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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암 줄기세포 바이오마커’와 관련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교모세포종 암 줄기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다수의 유전자를 검출하고, 이를 암 진단 마커의 용도 및 항암제∙억제제 스크리닝을 위한 용도로 제시하는 기술이다. 특허명은 ‘암 줄기세포 특이적 바이오마커’다. 마크로젠 연구팀은 우선 암 줄기세포를 생성하기 위해 특정 조건에서 교모세포종 세포를 배양했다. 배양된 교모세포종 세포에서 줄기세포 마커인 SOX2가 발현됐으며 이를 통해 연구팀은 교모세포종 세포가 암 줄기세
Arum Therapeutics has licensed in a candidate for the first-in-class antiviral drug, which hinders human rhinovirus, from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KRICT). Arum Therapeutics announced on the 13th that they signed a contract with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
말기 신장암 환자에게서 ‘first-in-class’ 메커니즘을 가진 경구용 HIF-2α 저해제가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특히 표준 치료법으로 VEGF 약물이나 PD-1 면역항암제를 투여받고 재발한 신장암 환자에게서 확인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토니 초에리(Toni Choueiri) 다나파버 암센터 교수는 진행성 말기 투명세포형 신세포암(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 환자 55명에게 머크의 HIF-2α 저해제 ‘MK-6482’를 단독 투여
메딕콘이 김지현 전 라이프코어 파트너스 대표를 COO(Chief operating officer, 부사장)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딕콘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첨단 의료·미용기기 개발기업으로 올해 공격적인 사업영역 확장에 앞서 김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지현 부사장은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에서 20여년간 바이오제약, 헬스케어 분야 대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수차례 언론 및 기관 등이 뽑은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라이프코어 파트너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500억원 규모의 투자운용 자산을 바
셀트리온이 북미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에 '램시마SC'의 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연내 캐나다에 직접판매 체제를 구축해 제품이 허가를 받는대로 직접판매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항체 바
와이브레인이 6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투자유치로 추진중인 뇌질환 전자약 플랫폼의 국내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7일 와이브레인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재활기기 개발기업 네오펙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DTN인베스트먼트 등 벤처투자사가 참여했다. 2013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226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 와이브레인은 창업 이후 뇌질환 전반의 전자약을 개발해 통합 전자약 플랫폼을 구축했다. 다수의 환자가 동시에 손바닥 크기의 전자약을 통해 뇌질환을 집에서 편리하게 치료하
미국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ce)이 미국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공모자금으로 2억3800만달러를 모았다. 레볼루션은 'RVMD'라는 이름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되며 주당 가격은 17달러로 책정됐다. 레볼루션은 IPO 공모 자금을 이용해 활성화된 RAS를 표적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AS는 종양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가장 흔한 암 유발 유전자로 폐암, 대장암, 췌장암등 다양한 암종의 원인이 된다. KRAS 변이를 가진 암 환자는 예후가 나쁜것으로
셀트리온이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s) 54주(1년)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0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에서 램시마SC IBD 적응증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 램시마 IBD 30주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공
노터스는 14일 쎌마 테라퓨틱스(구 메디파트너 생명공학)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양해각서 체결식은 지난 13일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노터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노터스와 쎌마는 협력하에 세부 계약내용(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빠르게 마무리짓고 개발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노터스가 이번에 기술이전한 NASH 신약후보물질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생체내 선천 면역을 개시하는 수용체 중 하나인 TLR-7
MET 엑손14 스키핑(METex14)에 의해 유발되는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첫 타깃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 검토에 들어갔다. 기존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 ALK, ROS 등의 타깃 항암제는 있었지만 MET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항암제는 없었다. 노바티스(Norvati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METex14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을 대상으로 '캡마티닙(capmatinib)'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데 대해 FDA가 우선심사(priority
대식세포의 면역관문분자 ‘CD47’를 타깃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ALX 온콜로지(ALX Oncology)가 임상2상 진입을 위한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ALX온콜로지는 12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500만달러(한화 약 1241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Vivo Capital의 주도하에 Logos Capital, Janus Henderson, Foresite Capital, Cormorant Asset Management, BVF Partners, HBM Healthcare Investments가 새로
머크(MSD)의 '키트루다'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1차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얻으면서, 유방암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머크는 이전 삼중음성유방암 2차·3차 치료제로 키트루다를 단독투여한 임상에서 실패를 알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유방암에서 첫 면역항암제로 로슈의 티쎈트릭과 아브락산(Abraxane) 병용요법이 삼중음성유방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데 이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2번째 임상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악성 고형암종인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면역요법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SB5)가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대상 리얼월드 데이터에서 오리지널 약과 동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18년 하반기 유럽에서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실제 임상현장의 데이터, 게다가 주 연구대상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염증성 장질환 대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탈리아 AOU 카레기병원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한 ‘제15회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sation
신테카바이오는 로봇을 이용해 자동화된 실험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 아크토릭스(Arctoris)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 통합 및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과정을 가속화 시키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플랫폼 중 하나인 딥매쳐(Deep-matcher)는 질병 원인 단백질에 결합해 그 기능을 저해하는 화합물 후보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활용해 면역항암제 선도물질을 성공적으로 도출한 바
혈중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s, CTCs) 기반의 액체생검 기업 싸이토젠(Cytogen)이 플랫폼 기술에서 확장해 자체 암 조기진단 기술 확보에 나섰다. 싸이토젠은 ‘골전이암 조기 진단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조선욱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을 라이선스 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싸이토젠이 조선욱 교수팀으로부터 도입한 이번 기술은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의 골전이를 간단한 혈액 검사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이다. 특히 이 기술은 세포기반의 진단기술로, 싸이토젠의 혈중순환
카이노스메드가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와 함께 적응증 확대 질환인 다계통위축증(MSA)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이노스메드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가 카이노스메드와 하나금융11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약 두달만이다. 2007년에 설립된 카이노스메드는 퇴행성 뇌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암 등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킨슨병 치료제(KM-819)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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