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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 BTK 저해제 ‘SAR442168’의 긍정적인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 사노피는 6일(현지시간)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SAR442168’을 적용한 임상2b상에서 다발성 경화증 관련 질병 활성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사노피는 올해 내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을 밝혔다.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현재 다양한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환자에게서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장애가 계속
이탈리아 제약기업 키에지(Chiesi Farmaceutici SpA)가 미국 보스턴에 희귀질환 사업부를 설립함으로써 미국 진출에 나섰다. 키에지는 국내에서 티움바이오의 TGF-β 약물 ‘NCE40’을 기술이전한 기업으로 알려진 기업이기도 하다. 키에지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 키에지 글로벌 희귀질환(Chiesi Global Rare Diseases) 사업부를 설립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로운 사업부는 먼저 리소좀 축적질환, 희귀 혈액질환, 안과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키에지는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치료를 저분자 화합물로 시도하는 접근법이 개발 중이다. 기존에는 유전자치료제 또는 효소 교체요법(Enzyme Replace Therapy, ERT)을 사용해서 치료했다. 네덜란드 신약개발회사 아자파로스(Azafaro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리소좀 축적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A로 2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아자파로스가 개발중인 LSD 치료제 후보물질 AZ-3102는 경구용 아자당 화합물(azasugar compound)이다. AZ-3102
인공지능(AI)이 기존의 암 스크리닝 판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상의학 전문의가 유방암 진단 AI를 이용할 경우 유방암 환자를 정확히 찾아내는 민감도(sensitivity)가 75.3%에서 84.8%로 올라갔다. 더불어 AI 이용시 영상의학 전문의가 판독하기 어려웠던 유방암 형태뿐만 아니라 조기 유방암을 더 높은 확률로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의료 인공지능 대표기업인 루닛은 자체 개발한 AI을 활용해 기존의 유방암을 검출하는 판독 정확도를 높인 연구 결과를 지난 6일 란셋디지털헬스(The
애브비의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adalimumab)가 바이오시밀러 공세에 연간 매출 하락세로 돌아섰다. 애브비는 휴미라 매출 감소를 상쇄할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건선치료제 ‘스카이리지(Skyrizi, 성분명: risankizumab-rzaa)’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린보크(Rinvoq, 성분명: upadacitinib)’를 내세웠다. 애브비는 지난 7일(현지시간) 2019년 실적발표를 통해 휴미라의 전세계 매출액이 전년 199억3600만달러에서 3.9% 감소한 191억6900만달러(약 2
Last year, the antibody-drug conjugate (ADC) field ushered in a turning point. The milestone event was that Astrazenesca signed a 1.35 million deal to purchase rights for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in certain regions of HER2 ADC ‘DS-8201(product name: Enhertu)' developed by Daiichi Sankyo, t
최초의 CAR-T 치료제인 ‘킴리아’를 개발한 칼 준(Carl June) 펜실베니아대(UPenn) 연구팀이 CRISPR-Cas9로 유전자 편집한 T세포 치료제를 고형암과 다발성골수종 환자에게 주입하는 ‘first-in-human’ 임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CRISPR은 3세대 유전자편집 도구로 매우 정밀하지만, 인간 유전체에 적용할 경우 의도하지 않은 유전자가 편집되는 오프타깃(off-target) 우려가 있어왔다. 이번 임상 결과는 CRISPR 유전자 편집을 한 세포 치료제의 안전성을 첫 증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계적인 CRISPR 연구자 3명이 공동창립한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가 설립 3년만에 IPO(기업공개) 소식을 알렸다. 빔 테라퓨틱스는 5일(현지시간) IPO를 통해 1억8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금액은 빔 테라퓨틱스가 지난해 9월 IPO 계획을 처음 발표할 당시 예상했던 규모(625만주)보다 48% 증가한 규모다. 빔 테라퓨틱스는 이번 IPO에서 보통주 1주당 17달러에 약 1060만 주를 발행했다. 빔 테라퓨틱스는 IPO 조달 자금을
미국의 조제닉스(Zogenix)가 개발하는 희귀 소아뇌전증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FINTEPLA®, fenfluamine)'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가 나왔다. 조제닉스(Zogenix)는 중증 치료 저항성 소아뇌전증 레녹스-가스토 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 LGS)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핀테플라(FINTEPLA®, ZX008, fenfluramine) 임상 3상(NCT03355209)에서 1, 2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LGS)은 1~8세에 발
앞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이 임상시험 결과를 공시할때 '임상시험 성공'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안된다. 대신 '1차 평가지표 통계적 유의성 확보' 등과 같은 객관적 정보를 투자자에게 알려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9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 기업을 위한 포괄공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불확실성이 큰 제약·바이오기업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 판단을 위해 중요 경영사항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임상시험, 품목허가, 기술도입·이전계약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산모의 혈액내 태아 DNA를 이용,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 비침습적 산전검사)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검사 서비스로 진행하던 NIPT가 키트 형태로 제품화해 국내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선바이오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얼타임(real time) PCR 기반 NIPT 제품인 'Patio NIPT Detection Kit'의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아기형 중 가장 빈번한 다운증후군,
올해 투자유치를 통해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울산대학교 주최 '바이오-헬스케어 IR 데모데이'에서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줄기세포치료제, CAR-T 치료제 개발기업부터 의료기기, 재활기기 까지 다양한 기업이 소개됐다. 먼저 마이크로바이옴기업 바이오뱅크힐링은 대변은행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바이오뱅크힐링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이동호 소화기내과 교수, 김상윤 신경과 교수가 2016년 창업한 기업이다. 바이오뱅크힐링은 건강한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자가면역질환에서도 면역세포를 주입해 치료하는 접근법이 본격 시작되고 있다. 과도한 면역을 억제해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 Treg)를 이용해 자가면역질환과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가진 바이오텍이 등장했다. Treg은 특정 조건에서 염증이 생긴 조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해로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유용한 역할을 한다. Treg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제프리 블루스톤(Jeffrey Bluestone) 박사는 파커 연구소에서 나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 3명과 함께 Treg
The next-generation CD19 CAR-T, which is develop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first-generation CD19 CAR-T products including Novartis' Kimria and Gilead's Yeskarta, is about to enter a domestic clinical trial. This is the story of Curocell, the first domestic CAR-T specialized biotech compa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치료에 활용할 유력한 항바이러스제를 예측한 결과가 나왔다. 이미 시판된 약물 중에서는 BMS의 HIV치료제 아타나자비르(atanazavir, 제품명 레야타즈)가 뽑혔다.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치료제로 개발하다 실패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도 2019-nCoV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측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기업 디어젠(Deargen)과 강근수 단국대교수 연구팀은 최근 시판 중인 항바이러스제를 인공지능(AI) 분석해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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