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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한국MSD와 항우울제 '레메론'(성분명 제피미르타자핀)의 국내 독점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국내 종합병원 및 의원 채널에서 레메론 정제와 구강붕해정의 독점공급과 판매를 담당한다. 레메론은 '노르에피네피린&선택적 세로토닌'(NaSSA, Noradrenergic and Specific Serotonergic Antidepressants) 작용기전의 약물로 1996년 개발된 이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2개국에서 처방중이다. 국내에서는 연간 50억원 가량의 매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항체개발 전문 기업 하버바이오메드와 바이오신약 2종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독자 개발 중인 항체신약 ‘HL161’과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에 대한 중국내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실시하는 권한을 가져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계약금 400만달러(45억원)과 단계별 기술이전료(마일스톤) 7700만달러(870억원) 등 총 8100만달러(915억원)의 기술료와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하버바이오메드(Ha
중국 유전체 기업 BGI의 CEO였던 준왕(Jun Wang)이 2015년 10월 중국 심천(Shenzhen)에 설립한 아이카본엑스(iCarbonX)는 설립 6개월도 안돼 회사가치 1조 이상의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4월 중국의 기술 대기업인 텐센트(Tencent)로부터 받은 약 1700억원을 비롯해 총 67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 회사들을 통틀어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투자와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카본엑스가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알테오젠은 12일 중국의 차세대 항체 기업인 레베나 바이오파마(LEVENA Biopharma)와 항체-약물접합(AD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EVENA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ADC 플랫폼 기술 ‘넥스맙(NexMab)TM’ 기술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ADC 링커-페이로드’를 공급한다. LEVENA는 ADC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중국 소주에 본사와 ADC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생산 시설이 있다. 미국 샌디에고와 중국 난징에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지방흡입 수술 경과를 바로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선보였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비만 및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과 효능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365mc네트웍스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인 ’M.A.I.L System(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System)’을 12일 공개했다.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신기술 발표회’에서 365mc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에서 항암바이러스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항암바이러스 학회가 열린다. 제 1회 '항암바이러스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및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 창립총회'는 오는 21일(목) 오후 2시(14:00~18:00)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주최하고 바이로큐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항암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고 치료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새로운 항암치료의 패러다임: 항암바이러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New pa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는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 황반에 여러 원인의 변성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노인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며 지난해 국내에서 14만 5000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험요인으로는 연령, 비만, 흡연 여부, 고혈압, 인종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 등에 의해 노출되는 청색광(blue light)도 위험
ABL BIO, one of the leading biotech companies in Korea, announced it will initiate a phase I study of ABL001, an innovative version of bispecific antibody, in subjects with solid tumors, 18 months after the company’s founding.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approved this trial August 29, 201
통상적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매출이 급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는데다 많게는 100개 이상의 복제약(제네릭) 제품이 침투하면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제네릭 발매에 따른 약가인하도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하락세를 부추긴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래 전에 특허가 만료된 다국적제약사들의 신약 제품들의 매출이 반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제약사들이 특허만료 의약품의 영업에 가세하면서 ‘시장 방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
"Curocell’s mission is to discover and develop an innovative chimeric antigen receptor (CAR)-engineered T cell therapy that may interfere with inhibitory function of immune checkpoint receptors such as CD19 in oncology. To this end, we are mainly focusing on new CAR design to expand the use of CAR T
일동제약은 국내 바이오기업 올릭스와 신약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릭스의 RNAi 기술 등을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신약 공동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올릭스는 RNA 간섭(RNAi, RNA interference)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다. RNA는 핵산의 일종으로 DNA에 새겨진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RNAi 치료법은 세포 안의 마이크로 RNA가 일으키는 유전자 억제 현상을 이용, 인위적으로 외부 R
셀트리온이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장기 투약 안전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허쥬마의 조기유방암(Early stage breast cancer) 환자 대상 1년 안전성 추가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허셉틴은 연간 7조 9000억원 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지난해 미국 매출은 3조 4800억원 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2014년 한
부광약품은 미국 멜리어와 공동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이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와 한국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했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향상시키는 당뇨치료 후보 물질이다. 부광약품은 지난 2013년 멜리어와 MLR-1023의 공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최근 병용투여 임상3상에 실패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imfinzi)가 중기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PACIFIC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핀지는 면역관문(immuune checkpoint)의 하나인 PD-L1을 억제하는 인간항체로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과 대항하게 하는 면역항암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임핀지(durvalumab)를 투여한 환자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무
세포 단위에서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토콘드리아를 조절함으로써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퇴행성 질환 발생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이 대두됐다. 미국 UCLA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의 노화와 축적,제거와 관련한 단백질과 유전자를 조절함으로써 초파리의 활동성과 움직임이 증가하고,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지난 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의 책임저자인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 UCLA 교수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와 근육, 장기들에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축적되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장비 기업인 일루미나가(illumina)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의 건강보험 적용 및 정밀의료 확산, 국내 유전체 분석 기업과 연구자들의 성과 등을 비추어 한국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전세계 유전체 분석장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한 일루미나는 유전자 검사 비용을 낮추는 혁신적인 장비를 통해 유전자 검사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자회사 그레일(Grail)을 통해 혈액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정밀의료 실현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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