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공지능은 치료중심에서 예측 및 예방 중심으로 의료 및 제약부문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것이다. 사이버 세계에서의 인공지능의 활용은 필연적이다.”(배영우 아이메디신 대표이사) “신약개발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것이 인공지능의 역할이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인지 능력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단계에 이르렀다.”(김진한 스탠다임 대표이사) 국내 AI(AI, Artificial Inteligence)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 제약업계에서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빠른 시일내 시도해야 하는 당면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이미 글로벌 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자체개발 1호 신약 ‘아셀렉스’를 활용한 복합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진통제 ‘트라마돌’과 결합한 복합제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노림수다. 19일 크리스탈은 아셀렉스(성분명 콜마콕시브)와 비마약성진통제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제 CG100650'을 개발, 특허 출원과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상시험 계획 신청을 준비 중이다. 아셀렉스는 관절염환자의 증상이나 징후를 완화해주는 소염진통제로 지난 2015년 2월 국산신약22호로 허가받은 약물이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배출한 첫 신약으로 화제를 모으
국내 연구진이 녹내장 발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고규영 혈관 연구단장(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과 김재령 연구원(KAIST 박사과정/안과전문의)이 연구한 녹내장 관련 새로운 연구가 미국 임상연구학회에서 발간하는 임상연구학회지(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작동원리와 신호전달체계를 규명했다. Angiopoietin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위한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속적으로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재행 퀸타임즈IMS코리아 팀장이 ‘제약산업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싱가포르 및 아세안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와 제약산업의 미래변화(이동원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아세안지사장)
캐나다 증시 상장에 성공한 바이오큐어팜, 오토택신 신약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고 美 NIH의 '그람음성 항생제' 임상개발 지원과제 선정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9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오름 테라퓨틱, 케이맥 바이오센터를 인수한 수젠텍, 2년 연속 장영실상을 수상한 프로테옴텍, 유전자진단제품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하는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3년만에 직원이 10명에서 52명으로 늘어난 와이바이오로직스 등등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 회장(충남대 교수)은 1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17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미래포럼'의 축사를 올해
"Let us imagine that a researcher intends to observe target living cells using traditional microscopy techniques. The researcher needs to perform the following cumbersome and time-consuming procedures: (1) slide preparation (specimen fixation and tissue processing; 30 minutes to 1 hour), (2) stages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창업이 증가하면서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역할의 중요성이 주목 받고 있다. 엑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자를 선별해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해 성공률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민간 전문기관 또는 기업이다. 조훈제 액트너랩(Actnerlab) CTO는 18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7 KAIST CHIP Advisory workshop'의 바이오 엑셀러레이터 세션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엑셀러레이터 역할과 액트너랩이
mRNA 대표 기업 '모더나(Moderna)'가 한 단계 앞으로 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상1상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것. 최근 회사가 업데이트한 자료를 참고해 보면 파이프라인 및 R&D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다. 3개의 프로젝트가 각각 임상에 돌입했으며, 모더나는 새로운 전임상 단계의 초기 파이프라인도 공개했다. 암질환에 포커스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mRNA 치료제는 단백질 이전 유전자 수준에서 질병과 관련된 인자를 조절한다. 또 세포 밖을 겨냥하는 항체치료제와 다르게 세포 안의 50% 단백질의 타깃할 수 있다는 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임상3상시험에 착수한다. 자체 개발한 7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1의 임상3상시험 승인 계획을 승인받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이 있는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SB11과 루센티스간 유효성ㆍ안전성ㆍ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비교한다. SB11은 제넨텍과 노바티스가 공동개발한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다. 황반변성은 망막 시세포가
나노코팅 기반 바이오 센서 전문기업 플렉센스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 플렉센스는 지난 13일 국내업계 최초로 미국 농무성(USDA)으로부터 감귤류내에 잔류된 항생제(Streptomycin) 측정을 위한 진단 키트 (ACCEL ELISA Streptomycin Kit)를 수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플렉센스는 바이오 연구 및 의료진단 분야의 면역진단(Immunoassay)에서 사용되는 기존 효소면역진단법(ELISA) 대비 높은 감도와 편리성, 측정시간을 대폭 향상시킨 다양한 면역진단 센서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들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결핵치료제로 개발중인 ‘델파졸리드(Delpazolid, LCB01-037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QIDP(감염질환제품인증,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델파졸리드는 레고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그람양성 항생제로 경구용 다제내성 결핵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지난 7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QIDP 승인에 따라 델파졸리드는 시판 후 별도의 시장 독점권 5년을
제넥신과 한독이 지속형 성장호르몬의 상업화에 성큼 다가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까지 상업적으로 성공한 1주형 제제는 없는 가운데 국내외 회사들이 선두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제넥신과 한독은 공동개발하고 있는 주 1회, 2주 1회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에 대한 임상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매일 투여하는 1일 제제인 성장호르몬제 지노트로핀(genotropin)과 동등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안전성에 큰 이슈는 없었다. 해당 결과는 GX-H9이 지노트로핀의 대
인공지능(AI)이 바이오산업도 덮쳤다. 구글 '알파고'와 같은 시스템이 신약개발부터 진단, 치료에까지 관여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류에 편승한 '얼치기' 바이오 인공지능 전문가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또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바이오분야에서 인공지능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도 마땅치 않다. 그런 면에서 2015년 문을 연 딥바이오(Deepbio)를 주목해 볼 만하다. 딥 러닝(Deep Learning)에서 '딥'을 따온 딥바이오는 인공지능, IT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모인 회사로 김선
한독과 제넥신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 소아 내분비학회에서 공동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소아 대상 유럽ㆍ한국 임상 임상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GX-H9는 제넥신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매일 투여해야 하는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과 달리 주 1회 또는 2주 1회 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신약으로 평가받는 약물이다. 임상시험에서는 43명을 대상으로 ‘GX-H9’과 대조약인 ‘지노트로핀(Genotropin)’의 6개월
아바스틴을 앞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바이오젠의 아바스틴은 70억 달러(8조) 규모의 매출액을 올리는 항암제로 첫 번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 침투한다. 암젠-엘러간은 지난 15일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엠바시(Mvasi)'를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엠바시는 아바스틴(베바씨주맙)과 같이 5종의 암종에서 화학요법과 병용투여하는 항암제로 승인 받았다. 구체적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 대장암,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전이성신세포암(metastatic renal cell
국내에서도 미국ㆍ유럽과 같이 임상시험 정보 공개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환자들의 임상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부정적 임상 정보를 고의로 숨기는 ‘깜깜이 임상’ 관행이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다만 실시간 정보 공개로 연구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의 시각도 있다. ◇이르면 내년 말께 미국ㆍ유럽처럼 임상시험 정보 공개범위 대폭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일 ‘임상시험 정보 등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임상시험에 대한 환자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오스코텍, 美야티리와 'FLT3/AXL 저해제' AML 옵션딜
알테오젠, 바이오젠과 'SC기술' 2개 품목 "5.79억弗 딜"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특허절벽' 머크, CML "유례없는 결과" 턴스 67억弗 인수
머크, 플래그십 쿠오틴트와 'IBD 타깃’ 발굴 22억弗 딜
동아ST, ‘이중항체 ADC’ 등 항암제 9건 “AACR 발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종근당, 사내이사로 권유경 신약센터장 신규선임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셀트리온, 개인정보보호 '글로벌 CBPR' 인증 획득
차바이오 마티카, 美기업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