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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RNA 기술을 가진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 등장했다. 보스턴에 있는 노벨러스(Novellus)로 내년 희귀질환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mRNA 유전자 편집 치료제로 임상에 돌입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노벨러스는 미국 나스닥에 IPO(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mRNA 회사들은 주로 백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반면, 노벨러스는 차세대 mRNA 기술로 유전 질환과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에 도전한다. 노벨러스가 말하는 자신들의 mRNA 기술과 개발 전략
T세포를 타깃한 이중항체가 수억 원에 이르는 CAR-T 치료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다발성골수종에서 BCMA(B-cell maturation antigen) 타깃 CAR-T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암젠의 BCMA 이중항체(BiTE, bispecific T cell engager) 후보물질이 등장했다. BiTE는 암 항원과 T세포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로, T세포를 종양부위로 끌어들이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 암젠은 최근 열린 'Myeloma 2018'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인 루닛은 오는 12일~15일에 열리는 '제 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8)'에 참가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는 의료진이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폐 결절 판독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검출 소프트웨어로 2등급 의료기기다. 루닛은 독자적인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97%의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갈비뼈나 심장 등 다른 장기에 가려 놓치기 쉬운 결절도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 특허를 둘러싼 항소심에서 UC 버클리가 브로드 연구소에 패했다. 2016년 1월부터 시작한 오랜 특허분쟁의 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UC 버클리는 지난해 2월 내려진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했다. 지난 10일 미국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브로드 연구소 장펑(Feng Zhang)이 제출한 크리스퍼 특허가 UC 버클리(UC Berkeley) 연구팀이 요청한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브로드 연구소는 핵심적인 크리스퍼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분쟁이 중심이
제일약품이 임상2상 진행 중인 뇌졸중 신약 후보물질 ‘JPI-289’의 임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JPI-289는 PARP-1 저해제로 현재 유일한 뇌졸중 약물인 혈전용해제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의 부작용 등 한계를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tPA로 혈전을 제거한 뒤 뇌 손상을 치료하거나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막는 뇌졸중 약물은 아직까지 없다. JPI-289는 뇌졸중에 의한 괴사로부터 뇌세포 사멸을 막는 기전을 통해 tPA 재관류 부작용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3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3회 주제는 항체의약품이다. 이날 ‘오픈 이노베이션, 우리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나?’ (예화경 오픈이노베이션협의회 간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앱클론의 혁신적 치료 항체 개발(김규태 앱클론 이사) △단일 클론 항체 생산을 위한 비-단백질 A 정제 공정(박지성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개발팀장) 순으로 기업별 바
"중국 규제 개혁이 한국에 기회인가라는 질문에, 답은 '그렇다(yes)'이다. 우리는 최근 중국의 규제개혁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규제개혁 방향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빅터 쳉(Victor Cheng) 파락셀(Paraxel) 부사장은 2017년 7월부터 중국 규제당국이 제도개혁을 단행하는 의미와 향후 규제 개혁 방향을 설명했다. 쳉 부사장은 국가식품의약품관리감독총국(CFDA) 산하 신약 검토/규제를 담당하는 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서 11년간 일했다
OPTOLANE, the in vitro diagnostics company, is now developing the ‘Semiconductor-based in vitro Diagnostic Platform’ by using the fluorescence image sensor integrated with thermal control system. OPTOLANE is heading for exploitation of the platform in the field of the early diagnostics of diseases
고려대의료원이 수행하는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사업단)의 연구 진행상황이 공개됐다. 정밀의료에 대한 정의와 개념을 확립하고 이를 활용한 암 진단·치료법을 개발, 확산하기 위한 국가전략프로젝트다. 김열홍 K-MASTER 사업단장(고려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2018'의 정밀의료 세션에서 국내 임상현장에서 정밀의료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국가차원에서 진행하는 K-MASTER 사업을 소개했다. K-MASTER 사업단은 고려대의료원의 병원정보
대웅제약이 임상 2상을 마친 항궤양 및 위식도역류증 치료를 위한 신약후보물질 ‘DWP14012'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DWP14012은 기존 PPI 계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규 기전의 P-CAB 계열 약물이다. 김희선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은 “현재 임상3상계획신청(IND)을 준비 중이다. 향후 중국, 미국, 유럽에서 임상시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열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R&D 워크숍’에서 DWP14012의 연구결과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위식도역류질환(GERD)은 식도로 위산이나 위 속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유한양행과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및 상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유한양행과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기반 신규 면역항암제에 대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인 'ABL104(대장암, 두경부암)'와 'ABL105(유방암, 위암)'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다. 계약 내용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후보물질 도출 등을 담당하며, 두 회사는 공동으로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제이영헬스케어는 최근 바이오뱅크힐링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 및 기술사업화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장내 미생물 균총 개선을 위한 식물성 단백질 기반 기능성 식품 개발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제이영헬스케어는 식물성단백질 제품을 대체육류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앞으로 제품을 임상에 공급하고 나아가 질환별 맞춤 레시피 개발 및 생산, 유통을 맡는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업인 바이오뱅크힐링은 임상실험을 통해 식물성 단백질식품이 인체, 특히 장내 미생물 변화에 미치는
대전의 신약개발기업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10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2016년 개발 중단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올해 미국 회사에 기술이전되는 반전스토리를 쓴 지 두달여만에 코넥스 입성까지 성공했다. 엔솔바이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넥스 상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엔솔바이오 직원,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 및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엔솔바이오는 이날 주당 1만 27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코넥스 평가가격인 1만 6450원에 비해서는 20%가량 낮은 가격이다. 하
2017년 나스닥에 신규입성한 기업들은 모두 93개로, 그 중에서 바이오헬스케어분야는 40개 업체다(https://www.loncarblog.com/biotech-ipos-class-of-2017). 그 중에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상위는 Denali(17억 달러), Ablynx(13억 달러), ZaiLab(9억 달러)이며 지난 1년 동안 공모가보다 3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Anaptybio(15달러→88달러), Urogen(13달러→48달러), G1 Therapeutics(15달러→60달러), Argenx(17달러→93달러
SCM생명과학이 시리즈C로 386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자금으로 SCM생명과학은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을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본격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도만능줄기세포 등 차세대 줄기세포 후보 파이프라인 확충에도 투입된다. 10일 SCM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 네오플럭스, K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포스코기술투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 LSK인베스트먼트, SWK캐피탈, 한국투자증권, 데일리파트너스, 요즈마그룹, 유리치자산운용, 세종벤처파트너스, 산은캐피탈 등
테라젠이텍스 자회사 메드팩토는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병용임상 1b/2a상 임상시험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차 이상의 다른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위암 및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 항암요법으로 치료 효과가 낮은 미만형 위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종, 결장직장암 일부 아형(CMS type 4) 환자 등이 포함된다. 메드팩토는 이번 임상으로 내약성, 약동학, 항종양 활성을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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