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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놀랐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이렇게 뜨겁네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장바이오학회(Gut Bio Society) 1회 워크숍 행사장은 참석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200여석 강연장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보조의자 놓을 곳을 찾기조차 어려웠다. 주최측 관계자는 "예상(200명)보다 많은 300여명이 참석했다"면서 "준비한 도시락이 모자라 부랴부랴 별도 식당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의 구성도 다양했다. 기초연구자, 임상의사,
GC녹십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7%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63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당기순손실 5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4분기의 수익성 둔화는 제품폐기 충당금, 계열사의 재고자산 정리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몇 년간 4분기에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패턴이 반복했다. 2016년 4분기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1년 영업이익의 11.4%에 불과했고,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은 6억원에 그쳤다
베타글루칸 발효 전문 기업 큐젠바이오텍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큐젠바이오텍은 5일 “올해 개최된 ‘JP Morgan Convention Bio Showcase’에 참석해 베타글루칸 및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홍보한 결과 미국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미국 지사를 설립해 필러와 항암제, 숙취해소제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젠바이오텍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가교제 없는 베타글루칸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국내와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JP Morgan Convent
메디포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의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경도 및 중등도(mild to moderate)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뉴로스템’의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제1·2a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9~18명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뉴로스템’을 3회 반복 투여하는 방식이다. ‘뉴로스템’은 제대혈(탯줄 혈액)에서 추출해 배양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종근당이 3년 동안 매출이 60% 이상 증가하는 고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자체개발 의약품과 도입신약 제품들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매출 1조원에 빠른 속도로 다가갔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속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78억원으로 전년대비 27.0% 늘었다. 매출액은 8844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5억원으로 30.6% 늘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8.8%로 지난해(7.4%)보다 개선됐다. 종근당의 지난해 매출액 8844억원은 1941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희망밴드 가격(1만2000원~1만4500원)을 넘어선 가격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845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7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총 공모금액은 331억원으로 확정됐다.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전체 추투자자의 95.38%에 이르렀으며, 신청물량도 96.79%에 달했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제약사업 부분의 안정적 수익성과 바이오 분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ㆍ전보 ▷기획조정관 이동희 ▷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가 1일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HM15136은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제제로 한미약품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됐으며 올해 상반기 임상1상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HM15136은 동물실험 결과 생체 유사 환경에서 기존 글루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국내에서 유독 논란이 되는 것은 전국민 건강보험과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통해 모든 국민과 민간의료기관이 공공 의료보험에 편입돼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한다. 개발한 의료기기나 진단제품이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국내 판로는 사실상 막히게 되기에 산업계는 필사적이다. 그렇다고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의료기술의 검증시스템을 느슨하게 할수도 없다.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면서 의료기술 발전도 꾀하는 묘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2일 국회바이오경제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신의료기술의
파멥신(PharmAbcine)이 미국 MSD(Merck & Co)와 손을 잡고 병용투여 임상1/2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MSD는 파멥신에 병용투여 임상에 필요한 키트루다(pembrolizumab)를 무상으로 공급하게 된다. 환자 한명당 3.5년간 약물을 지원하며, 약물공급을 지원하는 환자수에는 제한이 없다. 파멥신은 미국, 호주에서 재발성교모세포종(rGBM, recurrent Glioblastoma) 환자와 삼중유방암(TNBC,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타니비루맵과 키트루다
“단백질을 생산하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회사는 많은데 유전자치료에 필요한 바이러스를 제조하는 CMO는 거의 없어요. 괜찮은 바이러스 전문 CMO 회사를 찾기 위해 BIO USA에 참가했어요.” 지난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만난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관계자의 말이다.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있어 바이러스 생산 문제가 '허들'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전자치료제는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78억원으로 전년대비 27.0%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44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5억원으로 30.6%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종양미세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PD-L1항체와 병용투여할 새로운 파트너를 찾았다. 미국 생명공학회사 Syndax Pharmaceuticals는 CSF1R 항체 ‘SNDX-6352'와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 항체 ‘두발루맙(durvalumab)’의 병용임상을 위해 비독점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계약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CSF1(Colony-Stimulating Factor1 Receptor)은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세포인 TAM(Tumor Associated Macroph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평가에서 전 산업계 최고수준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년 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진의 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자율준수관리자의 임명, 예산과 인력의 지원 등을 지표로 하는 ‘최고경영진의 지원’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2007년부터 CP를 운영
유한양행의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PD-L1 면역관문 억제제의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뮨온시아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IMC-001의 안전성과 약동학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지난 2016년 9월 설립된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임상 전문기업 소렌토 테라퓨틱스이 설립한 합작 벤처회사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완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국내
휴젤은 2일 공시를 통해 100% 종속회사인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을 흡수합병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 뒤 휴젤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 법인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은 해산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함에 따라 존속회사인 휴젤의 경영, 재무, 영업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휴젤은 지난해 7월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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