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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임상허가 신청서를 제출한지 1년 7개월만에 현지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대웅제약 측은 "중국은 임상시험 승인 단계에서 국가검정 QC 등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에 대한 사전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포함해 승인 결정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중국 법인은 2020년 중국 시장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중국에서 올해 임상3상시험을 시작하고 내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상시험은 ‘미간주
한미약품이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비전을 대거 소개했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희귀질환, 급성백혈병 등의 영역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회사의 비전과 올해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김선진 부사장, 임주현 부사장 등 R&D 부문 핵심 경영진 다수가 참석했다. 권세
레모넥스가 전이성 항암제 내성암에 대응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임상 개발에 나선다. 레모넥스는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과 전이성 항암제내성암에 대한 타깃 약물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모넥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일병원이 개발한 전이성 항암제 내성암 타깃 약물( LEM-OT501)의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에 대한 권리범위를 확보했다. 국림암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남성대비 여성의 암발생률이 약 3.4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중 난소암은 여성 암사망율 1위로
대웅제약이 2013년 미국 에볼루스(Evolus)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보톡스 바이오시밀러 '나보타(NABOTA)'의 시장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에볼루스는 나스닥에 7500만 달러규모를 공모하는 내용의 IPO(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I에볼루스는 IPO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의 일부를 규제당국에 나보타 승인절차를 밟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나보타가 허가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대웅제약은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약 1400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IPO 공모자금의 나머지 금액은 에볼루스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분기점에 선다. 사업에 뛰어들면서 계획했던 제품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돼 매출 성적표로 사업 성공을 검증받는 시기가 도래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후발주자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어 양사 모두 퍼스트바이오시밀러의 선점 효과 소멸이 임박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동일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맞대결도 예고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각각 3개, 5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GenBody, one of the largest diagnostic companies in Korea, said on December 20 that it has won a first USD 57 million deal (approximately 62.0 billion KRW) to export Zika virus test kit to a state-run Brazilian company, BahiaFarma. Following the first shipment, the company plans to ship the second
Celltrion has developed a new liposome-based delivery approach to maximize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cosmetic ingredients. Celltrion said on December 21 that it has won New Excellence Technology (NET) certification in recognition of a new type of hybrid-type multi-lamellar nanostructure that ca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반트 사이언스의 자회사, 엑소반트사이언스(Axovant Sciences)의 퇴행성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임상개발이 사실상 희망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9월 선도물질인 '인테피르딘(intepirdine)'의 임상3상 실패에 이어, 지난 8일 엑소반트는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던 후속 프로젝트인 '네로탄세린(nelotanserin)'의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 소식에 회사의 주식은 또다시 급락했다. 회사는 이날 2가지 네로탄세린 임상결과를 발표했는데, 루이소체치매(LBD, Lewy
씨티씨바이오는 미국 사료생산업체 랜도레이크에 사료용 효소제(수출명 파워포먼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랜도레이크가 자사 농장에서 효능 시험용 물량을 수입한 이후 상업용 물량으로는 첫 구매발주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돼지, 닭 등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의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제다. 가축이 섭취한 식물성 사료는 위 속에서 내장 분비물과 섞여 점성화돼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씨티자임을 사료와 함께 먹이면 점성화를 막아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하면서 사료의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하게 된다. 파워포먼스의 주원료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오라스커버리(Orascovery)’ 기술을 도입한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넥스(Athenex)가 경구용 유방암 항암제 후보물질 ‘오락솔(Oraxol)’의 중국 임상에 돌입한다. 아테넥스는 중국 보건당국(CFDA)으로부터 ‘오락솔‘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으로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오락솔’은 중국 시장에서 임상을 진행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아테넥스는 지난 2011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항
제네릭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같은성분의 의약품으로 '복제약'이라고도 한다. 특허가 만료된 생물의약품은 제네릭이 아닌 '바이오시밀러'라고 부른다.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점이 있는데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사업적인 측면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보자. 제네릭 시장의 성장은 의료보험, 의료재정 등 의료정책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의료정책을 지향한다. 저가의 의약품 공급을 위해 제네릭 중심의 정책을 펼쳤다. 미국 시장이 추구하는 새로운 의약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장비 기업인 일루미나(illumina)가 새로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장비를 공개했다. 지난해 'NovaSeq'을 통해 100달러 게놈 시대를 예고했던 일루미나가 이번에는 NGS 소형화를 통한 대중화에 시동을 걸었다. 일루미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새 NGS 장비 'iSeq™100'을 공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NGS 장비보다 성능은 떨어진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9
조아제약이 2018년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신제품연구·학술·위수탁사업·공무·약국영업부 등 총 5개 부문이며 이달 17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각 분야별 최종 선발된 인원은 서울본사를 비롯해 수도권, 대전,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에서 직무 교육에 참여한다. 이들은 2개월 간 정규직 전환 평가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아제약 인사총무팀(02-6
바이오시밀러는 지난해 역대 최다 제품이 유럽과 미국의 허가 관문을 통과하며 대세를 굳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017년 유럽과 미국에서 허가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각각 9개, 5개로 총 14개였다. 글로벌의약품 상위 매출 10개 중 7개 제품의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됐으며, 유럽에서 휴미라, 리툭산, 허셉틴의 첫번째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는 아바스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처음으로 허가를 받았다. 또 60여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이 시판허가 신청을 제출했거나 후기임상 단계로 개발 중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미국
일동제약그룹은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사업개발, 학술, 약물감시(PV), 안성공장 품질보증, 청주공장 관리약사 직무 분야의 담당자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해당 직무와 관련한 전공 및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직무 분야에 따라 약학 등 관련학과 전공이 필요하거나 우대된다. 신입 및 경력직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입직의 경우 오는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학위자여야 한다. 일동홀딩스는 기업회계 직무 분야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회계학 또는 경영학 전공자로
셀진이 최근 크론병치료제 임상실패 등의 실적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포토폴리오 확충에 나섰다. 셀진은 골수섬유증 치료제인 '페드라티닙(Fedratinib)'을 보유한 임팩트바이오메디슨즈(Impact Biomedicines)을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페드라티닙은 경구용 JAK2 카이네이즈 억제제(JAK2 kinase inhibitor)다. 셀진은 계약금(upfront)으로 11억 달러(약 1조1700억원)를 지급한다. 향후 페드라티닙이 승인되면 계약금이 12억5000만 달러까지 확대되며, 전세계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45억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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