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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타깃 항암제가 호주에 이어 국내에서도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 에이비온은 국내와 호주 포함 8개의 병원에서 항암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 에이비온은 정밀 종양학(Precision oncology)을 기반으로 하는 신약개발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정밀 종양학이란 바이오 마커를 기반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항암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최준영 에이비온 부사장(전 연구소장)은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키트루다나 비트락비 등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하는 항암제들이 승인
1990년말에 이르러 전세계적으로 공식적인 AIDS 환자의 추계는 30만7000명, 그리고 실제 환자는 약 100만명으로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고, 세계적으로 HIV 감염자의 수는 800만~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다. AIDS에 대한 공포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등장된 항바이러스 요법, 특히 고활성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법(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reatment. HAART)이라고 불리는 항바이러스 요법의 등장은 HIV 감염을 통제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이앤에스헬스케어가 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앤에스헬스케어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유방암 조기진단 키트 'DxMe® BC'의 국내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앤에스헬스케어의 시리즈B 투자에는 NHN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대우, 마젤란기술투자, 인터밸류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대덕벤처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협회투자조합이 참여했다. NHN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말 26억원 규모의
Since its founding in 2016, Genecast has aimed to enter the global liquid biopsy market, including the U.S. The company intends to compete in the global market by demonstrating technical excellence and marketability of the allele-discriminating priming system (ADPS), a self-developed selective gene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연구소(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위장관암 및 폐암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또한 가상 연구개발 센터(Virtual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해 ‘KRAS 저해제’와 ‘TRAILR2 작용제 항체’ 개발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MD앤더슨 치료 발굴 부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처음으로 반기 5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트룩시마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053억원, 영업이익 187억, 당기순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2%(전년 3121억원)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37억원), 80%(715억원) 줄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개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와 릿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는 12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4개 치료제를 비교하는 PALM 임상2/3상(NCT03719586)의 조기 종료 소식을 알렸다. 독립적인 데이터 및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and safety monitoring board, DSMB)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병에 걸린 환자 499명 대상의 임상 중간결과를 검토한 결과로, 임상의 조기 종료를 권고한
20세기 생화학, 분자생물학 분야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긴 생화학자 캐리 뱅크스 멀리스(Kary Banks Mullis)가 지난 7일(현지시간) 74세의 나이에 페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캐리 멀리스는 1980년대 중합효소연쇄반응(poly chain reaction, PCR)을 이용한 DNA 증폭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PCR을 통한 DNA 증폭기술은 유전자 검사, 감염질환 진단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PCR을 사용하지 않는 연구실, 병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생화학,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 서열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췌장암의 생존기간 연장에 종양 내부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다양성이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진단시기가 늦고 약물치료가 잘 듣지 않는 췌장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마이크로바이옴이 새로운 타깃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11일 국제학술지 '셀(CELL)' 따르면 Florencia McAllister 박사 연구팀은 최근 유전요소와 무관하게 종양내 미생물이 종양의 증식, 전이 등의 일련의 과정과 환자 예후를 결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가장 흔한 형태인 췌장관 선암(panc
대웅제약은 지난 8일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DWN12088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특발성폐섬유증(IPF)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폐 기능을 상실해가는 간질성 폐질환 중 하나로,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이다. DWN12088은 PRS 단백질의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폐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가진 경구용 섬유증 치료제다
툴젠은 13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엔세이지(nSAGE)와 유전자교정 세포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세이지는 2016년부터 툴젠과 다수의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했으며 작년에는 툴젠의 지분참여를 통해 미국 내 자회사 Ngene Therapeutics를 설립하기도 했다. 최근 엔세이지는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 에이티아이의 투자 및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인천 송도에 자동화 시스템 기반 세포주 생산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돌입하고 GMP 시설 확충에 나섰다. 엔세이지는 지난 6월, 에이티아이로부
지난해 BMS와 단일 후보물질로 무려 36억달러라는 병용투여 파트너십 딜을 체결하면서 스타기업으로 떠올랐던 넥타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의 행보가 불안하다. 데이터 미공개 등으로 입방아에 오른데 이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개발중인 약물의 임상반응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제조상(CMC)의 문제'라는 해명으로 업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일련의 사건으로 넥타의 신뢰는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초로 시간을 되돌려보면 넥타의 데뷰는 화려했다. BMS는 지난해 2월 PD-1 항체인 면역항암제(옵디보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바이오창업기업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 세계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한국얀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가 함께 3년째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세계 5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최종 수상기업 2곳에는 총 1억5
The Chungbuk Creative Economy Innovation Center(Chungbuk Innovation Center) is the operator of the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TIPS), of which core businesses are promote entrepreneurship of bio-start-ups and support would-be start-up founders. The TIPS is a private sector-initiated program
이뮤노포지의 뒤센근이영양증 신약후보물질 'PF1801'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뮤노포지는 2017년 문을 연 신생 바이오텍으로 최근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12일 이뮤노포지에 따르면 이번 KDDF 과제 선정으로 이뮤노포지는 PF1801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PF1801은 이뮤노포지가 올해 3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부터 도입한 뒤센근이영양증 신약후보물질이다. 총괄책임자인 이은규 이뮤노포지 연구소장은
암젠(Amge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브렐(Enbrel, 성분명: etanercept)’의 2개 특허권에 대한 승소 결과를 지난 9일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주 지방법원이 노바티스(Novartis)의 자회사 산도즈(Sandoz International GmbH, Sandoz GmbH)가 엔브렐의 유효성분 및 제조법 특허를 침해했다는 데 동의한 것이다. 발표 이후 암젠의 주가는 약 6% 올랐다. 엔브렐의 유효성분인 ‘에타너셉트(Etanercept)’는 재조합 DNA로 만들어진 융합 단백질이다.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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