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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공학회사 세이지 테라퓨틱스가 우울증 신약 후보물질을 일본 제약사에 기술수출했다. 세이지 테라퓨틱스는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Shionogi)와 주요우울장애 치료제 ’SAGE-217'의 한국, 일본, 대만에서 독점적 임상개발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시오노기는 세이지에 선불금 90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SAGE-217의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최대 4억8500만달러를 추가 지불하기로 했다. 계약금과 별도로 세이지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의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도 20% 받게 된다. 세
올해 4월 개봉한 영화 ‘램페이지(RAMPAGE)'는 크리스퍼(CRISPR) 기술에 의해 늑대, 악어, 고릴라가 거대한 괴수로 변해 도시와 인류를 파괴하면서 시작된다. 불과 몇년전까지 생명과학자 사이에서도 생소했던 유전자가위가 이제는 영화 속 소재로 등장하면서 일반인에게도 가까워졌다. 병충해에 강한 벼, 갈변방지 버섯, 슈퍼돼지, 말라리아를 옮기지 않는 모기 등은 크리스퍼 기술을 통해 이미 존재하는 생물들이다.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한 식물을 규제하지
알츠하이머병 신약 실패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에자이(Eisai)가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넘어 새로운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자이는 기존 미국 앤도버 혁신신약센터(Andover innovative Medicines Institute)를 폐쇄하고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지역에 G2D2(Genetics Guided Demntia Discovery)을 신설, 연구소를 이전하겠다고 지난주에 밝혔다. 에자이는 새롭게 신설되는 G2D2에 3년동안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에자이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공모주 청약이 810.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를 마감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상장 주관사인 SK증권은 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44만주에 대해 11억 6688만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 약 3조 7923억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11~12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 희망가 밴드(4700~5700원) 상단을 초과한 6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총 855개 기관이 참여해 749.
우리 생활속에 디지털기술은 아날로그의 상대개념으로 인식되어, 이미 핸드폰 및 각종 전자제품 등으로 깊숙히 자리매김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개념이다. 하지만 아직 이 같은 디지털기술이 의료 분야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치과업계에서의 활용도에 대해선 일반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즉 ‘디지털덴티스트리’ 라고 불리며, 이제는 치과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은 디지털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디지털덴탈로의 최초의 변화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진행된 디지털 영상장비의 보급이라
골수유래 면역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면역세포요법을 제시한 윈드밀(WindMil)이 시리즈B로 3250만달러(35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윈드밀은 골수침윤림프구를 이용해 골수가 이상적인 세포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2015년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스핀오프한 회사다. 기존 세포치료제들이 말초혈액에서 분리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라운드는 Qiming 벤처 파트너스의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Domain Associates, FOXKISER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Camden Partners Nexus와 국내 바
대웅제약은 18일 경기도 향남에 위치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공장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으로부터 EU 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FDA의 cGMP,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의 GMP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유럽 인증까지 받는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작년 6월 통합허가절차(Centralized procedure)를 통해 EMA에 나보타 신약허가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을 제출했고 7월 허가신청이 접수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을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톡신동(연간 6000억원 규모)을 포함해 1조원 규모의 톡신, 필러를 매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연간 1600억원 규모(톡신 600억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엔케이맥스는 오는 8월에 코넥스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7월 중 한국거래소에 코넥스 상장적격성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코넥스 상장이 당초 4월초에서 다소 늦어졌지만 신속히 준비해오는 8월에 코넥스 상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엔케이맥스는 오는 7월13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각종 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엔케이맥스는 오는 7월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슈퍼NK 자
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LC(Immuncell-LC)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Real-World Data)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이뮨셀-LC의 효과와 안전성이 임상현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됨을 확인했다. 이정훈 서울대병원 교수(소화기내과)는 지난 1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18'에서 "통제된 상황뿐 아니라 일반적인 진료환경에서 'CIK Cells(이뮨셀-LC)'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Real-World Data'를 공개했다. 이뮨셀-LC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이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대형제약사들이 협력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18일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에 강점을 가진 두 제약사가 함께 신약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우선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뇌 증상에 대한 효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고셔병은 효소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항암제분야에서 2017년은 'CAR-T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최근 2~3년간 CAR-T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해왔고, CAR-T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신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왔다. 현재 CAR-T 치료제는 혈액암을 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breakthrough)를 찾아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CAR-T의 개발 방향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지속형 단백질 의약품 전문기업인 에이프릴바이오가 시리즈B로 7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미래에쿼티, BSK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우신벤처투자 등 6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시드(Seed)로 23억원, 시리즈A에서 30억원의 투자유치에 이어 이번까지 총 12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선두 파이프라인인 희귀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비임상시험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2020년 초에 임상승인 신
‘에디타스 메디슨,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C4 테라퓨틱스, TCR2 테라퓨틱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각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바이오텍들이다. 에디타스 메디슨과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는 설립된 지 3년 만에 나스닥에 상장했고, 나머지 회사들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과학적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신속하게 산업화를 이끄는데 ‘숨은 동력‘이 있는 것은 아닐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미국 캐임브릿지에 위치한 인큐베이터 기관인 ‘Mass Innovat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관한 한국 특허권 존속 기간을 최대 5년 연장 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보사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1)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투여, 무릎 골관절염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판매권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특허권리는 코오롱티슈진이 가지고 있다. 인보사 관련 국내특허는 4종류이며, 그 중 연장에 성공한 특허는 인보사 물질 제조에 핵심인 원천 기술에
메지온은 18일 유데나필 선천성 단심실증질환을 앓는 청소년을 치료하기 위한 유데나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3상 FUEL 연구의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폰탄수술 완화치료를 받은 단심실증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유데나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연구다. 일차 평가지수로 위약군 대비 6개월간 약물 복용 후 최대 산소 소비량(VO2) 변화를 측정해 운동 능력 향상 정도를 평가한다. 메지온은 소아심장 네트워크 (PHN) 소속 임상센터 24개 기관과 기타 미국,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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