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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에보텍(Evotec), 프랑스 비오메리으(bioMérieux)와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극복을 위한 차세대 항생제 개발 합작사(JV)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설립을 위해 베링거는 3000만유로(약 306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에보텍과 비오메리으는 각각 500만유로(약 510만달러)를 투자했다. 3사를 합해 총 4000만유로(약 4080만달러) 규모의 투자다. 새로 설립된 회사는 오로백
ADC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가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AB)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유럽 등 일부 지역에 대한 CD19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진론타(Zynlonta, ioncastuximab tesirine-lpyl)'의 권리를 넘긴다. ADC테라퓨틱스는 진론타의 일본 권리를 미츠비시(Mitsubishi Tanabe Pharma Corporation)에, 중화권 및 싱가포르 권리는 오버랜드ADCT(Overland ADCT BioPharma)에 넘기는 등 특정 지역에 대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지난 7~8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3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162곳이 참여해 7.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루닛은 오는 12~13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루닛은 이번 상장을 통해 121만5800주를 발행하며, 이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약 365억원이다. 공모가 하향조정으로 공모금액은 축소됐다. 당초 희망 공모가밴드는 4만4
지난 회의 연재에서 단백질 구조 정보를 응용하여 개발된 신약의 예를 소개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시험관 내 활성 검정(In vitro Screening)' 내지는 '세포 수준의 활성 검정(Cell Level Assay)' 등의 실험방법에 의해서 일단 후보물질이 발굴된 다음,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구조를 규명하여 약물 최적화에 단백질 구조 정보가 이용된 것이 많다. 초기 히트(Hits) 발굴은 단백질의 구조 정보와 무관하게 얻어진 것들이 상당수였다. 그러나 단백질 구조 규명이 일반화되고, 많은 약물 표적 단백질의 구조가 풀린 다음에는
애브비(AbbVie)가 5년전 확보한 알렉토(Alector)의 임상단계 뇌 면역관문분자 ‘CD33(SIGLEC 3) 에셋’의 권리를 반환했다. CD33는 뇌 미세아교세포(microglia)가 발현하는 억제성 면역관문분자로 이를 억제, 면역체계 기능을 회복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알렉토는 지난달 30일 애브비로부터 서면통지를 통해 CD33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종결하기로 통지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애브비와 진행하는 또다른 파트너십 에셋인 TREM2 항체 ‘AL002’의 개발은 계속
메디톡스(Medytox)는 11일 신사업 강화를 위해 바이오뷰티사업부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코스메틱 전문가 김미성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미국 미시간주립대(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켈로그경영대학원(Kellogg School of Management)에서 MBA 과정을 마친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다.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에스티로더, 유한킴벌리 등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에서 전략컨설팅을 진행해왔다. 메디톡스는 김 이사가 화장품
메드팩토는 11일 재발성/난치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승인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1/2상으로,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 UH 무지개 어린이병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UH Rainbow Babies and Children’s Hospital) 등에서 진행된다. 임상에서는 재발성/난치성 진행성 골육종을 앓고 있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환자 4
에스알파 테라퓨틱스(S alpha Therapeutics)가 인플루엔자 백신 투여시 특정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디지털장치 ‘SAT-008’이 특정 면역반응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몇년 사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불면증, 중독,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등 정신질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번에 에스알파가 발표한 데이터는 면역·감염 분야에 디지털솔루션(digital solution)의 가능성을 밝힌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스알파는 이번달 1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열린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유럽영상의학회 2022(ECR 2022)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ECR 2022에서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와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등 관련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 우선 루닛은 유방촬영술 검사를 통해 비록 현재는 암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5년 내 유방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AI 이미징 바이오마커를 개발함으로써
DewCell Biotherapeutics has started developing artificial platelets using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 DewCell Biotherapeutics paid attention to three points: unmet medical demand is high due to insufficient supply, it is possible to achieve market dominance in Korea, and clinical trials
특정 종양 혹은 장기 타깃 기술을 보유한 mRNA 항암제 개발회사 커날바이오로직스(Kernal Biolog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허밍버드벤처스(Hummingbird Ventures)가 리드했으며 암젠벤처스(Amgen Ventures), HBM지노믹스(HBM Genomics), 시빌라이제이션벤처스(Civilization Ventures)와 다수의 VC, 개인 등이 참여했다. 커날은 이번 투자금을 ‘mRNA 2.0’ 플랫폼 개발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KR
중국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이 임상1상 단계에 있는 자가유래(autologous) CD4 CAR-T ‘LB1901’의 개발을 중단한다. 레전드는 안전성 이슈로 인해 지난 2월 T세포림프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LB1901의 임상1상을 자체 중단하고, 지난 3월 해당 임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중단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 FDA로부터 임상중단을 해제받았지만 이번에 아예 개발을 중단키로 발표한 것. 레전드는 현재 시판중인 BCMA CAR-T인 ‘카빅티(Carvykti, cilta-c
큐리언트(Qurien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xl/Mer/CSF1R 삼중저해제 'Q702'와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n)’를 병용투여하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앞서 큐리언트는 지난해 11월 미국 머크(MSD)로부터 임상에 필요한 키트루다를 무상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임상1b/2상은 진행성 식도암, 위암/GEJ, 간세포암, 자궁경부암 등 4가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Q702(경구투여)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지난해말 일본에서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출시한지 6개월 만에 도입병원이 137개 의료기관에 보급되면서 100곳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확대하며, 상반기 일본 매출도 지난해 비해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로 국내 시장에서 제품 출시후 도입병원이 100곳을 넘어서기까지 2년이 걸렸다. 루닛 인사이트 제품은 상반기말을 기준으로 전세계 600여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지난 2019년 일본 의료영상저장전송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지놈인사이트(Genome insight)는 8일 디지털 전환(DT) 전문기업 브이엔티지(VNTG)와 전장유전체(WGS) 기반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놈인사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 의료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난치성 암 및 희귀질환을 맞춤진단하기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주영석 지놈인사이트 대표는 “암 및 희귀질환 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협력사를 모색하던
2년전 ‘첫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시판’에 실패한 인터셉트 파마슈티컬(Intercept Pharmaceuticals)이 규제당국이 요구한 추가 임상3상 결과를 업데이트하면서, 다시금 업계에서 논쟁의 불씨가 재점화되고 있다. 인터셉트는 7일(현지시간) 간 섬유화(liver fibrosis)로 인한 NASH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OCA(obeticholic acid)의 REGENERATE 임상3상의 새로운 탑라인 중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처음 NDA를 제출한 것 대비 1968명에서 약 500여명 늘어난 데이터를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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