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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파마슈티컬스(Kala Pharmacuticals)의 안구건조증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안구건조증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첫 스테로이드계 약물로 2주내 치료효과를 보여 기존 약물과 차별성을 가진다. 칼라는 28일(현지시간) 안구건조증 약물 ‘아이서비스(EYSUVIS, loteprednol etabonate ophthalmic)’를 FDA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이서비스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첫 스테로이드계 약물로 객관적 지표(sign)와 주관적 증상(symptom)을 2주내 유의하게 개선한 약물이
툴젠이 28일 CRISPR/Cas9 유전자가위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툴젠은 CRISPR/Cas9의 구성요소인 가이드RNA의 구조 변형을 통해 유전자교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 허가통지를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수료를 납부하고 특허로 완전히 등록받은 것. 툴젠은 CRISPR/Cas9 유전자가위 관련 특허를 여러 건 분할출원한 상태다. 분할출원은 기술을 세분화해 여러 특허를 확보하는 지식재산 전략 중 하나로 특허권으로 보장받으려는 기술을 세부 내용 및 상황별로 구분해 개별 특허로 출원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28일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을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동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관사단 구성을 마친 일리아스는 오는 2021년 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2022년초 성장성 추천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일리아스는 주관사와의 실무협의를 진행해 세부일정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일리아스는 2018년 18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지난달 24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총 투자금은 약 500억원.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은 최근 시리즈B에 참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프랑스 피랄리스 S.A(Firalis S.A)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신경퇴행성질환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 ‘NeuroMICS™’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레믹스는 2022년 2월까지 피랄리스에 약 9억원 규모의 NeuroMICS™의 검사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NeuroMICS™는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NGS 기반의 비침습적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이다. NeuroMICS™는 신경퇴행성질환의 진단지표로 알려진 뇌 조직 특이
미국 국립과학원(NIH)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코로나19 항체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 단일요법 임상 2/3상(ACTIV-3 study) 환자 모집을 중단한다.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safety monitoring board, DSMB)가 밤라니비맙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상적 이점이 부족하다고 판단, 지난 13일 환자모집을 일시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에 이은 결정이다. NIH는 지난 26일(현
이전에 없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는 미국 바이오텍 이큐알엑스(EQRx)가 올해 설립후 3번째 딜로, 지난달 화이자와 딜을 한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으로부터 PD-L1, PD-1 면역항암제를 도입한다. CStone은 EQRx에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PD-L1 항체 ‘수제말리맙(sugemalimab. CS1001)’과 PD-1 항체 ‘CS1003’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수제말리맙은
In the field of immuno-oncology therapeutics, CD47 is emerging as a next-generation therapeutic target of immunity gateway succeeding PD-(L)1. Different from PD-(L)1 activating T-Cells, CD47 activates macrophages, thus manifesting the potential of drugs for regulating innate immunity. Clinically, C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IB~IV 흑색종은 종양의 두께가 2.01~4mm로 궤양이 있는 상태 또는 종양의 두께가 4.01mm 이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제대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림프절 전이가 확대될 수 있고, 림프절 침범이 발생하면 5년 생존율은 30%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펙사벡이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발판 삼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GC녹십자랩셀이 전년대비 64% 매출성장을 보이며 흑자전환했다. GC녹십자랩셀은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잠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579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랩셀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은 다양한 검체 검진이 지속적으로
대장암 조기진단 시장을 개척한 이그젝사이언스(Exact Science)가 조기진단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그젝사이언스는 혈액 기반 다중암 진단 회사 가운데 가장 유망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트라이브 얼리디텍션(Thrive Earlier Detection)을 최대 21억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에 이그젝사이언스 주가는 전날 대비 23.04% 올랐다. 지난달 일루미나(Illumina)는 회사로부터 4년전 스핀오프한 혈액 기반의 다중암
수젠텍이 28일 102종의 알레르기 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알레르기 동시진단시약 ‘SGTi-Allergy screen’과 전자동 분석시스템 ’S-Blot3’에 대한 한국 식약처 승인 및 유럽 CE 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젠텍은 두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다. 수젠텍이 개발한 알레르기 진단시약은 소량의 혈액으로 한번에 102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제정된 체외진단의료기기법 기준으로 승인된 국내 최초의 알레르기 진단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또, 혈액과 시약만 넣으면
KRAS 저해제 개발 경쟁이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KRAS 변이 하위 타입인 G12C를 타깃한 항암제 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암젠(Amgen)에 이어 후발 경쟁자의 긍정적인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내년 신약 허가를 위한 규제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EORTC-NCI-AACR 온라인 학회에서 G12C KRAS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 MRTX849)’의 임상1/2상에서 비소세포폐
포마(Forma therapeutics)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IDH1 저해제 ‘올루타시데닙(Olutasidenib)’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줬다. 포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올루타시데닙 임상 2상 중간결과 IDH1m(Isocitrate DeHydrogenase 1 mutation) 재발 혹은 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Relapsed/Refractory Acute Myeloid Leukemia, R/R AML) 환자들의 33%에서
울트라제닉스(Ultragenyx Pharmaceuticals)와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시스(Solid Biosciences)가 희귀 근육질환인 뒤센근이영양증에 대한 AAV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솔리드와 뒤센 근이영양증(DMD)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리드는 울트라제닉스의 HeLa 생산세포주(producing cell line, PCL) 제조 플랫폼과 자사의 마이크로디스트로핀(microdystrophin construct)을 이용해 AAV 유전
터닝포인트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MET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TPX-0022’가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33%을 보였다. 터닝포인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EORTC-NCI-AACR 학회에서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T TKI ‘TPX-0022’의 SHIELD-1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모하마드 허만드(Mohammad Hirmand) 터닝포인트 최고 의료 책임자는 “
바이엘(Bayer)이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 애스클렙피오스 바이오파마슈티컬(Asklepios BioPharamceutical, AskBio)을 인수하며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 CGT) 분야를 강화했다. 지난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블루락 테라퓨틱스(BlueRock Therapeutics)에 이은 딜이다. 이번 인수로 바이엘은 신사업분야로 집중하고 있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분야에서 두 회사간 상호보완적인(complement)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펩트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 제형기술' 美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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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면역학 기반 '레이테라' 10억弗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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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씨어스, 다이이찌산쿄 출신 정훈 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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