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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MSD)가 위암에서의 그동안 실패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PD-1 블록버스터 약물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시장을 넓히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위암은 그동안은 면역항암제로 치료하기 어려운 고형암으로 알려져 왔지만, 지난해 전이성 위암 1차 치료제로 BMS의 옵디보와 화학항암제 병용투여라는 면역항암제 치료제가 처음 나오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암종이다. BMS의 HER2 음성(HER2-) 위암 치료제가 시장에 진출한지 3주만에, 머크는 HER2 양성(HER2+) 위암 시장으로 키트루다
동아에스티(Dong-A ST)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에도 한마음사회복지재단과 취약계층에 대한 골다공증 치료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여성 골다공증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
GSK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로 테라퓨틱스(Spero Therapeutics)의 경구용 ‘카바페넴(carbapenem)’ 계열 항생제 후보물질을 총 6억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GSK는 스페로의 카바페넴 약물인 ‘테비페넴HBr(tebipenem pivoxil hydrobromide)’의 일본 등 특정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라이선스를 획득한다. GSK는 스페로에 계약금 6600만달러와 지분투자 금액 900만달러를 지급하며 개발, 상업화, 판매 마일스톤을 합해 총 6억달러를 지급하게
노바티스(Novartis)가 미국시장 우선(US-First), 핵심치료분야 및 플랫폼, 8개 핵심에셋 집중 등을 통한 향후 5년간의 성장전략을 내놨다. 특히 노바티스는 ‘미국 우선’ 전략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는데, 각각 수십억달러 규모로 매출확장 잠재력이 높은 8개 핵심에셋에 집중하며 2027년까지 미국내 매출 탑5(top-five player)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6.1% 증가한 516억달러였으나 글로벌 매출순위는 5위, 미국내 매출순위는 10위에 그쳤다. 노바티스는 생산성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공시했다. 엔솔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엔솔바이오는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있다. 공시에 따르면 엔솔바이오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A,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BBB 평가를 받았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한다. 엔솔바이오는 퇴행성디스크질환, 무릎골관절염, 삼중음성유방암(TNBC)에 대한
폭셀(Poxel)이 중수소 안정화 R-입체이성질체 피오글리타존(Deuterium-stabilized R-stereoisomer of pioglitazone)인 ‘PXL065’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임상2상에서 간지방량(liver fat content)을 위약군 대비 평균 최대 25%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PXL065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으면서 NASH 치료용으로도 쓰이는 ‘피오글리타존(제품명 Actos)’을 R 입체이성질체 단일상태로 안정화시켜 기존 부작용 위험을 낮춘 약물이다. 폭셀은 지난
미국 머크(MSD)가 안전성 이슈로 인해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중단 조치를 받았던 NRTTI(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translocation inhibitor) 기전 경구용 HIV-1 치료제 후보물질 ‘이슬라트라비어(islatravir, MK-8591)’의 임상개발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해 머크가 이슬라트라비어로 진행한 임상2상과 3상에서 이슬라트라비어 투약용량 증가에 따라 환자의 체내 림프구 수치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확인됐다. 그에따라 머크는 총 13건의 이슬라트라
아이진(Eyegene)은 23일 자체개발 중인 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의 국내 임상 1상 중간분석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아이진은 임상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백신의 용량의존적으로 항체역가가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아이진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G-COVID를 3주간격으로 2회 접종해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했다. 임상참여자는 3그룹으로 나뉘어 50㎍, 100㎍, 200㎍의 백신을 각각 투여받았다. 그 결과 임상참여자 전원에 대해 중대한이상반응
메디포스트(Medipost)는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알츠하이머병(AD)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뉴로스템(NEUROSTEM)’의 임상 1/2a상에 대한 임상개시보류(inactivation)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난 2018년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은 임상이다. 메디포스트는 경도에서 중등도(mild to moderate)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뉴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었다. 메디포스트는 “다음단계 임상개발을 위한 임상근거 미확보에 따라 추
끝내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22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자문회의(ODAC)는 HER2 엑손20 삽입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서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의 EGFR TKI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시판허가 반대권고를 내렸다. 표결 결과 ‘9대4’로 당장의 포지오티닙 혜택이 위험보다 크지 않다는 결과이다. 이는 자문위가 열리기 전날 FDA가 브리핑 문서에서 포지오티닙에 대해 드러낸 부정적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이다. FDA의 부정적인 의견에도 불
한국거래소는 22일 인벤티지랩이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5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인벤티지랩의 공모예정 주식수는 138만5000주이며, 이를 포함한 상장예정 주식수는 847만4148주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미세유체(microfluidics)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기술(DDS)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기지속형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노보 노디스크 재단(Novo Nordisk Foundation)이 신약개발 등 생명과학분야에 사용할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 개발을 위해 2억달러(15억크로네(DKK))를 투자한다. 노보노 재단은 덴마크 코펜하겐대(University of Copenhagen) 니엘 보 연구소(Niels Bohr Institute)와 함께 양자컴퓨터 개발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글로벌 연구팀을 구성해 12년에 걸쳐 차세대 양자컴퓨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양자컴퓨터의 개발이 완료되면 노보노 재단은 인간의 유전체(genome)과 복잡한 질
카리스마 테라퓨틱스(Carima Therapeutics)가 세센바이오(SesenBio)를 인수합병(merge)하며 나스닥(Nasdaq) 시장에 우회상장한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지며 자금여력이 있는 비상장사가 임상 및 자금확보 실패 등으로 숨만 붙어있는 바이오텍들을 인수합병하며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다. 세센바이오는 지난해 주력 에셋이던 방광암 치료제 후보물질 ‘비시늄(vicineum, oportuzumab)’에 대해 CMC, 추가 임상데이터 필요 등의 이유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거절 받았다. 이후 세센바이오는
프랑스 스페어링비전(SparingVision)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750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페어링비전은 지난 2016년 설립됐으며 2020년 시리즈A로 4450만유로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지토캐피탈(Jeito Capital)과 UPMC 엔터프라이즈(UPMC Enterprises)의 공동주도로 4BIO Capital, Bpifrance, RD fund, venture arm of Foundation Fighting Blindness, Ysios Capital 등 총 7개 회사가 참여했
입셀, 툴젠, 엑셀세라퓨틱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4개기업은 22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각사는 업무협약에 기반한 분업을 통해 세계최고 수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플랫폼을 개발할계획이다. 입셀은 임상등급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확보를, 툴젠은 맞춤형 유전자편집 기술 개발을, 엑셀세라퓨틱스는 분화/증식 화학조성 배지(Chemically Defined Media) 개발을,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organoid)기반 세포치료제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가 미국외 지역에서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T 개발을 포기한다. 세르비에는 지난 8년 동안 이어왔던 동종유래 CD19 CAR-T 개발을 끝내면서,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한걸음 물러나고 있다. 해당 동종유래 CAR-T의 미국지역 권리는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가 갖고 있으며, 알로진이 올해 동종유래 CD19 CAR-T ‘ALLO-501A’의 허가(pivotal) 임상2상 시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동종유래
머크, "인수" 프로메테우스 'TL1A 항체’ UC 3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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