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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일본 카켄제약이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 신약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카켄제약으로부터 이 제품을 도입했다. 주블리아는 손발톱에 대한 투과율이 높아 사용 전 사포질 없이도 유효성분이 손발톱 아래까지 도달하여 원인균인 피부사상균을 살균 한다. 약물이 담긴 용기와 브러쉬가 일체형이라 사용시 용기에서 약물이 흘러내릴 염려가 없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블리아는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영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특허의 명칭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GDF-15 단백질을 분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와 그 배양액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 특허 기술은 현재 국내에서 제 1, 2a상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의 개발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 외에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조증 등의 뇌신경질환 치료에
동아제약은 연세우유와 손 잡고 환자식 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연세우유와 환자식 제품 개발∙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연세우유로부터 환자식 제품을 공급 받아 국내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연세우유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맡는다. 첫 환자식 제품은 양사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환자식은 정상적인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특수 식품을 말한다. 일반 식사 대체용 제품과 혈당
메디톡스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앰틱스바이오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2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앰틱스바이오는 항진균제 분야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투자로 메디톡스는 앰틱스바이오의 지분 15.4%를 보유한다. 메디톡스 측은 "바이오 벤처 동반 성장 모델의 첫 투자 대상으로 앰틱스바이오를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2015년 설립된 앰틱스바이오는 약물성 기반 항진균제 개발 및 인산화 효소와 전사인자 타깃 기반 항진균제 개발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관
JW중외제약은 C&C신약연구소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FR-1345'의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1992년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이 50: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이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오는 2018년 임상 1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비임상시험에 착수하고 약물 생산 연구를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FR-1345는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
"신약 개발에 동반진단이 수반되는 시대 흐름상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회사와의 동반성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퓨쳐켐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에서 열린 '제 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파킨슨병에 이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신약까지 허가를 받으면 국내외 시장 진출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퓨처켐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유발물질로 알려진 베타-아
유한양행이 올해 바이오벤처와 의료기기업체 2곳에 4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사업과 관련 업체 17곳에 1556억원을 투자하며 벤처캐피털(VC) 못지 않은 투자 의욕을 과시하고 있다. 사업영역 확대와 연구개발(R&D) 시너지를 목표로 투자 대상도 바이오벤처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위생용품 업체 등으로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한양행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바이오벤처 바이오포아에 20억1600만원을 투자해 지분 6.13%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포아는 동물 백신을
국내 유전체 기업 셀레믹스(Celemics)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유방암 예후 진단 서비스 개발에 도전한다. 셀레믹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미래에셋대우에서 열린 '제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신사업으로 유방암 예후 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방암 예후진단은 환자의 암 조직 샘플로부터 예후 관련 유전자 분석을 통해 재발 전이 가능성을 예측해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환자를 구별하는 진단법이다. 저위험군으로 판명된 환자는 화학적 항암 치료 없이도 높은 생존율을 보인
국내 바이오기업 바이오인프라가 초음파를 이용해 표적으로의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을 개발했다. 특히 이 약물전달시스템은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혈관-뇌장벽(BBB)통과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바이오인프라는 16일 열린 ‘미래에셋대우 제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서종범 연세대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약물전달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인지질 이중 구조의 나노소포 안에 초음파 반응을 유도하는 기포 형태의 가스와 전달하고자 하는 약물을 집어 넣는 구조다.
최근 리제네론(Regeneron)이 신라젠 보유 항암바이러스 ‘펙사벡(Pexa-Vec)’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투여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외신에서도 리제네론이 한국의 항암바이러스 전문 바이오텍과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것을 보도했다.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병용투여 임상에서 리제네론이 ‘PD-1’을 겨냥하는 면역관문억제제인 ‘REGN2810’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임상에서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하기 위해서는 환자 한명 당 최소 1억20
동국제약은 지난 13일 북한산과 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10개의 국립공원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임직원들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의 야외활동에 대비해 동국제약의 황사용 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탐방객들에게 배포된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KF80)으로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할
한화제약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제약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는 지난 12일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상영관을 찾아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은 또래 아이들보다 문화활동의 기회가 부족했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롬과 11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45.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일동제약이 지난 1941년 창립 이후 76년 만에 첫 신약 ‘베시보’를 배출했다. 국내제약사 2곳이 공동개발한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년 국내 시장에서 매출 선두권을 차지하는 B형간염치료제의 확장성을 고려하면 약효와 안전성만 확인되면 시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경쟁약물의 특허만료에 따른 복제약(제네릭)의 무더기 등장, 후속약물의 등장 임박 등의 변수로 시장성을 낙관하기엔 사정이 녹록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일동제약은 자체개발한 신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
일동제약이 창립 76년만에 첫 신약을 배출했다. LG화학(옛 LG생명과학)이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넘겨받아 상업화 단계에 도달한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는다. 16일 일동제약은 자체개발한 신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개발 신약 28호다. 베시보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일동제약이 지난 1941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배출한 신약이다. 일동제약 측은 “베시보는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됐고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9.4% 증가한 33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7% 감소한 4억 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4% 증가한 5억 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증가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처방 증가에 힘입었다. 이뮨셀-엘씨의 처방건수는 전년동기 월 평균 311건 대비 376건으로 21% 성장했다. 췌장암, 간암에 대한 이뮨셀-엘씨 논문 외에 지난해 악성 뇌종양(교모세포종) 논문을 추가 발표하며 다양한 암종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했고 학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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