraine)에 대해 FDA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쿨립타가 승인받을 경우 바이오헤븐과 경쟁 중인 경구용 편두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11일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담당임원 해임권고와 감사인 지정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리결과 조치 의결에 따라 셀트리온 등 3사는 상장적격성실질심사(거래정지) 대상이 되는 것을 피했다. 거래소의 상장적격성실질심사는 회계처리기준위반으로 인해 회사 또는 임직원이 검찰에 고발·통보되는 경우에 대상으로 선정된다. 발표에 따르면 증선위는 지난해 11월부터 14차례의 감리위원회 회의를 포함해 총 19차례 임시회의를
AbTis started to develop a next-generation antibody-drug conjugate(ADC) capable of binding specified number of payloads to directed site without antibody engineering. Based on spontaneously developed linker technology, the company expects that ADC could improve effectiveness and safety compared to
제넥신(Genexine)이 코로나19 예방 DNA백신 'GX-19N'의 인도네시아 임상2/3상을 자진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코로나19 백신 인도네시아 식약처로부터 GX-19N의 임상2/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던 시험이다. 제넥신은 한달뒤인 8월말 GX-19N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백신이 아닌 기존 백신을 맞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으로 임상개발 포로토콜을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넥신은 공시를 통해 자진철회 결정에 대해 “인도네시아의 1차백신 및 부스터 접종이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1일 송순욱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오후 2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부장 중심으로 경영관리를 수행하고 있어 대표이사 별세에 따른 경영관리 위험은 없다”며 “향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대로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노피(Sanofi)가 A형 혈우병 대상 주1회 장기지속형(long-lasting) 치료제 후보물질 ‘BIVV001(efanesoctocog alfa)’ 임상3상의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BIVV001은 사노피와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 Sobi)가 공동개발 중인 약물로 혈액응고인자 8번(Factor VIII, FVIII)을 직접 넣어주는 방식을 이용한다. 사노피는 이번 결과에 기반해 올해 BIVV001의 시판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쟁사 로슈(Roche)의 A형 혈우병 장기지속형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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