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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 및 도입에 대한 다양한 파트너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유한양행은 R&D, 글로벌, 개발 부문을 포함 자회사 및 해외 법인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레이저티닙 등 4건, 총액 3조5000억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루었는데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과 상세한 올해의 일정을 공유하고 이후의 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제들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현재 유한이 보유하고 있는 임상단계 수준의 물질과
데일리파트너스(DAYLI Partnres)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D'LABS 1기에 참여할 창업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인 데일리파트너스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민간 매칭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용사로 선정됐으며 올 상반기 D'LABS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D'LABS 프로그램은 예비창업가, 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는 컴퍼니빌딩 트랙과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액셀러레
메드팩토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센터와 비침윤성 방광암 말기 및 재발 환자에게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를 병용투여하는 임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메드팩토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백토서팁'의 방광암 대상 병용 투여 임상 2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메드팩토가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2018년부터 같은 치료제(백토서팁, 임핀지)로 국내에서 실시 중인 비소세포폐암 병용 투여 임상 및 미국 MSD사
지씨씨엘(GCCL)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GCCL은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해 만든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이다.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업무를 수행하려면, 인력, 시설의 배치,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의 취급시설, 시험작업구역, 자료보관시설, 관리용 시설 등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엄격한 요건을 갖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지정을 받아야만 한다. 이번 지정을 통
한올바이오파마의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HL036(tanfanercept)’이 성공을 향해 한발짝 다가갔다. 최근 데이터를 발표한 임상3상 'VELOS-2'를 통해서다. 물론 이번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endpoint)을 맞추지 못한 것은 팩트다. 이에 따른 '임상3상 실패' 논란, 또는 임상실패를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일부 데이터 발표를 누락했다는 지적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조금 더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한올바이오의 경우 이번 임상3상에서 1차충족점을 모두 충족했다고 하
대마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인 카나비놀(cannabinol, CBN)을 성분으로 한 첫 치료제가 임상에 들어간다. 기존에 대마에서 추출한 카나비디올(Cannabidiol, CBD), THC(Tetra Hydro Cannabinol)를 이용한 임상은 있었지만 CBN은 처음이다. 인메드(InMed Pharmaceuticals)는 지난 20일 카나비놀(cannabinol, CNB)를 활성제약성분(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API)으로 개발 중인 표피 수포증(epidermolysis bullosa, EB)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드롭은 중국 유전체기업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진단제품 '1copy™ BCR-ABL qPCR Kit’을 중국 내 독점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원드롭은 2021년부터 5년간 1억5422만 위안(약 260억원) 규모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제품을 BGI의 판매 자회사 GBI에 독점공급하며, GBI는 5년간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계약 당사자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는 1994년
"Studies on 'embolization techniques for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are actively being studied overseas as a therapy to reduce pain by blocking abnormal neovascularization associated with pain. We try to spread 'embolization techniques for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at medical sites by applyin
이노테라피가 파인메딕스와 손잡고 액상 지혈제와 내시경을 융합한 혁신제품 개발에 도전한다. 이노테라피는 제품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파인메딕스에 23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이노테라피와 파인메딕스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혁신적 소화기 내시경 시술 솔루션 공동 개발'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시경 기기로 수술하는 소화기 외과의 시술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술 중 다양한 형태의 출혈로 인한 부작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미끌거리는 점막으로 구성된 위장관 등 소화기의 특성으로 인해 적절한 지혈제가 개
차이메드(Chi-Med)는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pancreatic, SANET-p)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 조기 완료를 권고받았다. 차이메드(Chi-Med)는 지난 20일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가 ‘수루파티닙(surufatinib)’의 진행성 췌장성 신경내분비암에 대한 상업화 임상 3상(NCT02589821)의 중간결과 분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IDMC는 수루파티닙이 임상 3상에
지난 연재에서는 천연물 유래의 살리실산과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이 최초의 진통 소염제로 등장하는 과정을 알아보았다. 아스피린은 20세기 초부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 되었지만 과연 어떤 기전으로 아스피린의 진통 소염 작용이 일어나는지를 아는데는 20세기 후반이 되어야만 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아스피린의 작용 기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어떤 발견이 수반되어야 했는지를 알아보며, 아스피린을 대체할 새로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가 등장하는 과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우리가 신약연구사에서 알아본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우한에 12만리터 규모의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공장 건설에 돌입할 예정으로 2025년까지 현지 설비투자에만 6000억원 이상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의 우한(Wuhan)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셀트리온그룹이 후베이성 및 우한시의 지원 아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SK바이오팜이 기술수출한 수면장애신약 수노시(성분명 솔리암페톨)가 유럽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이후 10개월여만에 유럽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파트너사인 재즈 파마슈티컬스는 올해 중반 독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유럽 전역에 수노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과 재즈는 21일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로부터 수노시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즈는 2018년 11월 EMA에 수노시의 신약 판매 허가 신청을 내고 2019년 11월 EMA 산하
면역관문 분자 'VISTA'가 나이브 T세포의 휴지(quiescence, 休止)와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을 조절한다는 기전이 밝혀졌다. 실제로 VISTA 작용(agonistic) 항체는 이식편대숙주병(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 마우스 모델에서 염증반응을 낮추고 수명을 증가시켰다. 란돌프 노엘(Randolph Noelle) 다트머스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7일 ‘나이브 T세포 휴지와 말초 관용에 대한 면역관문 조절분자 VISTA(VISTA is a checkpoint regulato
중국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arma)가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공모자금으로 1억400만달러를 모았다. 아이맵 주가는 주당 14달러로 책정됐으며, 나스닥에서 IMAB으로 거래된다. 이로써 2년만에 중국 바이오텍이 다시금 나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바이오텍으로는 2017년 자이랩(Zai Lab)이 나스닥에서 1억7300만달러 규모의 공모 자금을 유치했다. 업계에 따르면 2004년 이후로 5개의 중국 바이오텍이 나스닥에 상장했다. 또한 2018년부터 바이오 기업이 홍콩거래
GC녹십자셀이 ‘메소텔린 특이적 항원 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T세포’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등록된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는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하는 새로운 타깃인 메소텔린에 결합하는 도메인이다. 인간 유래 항체를 포함하고 있어 마우스 유래 항체가 가지는 기존 CAR-T 치료제의 단점과 한계점을 개선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근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CAR-T 치료제 분야에서 주목받는 암 항원인 메소텔린(Mesothelin)은, 중피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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