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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지난 4월 IFM 테라퓨틱스 LLC(IFM Therapeutics LLC)의 자회사 IFM 트레(IFM Tre)를 최대 16억달러 규모에 인수한 데 이어, 자회사 ‘IFM Due’와도 최대 8억4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맺었다. IFM 테라퓨틱스 LLC는 5일(현지시간) 자회사 ‘IFM Due’가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을 대상으로 cGAS/STING 기전을 타깃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바티스와 옵션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IFM Due는 cGAS/STING 타깃의 2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는 가운데
인도의 루핀 파마슈티컬스(Lupin Pharmaceuticals)가 지난 2018년 12월 애브비(AbbVie)에 9억7700만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또 다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루핀으로부터 MEK(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kinase) 저해제 ‘LNP3794’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루핀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2000만달러의 확정된 계약금(upfront pay
BMS(Bristol-Myers Squibb)의 옵디보가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임상3상에서 3번째 실패를 알렸다. 교모세포종은 환자의 5년후 생존률을 5%가 안되는 예후가 나쁜 악성 고형암종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BMS는 MGMT(O6-methylguanine-DNA methyltransferase)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가진 새롭게 진단받은 교모세포종 대상 CheckMate-548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지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다만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
이투데이가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교직원공제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약 · 바이오의 미래를 묻다 시즌3'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태영 KB증권 선임연구원,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및 기업에 대한 진단과 함께 유망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가 IT/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최근의 하락을 끝낼 유일한 업종이 제약·바이오"라면서 "최근 악재가 불거진
삼성유전체연구소가 암 유전체분석 제품인 캔서스캔(CancerSCAN) 3세대 버전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종양유전자 분석 뿐 아니라 약물의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는 MSI, TMB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내 건강보험 적용으로 암 환자 NGS 유전자패널 검사가 확산하고 있는데 이러한 유전자검사의 임상적 가치를 규명한 연구결과도 소개했다. 박웅양 삼성 유전체연구소장(성균관의대 교수)은 4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2019 오송 바이오 엑셀런스 & 심포지엄'의 연자로 나서 'CancerSCAN'의 3세대 제품 개발 현황과 함
천랩이 코스닥 입성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천랩은 이르면 연내 기업공개를 통해 생명정보(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 사업의 글로벌 확장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천랩은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한지 약 4개월만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09년 천종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설립한 천랩은 생명정보 분석 핵심역량과 BT/IT 융합기술을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애브비(AbbVie)는 TLR(toll-like receptor)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아이데라 파마슈티컬스(Idera Pharmaceuticals)와 두경부암 대상 공동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데라는 자사가 개발한 TLR9 작용제(agonist) ‘틸소톨리모드(tilsotolimod)’를 애브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OX40 항체 ‘ABBV-368’, PD-1 항체 ‘ABBV-181’과 병용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제일 먼저
서울제약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5일 대만 라이더스 인터내셔널(Ryders International)사와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ODF(구강붕해필름)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 50mg과 100mg, 타다라필 20mg 등 3개의 제품이며 5년간 493만달러(약 60억원)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적용된 ODF제품은 경구 투약시 구강 내에서 빠르게 용해되며 함유한 활성성분을 방출, 점막 또는 위장관으로 흡수된다. 캡슐, 정제 등과
Precision Biosensor was set up in 2015 through the merger between Nano Ditech, a diagnostic reagent company established in 2002, and TERAWAVE, an analytical and diagnostic device company set up in 2009 as an in-house venture of the KAIST. It is now developing an immunodiagnosis platform for highly
Nkarta 테라퓨틱스(Nkarta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1400만달러(약 137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amsara BioCapital의 주도하에 Amgen Ventures, Deerfield Management, Life Science Partners(LSP) 등이 새로 참여했으며, 기존 NEA Ventures, Novo Holdings A/S, SR One도 투자에 참여했다. 이들 중 Samsara의 Mike Dybbs 박사, LSP의 Fouad Azzam 박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osimertinib)가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EGFR 변이가 30~40%에 달하는 중국 시장에서 1차 치료제로 처방될수 있게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EGFR 변이를 가진 환자의 비율은 10~20%로 아시아보다 발생 빈도가 낮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전이성 비소페포폐암(NSCLC) 대상으로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로 신약허가를 승인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GFR 변이 가운데 EGFR exon 19 결실 혹은 exon 21(L85
일동제약이 엔젠바이오에 2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 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계열사 아이디언스와 함께 개발하는 항암신약에 최적화된 동반진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계열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정밀진단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는 5일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 지분의 5%에 해당하는 약 2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번 MOU에 따라 세 회사는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함께 개발하는 항암신약후
넥셀이 9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넥셀은 이번 투자유치로 항섬유화 기전의 NASH 신약후보물질 'NP-011'의 2020년 1상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97억원 규모의 투자에는 시리즈A 투자자인 코메스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유큐아이파트너스에 더해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했다. 넥셀은 항섬유화 신약 후보 물질인 NP-011을 통한 NASH와 폐섬유화 치료제 및 줄기세포 기반 신약 독성평가용 세포제품의 개
노브메타파마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코넥스 기업의 빠른 코스닥 상장을 돕는 신속이전 상장제도(패스트트랙)를 통해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노브메타파마는 신속이전 상장제도를 통한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거래소는 지난 4월 코스닥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노브메타파마 같은 이익 미실현 기업도 신속이전상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속이전상장 요건은 소액주주 지분 10%,
영국 바이오제약사 아킬레스 테라퓨틱스(Achilles Therapeutics)가 시리즈 B로 1억파운드(한화 약 146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아킬레스는 2개 암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T세포 치료제를 적용하는 개념증명(PoC) 임상을 진행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킬레스는 나머지 투자 비용을 제조 및 전임상 개발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투자사 RA Capital Management와 영국 생명과학 전문 투자사인 Syncona 외 Forbion, Invus, Redmile
심신성질환(cardiorenal disease)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아델릭스(Ardelyx)는 자사의 파이프라인인 ‘테나파노(tenapanor)’가 고인산혈증(hyperphosphatemia) 환자의 혈중 인(serum phosphorus) 수치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델릭스는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으로 인 배출이 감소해 고인산혈증이 생겨난 환자에게 테나파노를 투여한 임상3상(AMPLIFY, NCT03824587)을 진행했다. AMPLIFY 연구는 기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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