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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도입 의료기관이 전세계 2000곳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2019년 4월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출시한지 3년6개월만인 지난해 10월, 도입 의료기관 1000곳을 넘어섰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고객사가 2배 증가하며 2000곳을 돌파하게 됐다. 전체 의료기관 중 84%는 해외 고객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1000곳 돌파 때와 비교해 해외
티움바이오(Tiumbio)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혈우병 우회인자(bypassing agent) 치료제 후보물질 ‘TU7710’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TU7710은 혈액응고인자7번(FVIIa)에 반감기를 늘리기 위해 트랜스페린(transferrin)을 융합시킨 형태의 재조합 단백질이다. 이번 임상1a상은 건강한 성인 남성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와파린 항응고 전처치후 ‘TU7710’를 정맥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활성도 등을 평가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정하기 위
싸토리우스(Sartorius)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소재 바이오의약품 제조회사 폴리플러스(Polyplus)를 26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싸토리우스의 프랑스 자회사 싸토리우스 스테딤 바이오텍(Sartorius Stedim Biotech)이 사모펀드회사 아키메드(ARCHIMED),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의 계열사 WP GG Holdings IV로부터 폴리플러스를 24억유로(EUR, 약 26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는 올해 3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폴리플러스
지난 3월 비상장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07억원으로 나타났다. 시리즈A와 B 단계의 기업에 신규 또는 후속투자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지며, 여전히 꽁꽁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계절적으로는 봄이 왔으나 냉각된 투자시장은 좀처럼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는 각각 시드투자 1곳, 전략적투자(SI) 1곳 등 사실상 제로(0)투자가 지속되는 분위기였다. 코스닥 상장시장에서는 셀리버리가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하며 거래정지됐다. 셀리버리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지난해 연결 및 개별
큐베스트바이오(QuBEST BIO)가 아이겐드럭(AIgenDrug)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모델 개발 및 기술정보 교류에 대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은 AI 기반 신약개발 모델개발과 AI 기반 신약개발 관련 프로젝트 발굴, 기술정보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큐베스트바이오의 신약개발 위탁연구 전문성과 아이겐드럭의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비임상 독성예측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IND를 위한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삼진제약(Samjin)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현장진단 검사기기 ‘아피니온2(Afinion2)’의 국내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피니온2는 4월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애보트의 아피니온2가 당뇨·심혈관 및 감염성 질환 검사를 개인의원, 보건소, 요양원,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서도 손끝 채혈로 검사가 가능하며 짧은 시간 내 정확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는 ‘POCT(Point of care testing)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아피니온2는 당뇨병 진단이 가능한 현장 진단기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DA-124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NASH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DA-1241과 위약군을 비교평가하는 임상으로,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241의 미국 임상2상을 올해 3분기내 시작하고, 내년 하반기 종료할 계획이다. DA-1241은 GPR119 작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4일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스위스 엑셀진(Excellgene)과 CDO(위탁개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의 전과정(end-to-end)을 협력하며, 이를 요청하는 잠재 고객사에게 공동 파트너십을 제안할 수 있다. 엑셀진은 세포주 개발, 고수율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 세포은행(Master Cell Bank) 서비스, 임상 및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드디어 미공개 상태였던 알츠하이머병 후보물질 ‘도나네맙(donanemab)’의 차세대 버전인 ‘렘터네툭(remternetug, LY3372993)’의 임상1상 데이터를 꺼내 들었다. 릴리는 4년반전 렘터네툭의 첫 임상1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막 임상3상에 들어간 차세대 약물이다. 렘터네툭은 차세대 약물로 초기 임상1상 결과 뇌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없애는’ 효능 측면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여전히 아밀로이드항체 투여시 발생하는 ARIA 부작용 문제는 넘지 못하고 있는
GSK가 사이넥시스(Scynexis)가 개발해 시판허가를 받은 외음부 칸디다질염(VVC)에 대한 경구용 항생제 ‘브렉사펨(Brexafemme, ibrexafungerp)’을 5억93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하며 감염증(infection disease)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계약금만 9000만달러 규모다. 사이넥시스가 개발한 브렉사펨은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외음부 칸디다질염(vulvovaginal candidiasis, VCC)의 치료와 재발감소에 대해 승인받은 첫 펀저프(fungerps) 계열의 경구
큐라티스는 3일 금융의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일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큐라티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5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6500~8000원이다. 이에따른 예정 공모금액은 227억5000만~280억원이다. 큐라티스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2~3일까지 일반청약을 받는다. 큐라티스는 5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기업으로,
큐리언트(Qurient)가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는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지역을 국내로도 확대한다. 큐리언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Q901의 국내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1/2상은 고형암 환자 최대 128명(국내 70명)을 대상으로 Q901의 단독투여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과 병용투여하는 프토포콜로 국내 기관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Q901은 4주동안 주1회 투여하며, 이후 2주마다 1회 정맥투여하게 된다. 임상에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J&J)이 노년층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의 임상3상 개발을 중도에 중단한다. 이는 GSK와 화이자(Pfizer)가 각각 노년층 RSV 백신의 후기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백
일동제약그룹은 4월 1일부로 2023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각 회사별 세부 발령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일동제약 △전무 배용찬 △상무 강대석 △상무 김수일 △상무 이상영 △강경수 △강석일 △강정완 △공정한 △권혜미 △김명종 △김준령 △김태윤 △김현석 △박진 △성원제 △양승권 △윤중현 △이도환 △이철호 △전민지 △정희성 △하승목 △홍창희 ◆ 일동홀딩스 △김정우 △박경찬 ◆ 아이디언스 △상무 손정민 △상무 이명재 △구진아 △양재윤 ◆ 일동이커머스 △ 문희종
신약개발 컨설팅 기업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3일 계량약리학 분석서비스 기업 큐피터(Q-fitter)를 인수합병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 등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임스에 따르면 큐피터는 국내 유일의 계량약리학 분석(Pharmacometrics analysis) 서비스 기업으로, 맞춤형 약리분석,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석 등을 통하여 약물 용량설정 등 임상 개발 시에 필요한 근거 및 기준을 제시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애임스는 지난 2019년 설립돼 제약 및 바이오텍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보물질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중국 파트너사인 포순파마(Fosun Pharma)로부터 HER2 ADC ‘LCB14(FS-1502)’의 임상3상 개시(첫 환자투약 기준)에 따라 마일스톤 350만달러(약 46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3일 공시했다. 해당 마일스톤 기술료는 포순제약이 인보이스(invoice)를 수신할 날로부터 45일이내 수령할 예정이며, 반환의무가 없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015년 8월 포순파마와 LCB14의 중국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208억원규모의 딜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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