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진출 2년만에 45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에 공을 들이면서 국내사 비중을 75% 수준까지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까지 연간 40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캐파(CAPA)를 확보하는 등 CDO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사업팀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스시스코에 위치한 호텔 위트콤브(Hotel Whitcomb)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삼성 CDO
치료제가 없던 PDGFRA(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receptor alpha) 엑손 18 돌연변이 위장관 기질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에 대한 치료제가 나왔다. 블루프린트 메디슨스(Blueprint Medicines)는 지난 9일 아이바키트(AYVAKIT™, avapritinib)에 대해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을 보이는 PDGFRA 엑손 18 돌연변이 GIST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
"신경계 퇴행을 일으키는 신경형 고셔병에는 기존 효소치료제가 전달문제로 효과를 보이지 않아 새로운 치료법,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있었다. 이수앱지스의 애브서틴과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브록솔을 병용함으로써 신경형 고셔병의 치료 가능성을 규명했다." 이범희 서울아산병원 교수(소아내분비대사과)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신경형 고셔병 환자에게 애브서틴, 암브록솔을 병용투여한 연구자 임상 결과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초희귀질환에 속하는 신경형 고셔병에 효
중추신경질환(CNS) 신약개발의 선두주자인 바이오젠이 뇌 면역세포를 타깃해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의 신경면역(immuno-neurology) 치료 타깃을 확보하는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까지 바이오젠의 퇴행성뇌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은 아밀로이드 베타, 타우 등 독성 단백질에 집중돼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새로운 변화다. 신경면역이란 뇌의 면역세포를 조절해 질병을 일으키는 병리 인자를 조절하겠다는 접근법이다. 암치료에서 암세포를 직접 타깃하는 것이 아닌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제거하는 면역항암제에 비유할 수 있다. 20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전세계 투자자를 상대로 회사의 혁신과 성장의 비전을 소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오후 'Innovation and Growth of Samsung in Biologics Industry'를 주제의 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2020년 목표 및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대표이사인 김태한 사장과 존 림 부사장이 나선다 삼성
베링거인겔하임이 ‘first-in-class’ 인터루킨-11(interleukin-11, IL-11) 타깃 항체를 확보하면서, 섬유증(fibrosis) 질환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만 국내 회사 2곳과 큰 규모의 인수 딜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의 NASH 타깃 GLP-1/FGF21 이중 작용제 ‘YH25724’를 최대 8억7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했으며, 이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특발성폐섬유증(IPF) 타깃 오토택신 저해제 ‘BB
화이자(Pfizer)는 이펙터 테라퓨틱스(Effector Therapeutics)의 eIF4E 저해제를 최대 5억700만달러에 인수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암 유발인자인 eIF4E(eukaryotic translation initiation factor 4E)를 타깃하는 이펙터의 저분자(small molecule) 화합물 연구개발을 위해 계약금 1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5억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1500만달러의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4억9200만달러를 이펙터에게 지불한다
노바티스의 '킴리아',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 등 1세대 CD19 CAR-T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CD19 CAR-T’가 국내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첫 설립된 CAR-T 전문 바이오텍인 큐로셀(Curocell)의 이야기다. 큐로셀은 올해 식약처에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IND filing)할 예정으로 현재 임상 준비를 위한 GMP 생산시설 구축도 한창이다. 큐로셀의 이러한 시도가 가지는 의미는 또 있다. CAR-T는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백혈병 환자에게 단 한번의 투약으로 종양이 없어지는 완전관해(
GC녹십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열 두 곳의 자체 혈액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최대 6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
오는 7월부터 스타트업 창업을 돕는 엑셀러레이터가 벤처펀드(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해 직접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벤처기업확인제도가 민간으로 이양된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과시켰다. 벤처투자촉진법은 기존 벤처기업법(1997년 제정)과 중소기업창업법(1986년 제정)에 분산돼 있던 벤처투자제도 규제를 완화하고 통합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다.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벤처기업법과 중소기업창업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중국 임상 3상에 돌입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의약품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으로부터 SB12의 3상 임상시험 신청서(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12월 유방암 치료제 SB3(성분명 트라스트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 제품의 임상 3상 승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SB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는 발작성 야행성 혈색소뇨증(PNH) 대상 페그세타코플란(ALP-2) 임상 3상에서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다. 솔리리스는 악셀리온 파마슈티컬스(Axelion Pharmaceuticas)가 개발한 PNH 치료제로 200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치료제다. 아펠리스는 지난 7일 성인 발작성 야행성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환자를 대상으로 페그세
TiCaros has completed attracting 6.1 billion won worth of Series B investments. TiCaros plans to speed up the development of its first T cell-enhancing CAR-T cellular therapy called "TC001" with the target to enter the clinical first phase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while speeding up the devel
Lunit, a major 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y,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has attracted 30 billion won worth of Series C investment from investors from seven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Lunit received the largest investment inducement since after 16 billion won for Series B in 201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에 추가 투자를 했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용 임상시험 비용과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하고자 2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국 법인 설립 시부터 예정돼 있던 투자”라며 “당사의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삼양바이오팜이 최근 면역항암제 항체 후보물질을 잇따라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first-in-class' 대사항암제 신약을 도입했다. 대사항암제는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에 작용해 암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사멸을 유도해 치료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삼양바이오팜은 9일 성남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혁신신약개발 바이오벤처인 엘마이토 테라퓨틱스와 대사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관련 기술이전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은 ‘LMT503’으로 명명된 신약 후보물질과 기술을 엘마이토 테라퓨틱스로부터 도입해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티씨노바이오, 'ULK1 TPD' 전임상 결과 "AACR서 공개"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리듬, ‘MC4R’ 핵심라벨 "첫" 뇌손상 비만 “FDA 확대”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셀트리온, 송도에 '1.2조 규모' DS생산시설 "증설"
아이엠바이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노보메디슨, 'AI' 나무ICT와 "면역노화 신약" 공동연구
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