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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당뇨신약 '듀비에'가 실제 처방 환자들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등을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종근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17 세계당뇨병연맹 학술대회(IDF Congress 2017)’에서 당뇨 신약 ‘듀비에’의 임상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는 2014년 듀비에 출시 후 3개의 국내 당뇨병 센터 전문의들이 3년간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투약한 후 관찰한 진료 데이터다. 처방 현장에서 듀비에를 복용한 환자들에서 우수한 혈당강하와 인슐린 저항성 개
폴루스가 터키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한다. 암니스는 폴루스가 터키 사야그룹(SAYA Group) 산하 제약회사인 팜액티브(Pharmactive)와 터키 현지에 조인트벤처(JV) 설립하고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폴루스는 암니스의 최대주주로 등극 예정인 폴루스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3월 설립 후 바이오시밀러사업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고 있다. 폴루스는 팜액티브로의 기술 이전을 전제로 조인트벤처 최대주주가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유럽: 온트루잔트)가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 입성에 도전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SB3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월 FDA에 판매 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달 FDA로부터 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메디포스트가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임상 2상을 추가 진행한다. 조건부 허가를 받아 뉴모스템을 이른 시일내에 시장에 출시하려던 계획이 미뤄지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뉴모스템의 제2상 임상시험을 추가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초극소미숙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기관(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으로 뉴모스템을 1 회 기도 내 투여시 중증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에 대한 우월성을 위약과 비교해 평가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2012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뉴모스템의 2상 승인을 받아 이미 임상을 완
"올해 1월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거의 1년동안 진행해 성사된 계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의 'HL161'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다양한 질환에 적용될 수 있다. 일종의 플랫폼적인 특성을 갖는 약물로 그 잠재력이 크다. 우리가 지역별로 쪼개 임상개발을 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이유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러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이 제외됐다는 점이다. 현재 일본 기업과 라이선스딜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20일 바이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만에 자가면역 항체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0만달러(약 330억원)로 올해 국내제약기업이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 중 단연 최대 규모다. 지난해를 포함한 2년간 계약 중 3위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으로 기록됐다. 지난 10년간 투입한 연구개발비의 3분의 1을 한 건의 계약금으로 회수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스위스 제약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s)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을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일본 미츠비시타나베제약이 코오롱생명과학에 계약 내용 불이행을 이유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를 요구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계약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취소 사유 여부를 묻겠다는 입장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츠비시타나베제약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와 계약금 25억엔(약 250억원)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11월 미츠비시타나베와 인보사의 인보사의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넘기는 내용의 기술수출
한올바이오파마가 또한번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이어 이번에는 스위스 제약회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다.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에 관한 것으로 정액기술료만 5억달러(54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을 기술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로이반트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 중남미, EU국가,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임상개발, 생산, 품목허가
민장성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해외 시장에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다국적제약사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민 대표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다국적제약사와의 지속적인 협업 계획을 내비쳤다. 이달부터 국내 발매된 고혈압치료제 ‘이달비’는 다케다제약이 개발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계열의 고혈압치료제로 동아에스티가 공동 판매한다. 민 대표는 “2002년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시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최근 계열사인 베리그래트프가 '생체적합성 환자 맞춤형 혈관(P-TEV, Personalized-tissue engineered vein)'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환자 자신의 골수 또는 말초혈액을 통해 혈관을 재생하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이 방법에 의해 생산된 혈관은 만성정맥부전, 심정맥 혈전증 및 족부 궤양 등의 질환 치료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베리그래프트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분할 설립된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 2015년 젬백스테크놀러지가 인수했다. 최근
내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액 상위 10위 의약품' 명단이 공개됐다. 매출액 상위권인 휴미라, 엔브렐을 제외하고 순위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가 새롭게 등장하고 레블리미드, 아일리아, 자렐토가 시장을 넓혀가는 한편 바이오시밀러의 출현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은 매출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벨류에이트가 발표한 '2018 p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상위 10개 의약품의 매출액은 800억 달러(87조2160억원)가 넘는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
휴온스는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유럽 안과학회(European Ophthalmology Congress & Ocular Pharmacology Conference 2017)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2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HU007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사이클로스포린’와 ‘트레할로스’를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눈물막 보호 및 항염 효과 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학회에서 HU007의 임상시험을 주도한 주천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테고사이언스가 오는 22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완공된 신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 이번 본사 이전은 사업 확대에 따른 생산 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이뤄졌다. 완공한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5,342m2 규모로 총 150억원이 투자됐다. 기존 가산 디지털단지 본사 생산시설 대비 3배 이상 커졌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제조 및 생산시설과 최신 연구시설까지 한 데 모아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눈 밑 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계
On December 13th, Samsung Biologics announced that the products from the second factory recently received manufacturer approval for the first time by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Both of two factories (182,000 liters) currently in operation opened the doors to major pharmaceutical markets in
2017년은 전세계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CAR-T라는 새로운 치료제의 허가, 바이오마커 항암제라는 새로운 치료제 패러다임의 등장 등 의미있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약진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앞으로 상당기간동안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2017년 바이오산업 핵심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해봤습니다.[편집자주] 바이오마커(생체지표)에 따라 의약품(항암제)을 선택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지금까지 의약품은 각 질환에 맞게 개발됐고 사용됐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연간 생산실적이 100억원 미만인 중소제약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0억원 이상의 생산실적을 올린 업체 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제약사들이 자체 개발 의약품보다 도입 제품으로 외형을 키우고 한정된 시장에서 '나눠갖기식' 경쟁을 펼치며 '하향 평준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7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 업체는 353곳으로 집계됐다. 2015년 356곳보다 3곳 줄었지만 2010년 270곳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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