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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램시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이 지난해 해외에서 733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램시마의 유럽 시장 선전과 미국 시장 데뷔로 해외 매출이 급증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이 처음으로 셀트리온을 넘어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 7335억원, 영업이익 161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172.1%, 425.6%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상장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서정진
"유전체 분석에 기반한 '솔리드 사이언스(solid science, 탄탄한 과학)'로 환자에게 필요한 진정성이 담긴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박종화 제로믹스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솔리드 사이언스'라고 소개했다. 제로믹스는 박게놈분석을 바탕으로 암 조기진단, 동반진단 연구∙개발을 하고, 최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유전체분석 툴을 제공하는 회사로 박 대표가 2015년 창업했다. 박 대표는 국내 유전체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솔리드 사이언스'를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이기도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 중 종근당바이오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 유한양행, 한올바이오파마 등도 10년 이상의 근속년수를 기록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유한양행과 일동제약이 가장 많았다. 녹십자, 셀트리온, 광동제약, 대원제약 등이 지난해 직원들을 많이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제약ㆍ바이오업체 71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한국표준산업분류 완제의약품 제조업과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분류된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캡슐'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본디는 선텍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라록시펜염산염'에 비타민D(콜레칼시페롤)를 결합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라록시펜염산염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다케다제약의 '에비스타'로 IMS헬스자료 기준 지난해 국내에서 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비스타와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는 라본디가 세계 최초다. 한미약품 측의 "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올해 1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 538건으로, 전년 동기 455건 및 전기 500건 대비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특히 3월에는 195건으로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 조만간 월 판매량 200건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은 출시 이후 5년이 경과하면서 장기추적임상 등을 통해 효과 지속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라이선스 아웃한 'pan-HER2' 항암제로 지난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시험에 시작한 데 이어 1년 만에 적응증을 확대해 임상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의 1차 충족점은 정해진 기간동안 기준치 이상의 종양감소를 보는 객관적 반응률(ORR, Objective Response Rate)이다. 스펙트럼은 "연말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 Inc.)는 벨기에의 G 단백질 연결 수용체(G-protein coupled receptors, GPCRs) 표적 저분자 약물(small molecule drugs) 개발 제약회사 오게다(Ogeda SA)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스텔라스는 오게다가 개발중인 선도약물 '페졸리네탄트(fezolinetant)'를 확보하게 된다. 페졸리네탄트는 선택적 NK3 수용체 길항제(receptor antagonist)로 폐경 관련 혈관운동증상(menopause-re
독일계 바이오의약품 연구·장비업체인 싸토리우스(Sartorius)는 3일(현지시간), 스웨덴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회사 유메트릭스(Umetric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유메트릭스는 신약 개발과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모델링과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특화된 회사로, 이번 인수 규모는 7250만달러로 알려졌다. 싸토리우스는 적극적으로 기업인수에 나서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세포 스크리닝 기술을 가진 인텔리사이트(IntelliCyt), 원심분리 기술 스타트업 KSep 시스템, 바이러스 정량 기술을 가진 바이로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자사의 변이성 비소세포폐암(mutation-positive non-small cell lung cancer) 치료제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가 미국 FDA의 최종승인(full approval)을 받았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FDA의 최종승인은 타그리소의 3상 임상시험 ARUA3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타그리소를 복용한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이 기존 백금착체 항암제 치료군
보령제약이 ‘카나브패밀리'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카나브를 활용해 개발한 복합제로 안정적인 캐시카우(수익원)로 발굴하겠다는 노림수다. 지난 5년간 착수한 임상시험의 70%를 카나브와 카나브복합제가 차지할 정도로 카나브패밀리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최근 카나브와 또 다른 고혈압약 ‘암로디핀’, 고지혈증약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3상시험도 승인받았다. 3개의 약을
동화약품은 성지아이비팜과 항생제 신약 '자보란테'의 중국 진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동화약품이 성지아이비팜에 자보란테의 중국 내 제품 등록, 수입, 상업화, 마케팅, 판매를 위한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성지아이비팜은 성지건설의 의약품 사업부로 최근 중국의 북경 인터림스와 한중합자연구소 지분 취득과 공동연구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이후 중국 현지 허가 과정과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양 사는 자보란테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제형 및 적
차바이오텍 계열 CMG제약과 중개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란드바이오사이언스는 ‘난치성 천식 및 폐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의 중요한 유발·악화 요인인 특정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난치성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단백질이 매개하는 새로운 기전의 병리적 요인을 동물실험으로 증명해 혁신적 신약 개발의 타깃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양사의 협력을
2016년 2월 회사 설립→3월 시리즈A 투자 90억원 유치→2017년 3월 시리즈B 투자 200억원 유치→2018년 코스닥 상장(예정).' 신약개발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조기 투자 유치, 조기 임상 돌입, 조기 상장 추진이라는 패스트트랙을 통해 새로운 성공방정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기업은 성과를 내고 투자를 회수하는데 오래 걸린다"는 일반의 편견을 깨는데도 도전하고 있다. 우수한 인력에 탄탄한 파이프라인, 철저한 비즈니스 준비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준비된 벤처' 에이비엘바이오..창업부터 IPO
△일양약품 임원 승진 인사 ◇이사 승진 ▷합성연구1팀 이준연 ▷합성연구2팀 조대진 ◇이사 대우 승진 ▷회계팀 서원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일(현지시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자의 바이오의약품 치료 최적화를 위해 혈중 약물농도 및 항체농도를 진단하는 램시마 모니터 키트(Remsima Monitor Kit)를 출시했다. 이 키트는 바이오의약품을 정기적으로 투여받는 자가면역질환자의 혈액에 남아있는 약물 농도 및 투여 약물에 대한 항체 농도를 측정하는 검진용품이다. 의료진은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 상태에 맞춰 의약품 투여시기 및 용량을 조절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타사 자가면역질환자 혈액 분석용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3일 김성천 전 안국약품 연구소장을 연구개발본부장(CSO)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텍사스A&M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LG화학, LG생명과학 미국 현지 연구전문기업인 LGBMI를 거쳐 LG생명과학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지내며 실무부터 사업개발 및 R&D 총괄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장으로 그동안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한 업무를 수행했다. 김 본부장은 사업단 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과제 및 예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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