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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면역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사이토카인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트루티노 바이오사이언스(Trutino Biosciences)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회사 전체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 딜을 체결했다. 베링거는 트루티노가 특정 마일스톤을 달성하게 되면 트루티노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트루티노는 오프타깃(off-target)으로 인한 전신부작용을 줄이고, 효능을 높인 프로드럭(prodrug) 사이토카인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전임상단계 바이오텍이다. 한국계
알테오젠(Alteogen)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발효방법 특허가 중국에 등록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은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알테오젠이 해당 특허를 취득한 국가이다. 현재 동일 특허는 유럽 및 미국 등 주요국가에서 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시밀러리티(similarity)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L9은 제형 특허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프리필드시린지(Pre Filled Syrin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의∙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Medical Affairs실’을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부사장(MD(Medical Director), 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부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교수를 거쳐 한국먼디파마제약 의학부 부장,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를 역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설한 Medical Affair실은 R&D 프로젝트에 대한 의학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학술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효과와
알지노믹스(Rznom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RZ001’의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을 기반으로 표적 RNA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원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로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함으로써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 항암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
주라바이오(Zura Bio)가 스팩합병을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IL-7Rα(IL-7 receptor alpha) 항체 ‘ZB-168’의 임상개발에 속도를 낸다. 주라바이오는 올해 영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최근 화이자로부터 ZB-168을 라이선스인(L/I) 했다. 주라바이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JATT(JATT Acquisition Corp.)와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병 거래는 올해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거래가 완료되면 합병된 두 회사의 사명은 주라바이오(Zura Bio
에이프릴바이오는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의 총 공모주식수는 162만주, 주당 공모예정가는 2만~2만3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24억~373억원을 조달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다음달 13~1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19~20일 청약을 진행하며, 내달 28일 상장이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IPO 공모자금, 자체개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SAFA기술 라이선스, 공동연구 수익 등을 통해 신약개발 투자
국내 대표적인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20일 창립 96주년을 맞아 “현재 개발중인 혁신신약 '렉라자®(Leclaza®, 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시키고, 회사의 중점과제들을 집중 개발해 제2, 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혁신신약 개발 의지를 재확인했다. 렉라자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T790M 변이를 타깃하는 3세대 EGFR TKI 약물이다. 렉라자는 지난해 1월 식약처로부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얀센(Janssen)이 FGFR 돌연변이를 식별하는 페이지(Paige)의 AI 솔루션을 이용해 임상에서 환자모집 가속화에 나섰다. 기존 조직검사와 NGS 방식의 검사는 의사가 결과를 확인까지 수일~수주가 걸리는 반면 페이지의 기술을 적용하면 1시간 이내에 기본적인 조직생검의 디지털화 이미지를 제공해 임상에서 환자 환자모집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페이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얀센(Janssen)과 AI 솔루션을 적용해 임상세팅(clinical setting)에서 방광암 환자의 FGFR 돌연변이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대표(CEO) 89.5%가 회사의 비즈니스모델(business model)을 라이선스아웃(L/O)이라고 답했다. 즉 신약개발사 10명 가운데 9명은 라이선스아웃을 통해 매출을 내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이다. 최근 라이선스 아웃 사례 부진, 권리반환 등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자체 상업화로 국내 바이오텍의 신약개발 전략을 수정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전혀 달랐다. 글로벌 라이선스아웃에 대해 ‘대부분 반환된다’, ‘물질을 사 간 회사의 내부경쟁에서 밀려 오히려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는 20일 폐암 조기 진단키트 ‘압토디텍트렁(AptoDetectTM-Lung)’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ECA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기존기술과 비교한 임상결과가 있거나 사용목적이 특정된 경우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이 되면 건강보험 등재 전 유예 기간동안 의료현장에서 먼저 사용이 가능하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의료기기 판매 승인(Class Ⅱ Medical Device)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판매 승인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과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 등 2개 제품에 대해 이뤄졌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AI를 기반으로 폐결절, 폐경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개발 분야에서 FGF21 약물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아케로 테라퓨틱스(Akero Therapeutics)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후기 임상개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로부터 2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받는다. 당초 아케로는 내년까지 운영자금만을 확보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숨통이 트이게 됐다. 아케로의 FGF21 유사체 ‘에프룩시퍼민(efruxifermin, EFX)’은 연이은 NASH 임상개발 실패속에서 몇 안 남아있는 후기단계 에셋이다. 아케로는 2년전 에프룩시퍼민이 NASH 환자에게서 간
바이오젠(Biogen)이 지난 2018년 캐리오팜(Karyophar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임상1상 단계 경구용 루게릭병(ALS) 치료제 후보물질 ‘BIIB100(KPT-350)’의 개발을 중단한다. 계약당시 바이오젠은 캐리오팜에 계약금 1000만달러와 마일스톤을 포함 총 2억700만달러, 그리고 제품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바이오젠은 XPO1(exportin 1) 저해제인 BIIB100을 포함한 캐리오팜 비공개 에셋들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해지로 캐리오팜은 계약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과 KT가 디지털치료기기(DTx)와 전자약 전문기업 디지털팜에 합작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팜은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다. 한미약품과 KT, 디지털팜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디지털팜 출범식을 가졌으며, 첫 사업으로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관련 DTx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분야 전자약 상용화를 추진한다. 디지털팜은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개선 DTx 개발을 위해 지난해 10월 해당분야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40대중반에 일찍이 알츠하이머병(AD)에 걸리는 가족성 유전자변이 대상에서 로슈의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크레네주맙(crenezumab)’이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추는데 실패했다. 로슈는 16일(현지시간) 상염색체우성 알츠하이머병(autosomal dominant alzheimer's disease, ADAD) 환자 대상 임상2상 실패를 알렸다. 2013년부터 10년동안 로슈 제넨텍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은 환자로 좁혀 아밀로이드베타 항체의 효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진행해온 예방 임상(prevention study)이다
국내 바이오기업 CEO들이 기업매각(M&A) 제의가 오면 매각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력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M&A에 나선다면 국내 업계에서도 M&A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에서 M&A가 저조한 이유로 M&A를 할만한 대상기업 자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아 바이오텍 기업 스스로 매력적인 대상으로 거듭나는데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 6주년을 맞아 국내 바이오기업 CEO 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의 62.3%(43명)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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