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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알커메스(Alkermes)는 자사의 우울증 치료 후보물질 ALKS 5461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ALKS 5461은 주요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 MDD)의 보조적 치료를 위해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경구 약물이다. ALKS 5461의 3상 유효성 연구인 FORWARD-5 임상시험 결과 ALKS 5461 치료군이 위약군 대비 주요 우울증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미리 지정된 1차 평가지수에 도달했다고 알커메스는 밝혔다. AL
1998년 파이어(Fire)와 멜로(Mello) 박사에 의해 발견된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현상은 200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기까지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RNAi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후 RNA는 저분자 화합물, 단백질의 뒤를 잇는 3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게 됐다. RNA는 핵산의 일종으로 DNA에 새겨진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RNAi 치료법은 세포 안의 마이크로 RNA가 일으키는 유전자 억제 현상을 이용,
LG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58.2% 감소했다. 지난해 유입된 신약 기술수출료의 기저효과로 상대적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3분기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의 해외 허가 승인 등에 따른 기술수출료(마일스톤)로 120억원이 유입됐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9.2% 증가한 바 있다. 회사 측
씨티씨바이오는 필름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러시아 수출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씨티씨바이오와 테바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러시아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테바는 현지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4월 러시아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안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해 첫 선적을 했고 테바는 다이나미코 포워드 필름(Dynamico forward film®)이라는 제품명으로 수입 및 현지판매를 시작한다. 러시아 판매가 시작되는 제품은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필름형으로 개발한 복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은 자사의 대상포진(herpes zoster) 백신 싱그릭스(Shingrix)의 승인을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적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그릭스는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2~6개월 간격으로 두 번 투약하는 백신으로 경쟁사 머크(MSD)의 조스타박스(Zostavax)보다 효과적이라는 데이터를 나타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백신 R & D 책임자 엠마누엘 하논(Emmanuel Hanon)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인 VM202 미국 임상3상이 본격 진행됨에 따라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연구자 미팅(Investiga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임상에 참여하는 21개 주요 임상사이트의 책임·담당 의사(23명), 연구 간호사 및 코디네이터(28명), CRO 등을 포함한 총 77명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미팅에 참석한 미국 내 주요 전문가들은 VM202의 치료효과와 시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임상 1상때부터 참여한 Dr
마크로젠과 LG생활건강은 25일 소비자 유전체(Consumer Genomic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설립자본금 총 60억원을 50:50의 비율로 공동 출자해 합자법인 ‘젠스토리(Genstory)’를 설립하고 다양한 소비자 직접 의뢰(DTC, Direct-to-Consumer) 방식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혈당, 혈압, 피부노화, 콜레스테롤, 탈모 등 12개 항
보령제약은 이미 4000억원대의 매출과 3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이다. 지난해 매출 4000억원 중 3600억원은 자사의 완제의약품을 팔아 올린 매출이고 나머지 400억원 정도는 의약품 수탁생산을 통해 올린 매출이다. 회사의 제품 중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은 제산제인 ‘겔포스’이고, 2015년 기준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이 외에도 맥스핌, 스토가, 메게이스, 뮤코미스트, 부스파 그리고 수탁판매중인 젤로다나 서바릭스 등이 대형병원에서 많은 매출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보령제약의 간판 품목은 고혈압치료
국내 바이오기업인 펩트론은 25일 "당뇨 분야의 메이저 글로벌 제약사와 당뇨병과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협의를 거쳐 추후 공개할 예정으로 의약품 매출 규모로 전세계 10위권 이내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당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신규 펩타이드를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약효지속성 당뇨병과 비만치료제로의 개발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약효지속형 신규 펩타이드 제형에 대한 평가결과가 나오는대로 양사는 임상개발계획 등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할 예정이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 영국 리버풀에서 제 11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200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재단은 동유럽 국가 몰도바의 스페렌타 테레이(Sperenta Terrei) 결핵센터 치료봉사자 갈리나 자포로안(Galina Zaporojan)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의료기기업체 해성옵틱스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ㆍ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미세 관절 내시경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검사와 수술용 내시경, 1회용 내시경 등 다양한 의료용 내시경을 개발, 글로벌 의료용 내시경 시장 진출에 협력키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해성옵틱스로부터 카메라 렌즈 및 모듈을 공급 받아 의료용 내시경 완제품을 제조하고, 의료기기 사업부와 해외사업부를 통한 국내외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과 생산 및 공급,
머크(MSD)는 자사의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CDI) 예방약물 진플라바(Zinplava, bezlotoxumab)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진플라바는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는 질병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에 항생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환자들의 재발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항균제와 병용요법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머크는 전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환자 4명 중 한 명은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IT(Information Technology)·BT(Bio Technology) 기업이 손잡고 만성질환 맞춤형 관리를 위한 정밀의료 모델을 개발한다. 개인 맞춤형 관리를 가능케하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서는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IT·BT 기술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유전체 분석기업 신테카바이오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와 '유전체 분석 기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정밀의료 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밀의료는 대용량 정보분석 컴퓨팅 기술에 환자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
'9.6%'와 '90%'. 두 개의 확률이 있다. 전자는 BIO(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거친 모든 의약품 후보물질의 임상 1상에서부터 품목 승인까지의 성공률이다. 신약에 도전하는 10개 프로젝트 중 1개만이 빛을 본 것이다. 낮은 성공률이 제약회사만의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막대한 임상비용 투입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패 확률은 결국 성공한 의약품의 고가화를 부추긴다. 이는 결국 환자와 보험자의 의료비 부담 증가로 귀결
"글로벌 시장에서 Best-in-class(동종 최고)와 First-in-class(동종 최초)를 목표로 하는 동반진단 신약 개발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비전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간 서울대 약대 교수로, 또 미래창조과학부 항암제동반진단기술개발사업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동반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통하는 신약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동반진단은 개별환자의 특정 바이오마커 보유 여부를 진단해 특정치료제에 대한 안정성과 효율성이 입증된 환자군을 선
국내 신약개발기업 카이노스메드가 파킨슨병 'First in Class(동종 최초)' 치료제인 'KM-819'의 국내 임상 1상에 돌입한다. KM-819는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파킨슨병에 접근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카이노스메드가 신청한 임상 시험 1상 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 88명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카이노스메드의 신약 후보물질인 'KM-819'의 안전성과 내약성 및 약동학·약력학 등을 살펴보는 시험이다. KM-819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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