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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스위스바이오협회와 양국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협력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는 스위스바이오협회 CEO 도메니코 알렉사키스가 방한해 참여했다. 도메니코 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지원정책과 국내의 바이오산업 투자 시스템 및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양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한했다. 도메니코 회장은 "스위스바이오협회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한국-스위스 기업간의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한국의 바이오
리버풀 대학(University of Liverpool)은 당뇨병성 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의 조기발견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임상시험에 4500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한다고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 연구는 영국 국립보건연구(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의 투자를 받는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위험성을 개별적으로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검사방법을 이용하게 된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
바이오업체 알바이오가 줄기세포치료제 '바스코스템'의 희귀의약품 지정 여부를 두고 보건당국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알바이오는 바스코스템이 희귀의약품의 지위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금까지의 임상자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알바이오 뿐만 아니라 많은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개발 중인 제품의 희귀의약품 지정 여부에 촉각을 기울인다.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임상3상시험을 진행하지 않고도 임상2상시험 자료만으로 허가받고 빨리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희귀의약품은 높은 약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
샤이어(Shire)는 자사의 안구건조증 치료 점안액 지이드라(Xiidra)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이드라는 안구건조증 성인환자의 징후 및 증상의 치료를 위해 하루 2번 12시간 간격으로 각 눈에 투여한다. 샤이어는 지이드라가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을 모두 치료하기 위한 유일한 처방 점안 안약이라고 전했다. 샤이어의 CEO 플래밍 온스코브(Flemming Ornskov)는 “지이드라는 이 질환의 징후와 증상을 모두 치료하도록 미국에서 승인받은 유일한 처방 안약으로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
아이진은 지난 12일 욕창 환자를 대상으로 욕창치료제 'EG-데코린(EG-Decorin)'의 안전성과 적정 용법·용량·유효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1/2임상 2단계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1/2임상 1단계에서는 무작위 이중맹검 비교 평가로 EG-데코린의 단회·다회 투여 후 욕창 환자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상약물반응 및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하지 않았다. 2단계에서는 무작위 이중맹검 비교 평가로 EG-테코린 단회·다회 투여 후 욕창 환자로부터 적정 용법·용량·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승인기관은 건양대학교병원
씨젠이 1년 이상 소요됐던 분자진단 시약 개발 기간을 단 1주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는 '시약 자동개발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유전질환 연구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13일 씨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동시다중 분자진단 시약 개발 노하우와 데이터를 인실리코(in silico)로 디지털화해 만든 것으로 분자진단 시약 개발에 필요한 복잡한 연구개발 과정을 컴퓨터 가상실험을 통해 단순화했다. 인실리코는 컴퓨터 모의실험 또는 가상실험을 뜻하는 생명정보학 용어다. 특히
알바이오(옛 알앤엘바이오)가 줄기세포치료제의 조건부 승인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자료가 부족하다며 자료 보완을 지시했지만 알바이오는 식약처 지시를 따를 수 없다고 버티는 모양새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의 현업 복귀와 맞물려 6년 전 펼쳐졌던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시술 논란’이 재현되는 분위기다.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가 설립한 바이오스타와 알바이오가 최대주주다. ◇식약처 "바스코스템 임상 신뢰한 수준 아냐"..알바이오 "임상시험서
지난편(J약사의 시장탐구④)에 이어 부광약품의 다른 메인 파이프라인 JM-Series(JM-10, JM-12)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JM-10과 JM-12는 파킨슨병과 관련된 신약들이다. JM-10과 JM-12는 덴마크 벤처기업인 ‘Contera Pharma’가 개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2014년 11월 콘테라를 전략적으로 인수함으로써 LID 치료 및 Morning akinesia 혁신신약인 JM-Series 두 종에 대한 개발권리를 확보했다. 부광은 콘테라 지분 100%를 갖고 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병 시장에
동국제약은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청년포럼[코션]’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등 구급용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Y-SMU청년포럼[코션]’ 소속 대학생 등 27명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깜뽕스프도에서 10~18세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포함한 위생보건 교육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펜스벅스와 구급가방을 후원했다.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성분의 디펜스벅스(50ml)는 모기
일동제약이 아토피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성공했다. 아토피용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는 등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13일 ‘고분자 다당체와 결합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과 이의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RHT-3201은 중증도 아토피 조건의 동물실험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 약물인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 수준의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우리 몸 전체 면역세포의 약 70% 가량이 몰려있는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으로
일동제약은 13일 '고분자 다당 바인더에 컨쥬게이트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을 아토피 예방 및 치료용도로 특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 RHT-3201은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다당체와의 결합 방식을 통해 장 점막에 대한 부착률을 증대시킨다. 또한 중증도 아토피 조건의 동물실험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 약물인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 수준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이 적은 특징을 보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토피 치료 효능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BMS제약은 성인 HIV-1 감염 치료제인 에보타즈(성분명 아타자나비르 300mg, 코비시스타트 150mg)가 지난 6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에보타즈는 단백분해효소 억제제(PI, protease inhibitor) 계열인 아타자나비르(ATV, atazaniavir)와 CYP3A 저해제인 코비시스타트(COBI, cobicistat)를 함유한 고정 용량 복합제로 지난 2015년 11월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과 치료 경험이 있는 성인의 HIV-1 감염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다른
지난달 30일부터 민간 유전자 검사 DT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관련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혈당, 비만, 카페인 대사, 비타민C 농도 등 총 12개 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에 한해 민간유전자업체들이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소비자에게 직접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도 '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DTC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확대되는 민간 유전자 검사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바이오협회 후원으로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나고야의정서 관련 한국과 중국의 국제협력’을 주제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A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9월 6일부터 나고야의정서 효력이 발생하는 당사국이 된다. 나고야의정서는 유전자원에 대한 적절한 접근 및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는 것을 추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및 구성요서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옛 알앤엘바이오의 후신인 알바이오가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알바이오 측은 버거병치료제 '바스코스템'의 조건부 허가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보건당국은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알바이오는 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스코스템의 임상 1/2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한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일정 기간내 임상3상시험을 완료한다는 조건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12일 식약처는 과천정부청사에 소재한 경인식약청 대강당에서 바
랩지노믹스는 12일 ‘카트리지를 포함한 체외 진단장치’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권은 단백질이나 DNA와 같은 바이오 물질을 체외에서 진단하는 카트리지와 카트리지를 포함한 진단장치에 관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일반 의료인이 사용가능한 전자동 분자 유전 진단 검사기로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성전파성 질환(STD, Sexual Transmitted disease)의 분자 유전 검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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