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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가 TGF-β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항암제 '오니바이드(Onivyde, 성분명: 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 등을 병용해 췌장암 치료가능성을 확인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메드팩토는 이달 박준오 삼성서울병원 교수팀(혈액종양내과)과 백토서팁, 오나바이드 병용 연구자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메드팩토는 최근 췌장암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 오나바이드 등을 병용한 전임상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에
일본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지난달 AAV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아우덴테스(Audentes)를 30억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1억900만달러를 투자해 유전자 치료제 생산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아스텔라스는 최근 3달동안 아두덴데스와 더불어 차세대 CAR-T 플랫폼과 동종유래 T세포 플랫폼을 기술을 인수하는 등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텔라스 자회사인 아우덴테스는 13만5000제곱피트 규모의 시설을 지을
GC녹십자셀은 무혈청배지를 사용한 ‘활성화 림프구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의 주요 내용은 무혈청배지를 사용해 지속성이 높고 항암효과가 우수한 활성화 림프구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세포치료제 배양에 사용되는 동물 유래 성분인 소태아혈청(FBS: Fetal Bovine Serum)은 모든 세포 배양에 필수적 요소지만, 높은 가격과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상존해왔다. 반면에 이번에 특허 등록한 제조 방법은 무혈청배지로 공정 단계 중 소태아혈청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생산 원가 절감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단백질 'HSPA9'이 돌연변이로 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대사 및 활성산조 조절 주요 세포소기관(퍼록시좀)의 현저한 감소를 유도해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현재까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진 파킨슨병 연구 분야에 퍼록시좀의 중요성을 새롭게 제시한 연구결과다. 경북대 생명과학부의 조동형 교수(교신저자), 조두신 박사(제1 저자)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센터의 이규선 센터장(공동 교신저자)은 인간 HSPA9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는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단백질인 'HS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urkshire Hathaway)가 작년말 미국 제약회사 바이오젠(Biogen)의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라고 알려진 워런 버핏이 생명과학분야에 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 바이오젠 주식매입은 이례적이라는 업계의 평가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9년 말 1억9240만달러를 투자해 미국 바이오젠(Biogen)의 주식 68만8447주를 인수했다고 유가증권거래소(SEC)에 공개했다. 이는 바이오젠 주식의 약 0.4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CD19 치료제에 재발 또는 불응하는 혈액암 환자를 타깃하는 새로운 타깃 모달리티(modality)의 ‘BAFF-R CAR-T’의 임상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2개의 CD19 CAR-T 제품이 시판됐지만 이를 투여받고 재발한 환자에게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김홍우 페프로민바이오 대표는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이 주도해 재발성/불응성(r/r) 급성골수성백혈병(ALL) 성인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Olipass will expand their treatment field in the existing anti-cancer drug pipeline to central nervous system (CNS) disease for the new drug development pipeline in earnest. CEO of Olipass, Chung Shin said that "I think CNS will be the next generation in the new drug development field. In order to e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ANVISA)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개선 및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나보타는 현재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함으로써
또 하나의 PD-1 항체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병용투여 임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에서 면역 억제 환경을 극복하는 컨셉의 CSF-1R 저해제와 옵디보를 병용투여한 조합이 췌장암 환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파이브프라임 테라퓨틱스(Five Prime Therapeutics)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게 CSF-1R 인간화 IgG4 기반 항체 '카빌라리주맙(cabiralizumab, FPA008)'과 '옵디보(nivolumab)'를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에서 1차
에이치엘비가 미국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 Inc.)를 인수한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중인 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뒤를 이을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치엘비는 19일 공시를 통해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의 356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600만주(38.2%)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지난달 31일 이 회사에 119억원(1000만달러)를 투자해 200만주(12.7%)를 매입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
셀트리온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1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285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은 1464억원(14.9%), 영업이익은 393억원(11.6%) 증가해 전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냈다. 셀트리온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9819억원, 영업이익은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9%, 7.5%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확대와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들었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전장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국내 환자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 99.7% 일치하며 9개의 유전적 변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로젠과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연구팀은 NGS 기술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기술수출한 중국 캔브리지 파마슈티컬스(CANbridge Pharmaceuticals)가 시리즈D 투자유치 소식을 알렸다. 캔브리지는 18일 시리즈D로 9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캔브리지는 자체 개발하거나 외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확보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확장하는데 시리즈D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General Atlantic와 WuXi AppTec의 주도하에 글로벌 투자기업 RA Capital Management, Hudson
사노피는 18일 자사의 백신개발 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가 미국 보건부의 바르다(BARDA, 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미 개발된 인플루엔자 백신 플랫폼을 이용해 신속하게 개발하겠다는 전략이다. 사노피는 재조합 DNA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백신을 개발한다. 사노피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에 발현되는 단백질을 바큘로바이러스(baculovirus) 플랫폼에 결합해 백신을 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이 진행성/전이성 신장암 환자에게 항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를 적용해 장기적으로 관찰한 2개 임상3상 이후의 결과를 발표했다. 치료 경험이 있거나, 중등도 및 고위험군(IP)에 속하는 신세포암(RCC) 환자에게 ‘옵디보’ 또는 ‘옵디보+여보이’를 적용했을 때 비교적 우수한 생존율을 장기간(5년 또는 42개월) 추적한 결과다. BM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0 미국 임상종양학회 비뇨생식기암심포지엄(2020 ASCO GCS
디앤디파마텍의 미국 자회사 프리시젼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재단(Alzheimer's Drug Discovery Foundation, ADDF)' 펀드로부터 신경염증 기반 알츠하이머병 이미징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투자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ADDF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비영리 단체로 지금까지 19개국 626개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프로젝트에 1억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프리시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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