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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새로운 항체전문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 모습을 드러냈다. 직접 발굴한 완전 인간 항체를 바탕으로 안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규 아주대 교수가 2017년 창업한 노벨티노빌리티는 기존의 VEGF(혈관내피성장인자)가 아닌 c-KIT을 타깃으로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조혈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c-KIT이 혈관투과성 증가와 신생혈관생성에 핵심인자라는 것을 최초로 입증하고 이를 토대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월 메디톡스벤처투자를 통해 TIPS 과제
로슈(Roche)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이 지난달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치료제로 유럽에서 사용을 승인받은 데 이어, 추가로 2종의 폐암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는 티쎈트릭을 확장병기소세포폐암(extensive-stage small cell lung cancer, ES-SCLC) 치료제, 전이성 비편평비소세포폐암(metastatic non-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
미국 머크(MSD)는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pembrolizumab)’와 백금기반 화학항암제로 병용치료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반응과, 이들의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al burden, TMB)의 상관관계를 평가하는 2개 임상(KEYNOTE-189, KEYNOTE-021)의 결과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다. 키트루다의 병용치료에 높은 반응을 보일 환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TMB'가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할 것
일동제약은 9일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물질 'RHT-3201'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앞서 한국,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일동제약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수영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RHT-3201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평가 지표인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가 시험군에서 유의미하게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LG생명과학 대표, 국립암센터 항암사업단장 등을 역임한 김인철 약학박사를 경영전략담당 임원(CSO/Chief Strategic Officer)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 출신으로 美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 신약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을 주도했다. 김 박사는 특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립암센터 항암사업단(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개발 사업단) 단장을 역임하며 항암제 신약개발과 기술이전 사업을 수행했다. 이기섭 대표는 "김인철 박사는 의약산업의 다양한 경
일본 스미토모 다이니폰 제약(Sumitomo Dainippon Pharma)이 스위스 제약사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의 5개 자회사를 30억달러에 인수한다. 스미토모는 로이반트와 5개 자회사의 지분을 계약금 30억달러에 인수하고, 이를 위해 새로운 연합체(alliance)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최종 계약은 올해 10월 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미토모는 로이반트의 전체 지분 10% 이상을 획득하게 된다. 양해각서에 따라 스미토모와 로이반트가 새로 설립하
South Korea’s new microbiome drug is entering global clinical trial for the first time. KoBioLabs announced on 4th Sep. that it has been approved for the Australian phase 1 clinical study for its autoimmune disease treatment drug ‘KBLP-001’. KBLP-001 is a candidate for a new drug selected from the
국내 연구진이 환자의 유전자 변이 측정을 통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쓰이는 퓨린계 면역조절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을 찾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천재희·김원호 교수팀(소화기내과)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역조절제 사용 여부와 용량을 결정한 연구결과가 소화기질환 국제학술지인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논문 제목 : Genotype-based Treatment With Thiopurine Redu
암젠이 'first-in-class' KRAS G12C 저해제 AMG 510의 약물 반응성이 첫 발표와 비교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고무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암젠은 AMG 510의 업데이트된 임상 데이터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 2019'에서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30년 동안 업계는 KRAS 저해제를 개발하려 했으나, 단백질 표면구조상 약물로 저해할 마땅한 자리가 없어 번번이 실패에 부딪혔다. 그러던 중 최근 KRAS 변이의 하위타입인 KRAS G12C를 타깃하는 접근법이 나오기 시작했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이 포지오티닙의 추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자 임상 결과를 내놨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즈(Spectrum pharmaceuticals)는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2019 세계폐암학회(2019 WCLC)'에서 MD앤더슨 암센터의 포지오티닙 연구자 임상 2상 진행상황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기존에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혁신성을 확인한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Exon18 및 오시머티닙(타그리소)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
"램시마(IV)와 램시마SC의 서로 다른 특징을 활용한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치료전략은 의료진의 처방 다양성을 확대함은 물론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 유럽을 중심으로 램시마SC의 출시를 기대하는 의료진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대현 한양의대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 2019)'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램시마, 램시마SC의 시너지 가능성을 설명했다. 유 교수
씨티씨바이오는 9일 인도네시아 코니멕스(KONIMEX)에 실데나필 필름(ODF)의약품 100만장(약 10억원)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작년 연말 판매허가를 취득하고 코니멕스사와 공급 물량 조율과 패키지 디자인 등의 세부 협의를 완료후 공급하는 단일 초도물량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7000만명)의 인구 대국이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조원(2015년 기준)에 이른다. 씨티씨바이오는 현재 러시아, 대만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에 필름형 발기부전제를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남미에서 가장 큰 시장
한국화학연구원이 암세포에 많이 발현하는 면역관문단백질을 인식해 암을 억제하는 CAR-T세포 기술을 개발해 신생 바이오기업인 앱타이론바이오에 이전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압타이론바이오는 지난 5일 CAR-T 기반의 차세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 기반의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CAR-T 치료제는 박지훈 박사팀의 연구성과로 암세포에 과발현한 면역관문단백질을 인식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면역관문단백질을 인식할 수 있는 CAR 유전자를 T세포에 주입해 만든 CAR-T세포는 효과적으로 암
오스코텍이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SYK(spleen tyrosine kinase) 저해제 'SKI-O-703(salt form of SKI-O-592)'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힌 비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연구를 주도한 송영욱 서울대의대 교수팀은 지난 6~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1차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
망막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호주의 옵테아(Opthea)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ged-related macular degeneration, w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b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옵테아는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유럽망막전문의학회(2019 EURETINA Congress)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항체 ‘OPT-302’의 임상2b상(NCT03345082)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의약품 '램시마(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의 임상 3상 결과를 국내와 동아시아 의료진에게 소개하며 학술마케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작년 12월 유럽의약품청(EMA)에 램시마SC 허가를 신청해 올해 하반기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6~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 East Asian Group of Rheumatology)에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램시마SC의 임상 1∙3상 결과를 발표했다. 램시마SC의 임상 1∙
LG화학,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고형암 "전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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