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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이 한독으로부터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SCM생명과학과 한독은 4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40억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 및 줄기세포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독은 SCM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및 국내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SCM생명과학은 올해 안에 ‘중증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의 호주 임상 1/2a상을 시작하고 이후 미국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치료 목적 임상 시험에서 중증 아토피 치료 효과가 최소
바이오리더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BLS-H01에 대해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리더스는 자체 신약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휴마맥스(HumaMAX)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BLS-H01'의 임상 3상을 국내에서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계명대동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강남차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3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이오리더스의 BLS-H01는 청국장 미생물의 하나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가 만드는 고분자 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상에서 뛰어난 내약성과 함께 항암효과를 보였다. 특히 NRAS 변이를 가진 흑색종 환자의 경우 최고 전체반응률(bORR)이 44.4%였으며 24.9주에 달하는 무진행생존기간이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2019 ASCO)’ 연례행사에서 한미약품의 차세대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의 임상1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구두발표를 통해 벨바라페닙의 임상1상 내용
저분자 항암제를 개발하는 미국 터닝포인트 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는 시카고에서 열린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ROS1 돌연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 대상 타이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Tyrosine Kinase Inhibitor) ‘레포트렉티닙(Repotrectinib)’ 임상1/2상(TRIDENT-1, NCT03093116) 중간결과를 지난
솔젠트는 최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중인 'NADPH 조효소 정량측정기술'을 이전받았다고 4일 밝혔다. PCR(연쇄중합반응) 기반의 분자진단업체인 솔젠트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NADPH 부족으로 나타나는 G6PD결핍증 현장진단을 위한 'G6PD 신속정량측정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NADPH는 체내 효소들의 작용을 돕는 조효소(Cofactor)로 주로 체내의 글루코스-6-인산탈수소효소(G6PD)에 의해 생성된다. 이에 따라 G6PD가 부족할 경우 NADPH 생성도 부족해져 효소의 활성이 저하된다. 이는 인체에 유해한 자
대원제약은 최태홍(63) 전 보령제약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마이애미대학 약학대학원 약리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이후 1987년에 한국얀센에 입사해 부사장과 한국 · 홍콩 얀센 총괄사장,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년간 보령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최 사장은 보령제약 재직시 다국적 제약사에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과 매출 증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는게
일본 아스텔라스(Astellas)는 시카고에서 열린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엔포투맙 베도틴(Enfortumab Vedotin)’ 임상2상(EV-201, NCT03219333) 중간결과를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스텔라스는 엔포투맙 베도틴을 미국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와 공동개발하고 있다. 아스텔라스에 따르면 백금 기반 1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
길리어드 자회사 카이트가 '예스카르타'를 이을 새로운 항CD19 CAR-T 치료제의 임상 결과를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한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했다. 재발성/불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항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KTE-X19’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최적 용량을 설정하기 위한 ZUMA-3 임상 1/2상(NCT02614066) 중 1상에 대한 최종 결과다. ZUMA-3 임상을 이끈 Bijal D. Shah 미국 리 모핏 암센터 연구소(H. Lee Mo
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1분기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6.6%를 확보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간의 경쟁에서는 46%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전체(유통물량 기준)으로 임랄디는 전체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점유율 6.6%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 1.6%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10월 출시 후 올해 1분기까지 기록한 누적 매출은 5240만달러(약 580억원)에 달한다. 임랄디의 유럽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은 46%로, 직
국내 바이오기업 9곳이 5월 총 2033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달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선언한 곳까지 포함하면 5000억원이 훌쩍 넘는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5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현황(발표일 기준)을 자체집계한 결과 파멥신,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 총 9곳이 2033억원의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파멥신과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각각 1000억원, 600억원을 조달했다. 파멥신은 작년 11월 상장하면서 480억원을 조달한지 6개월여만에 후속투자에 성공했다. 특히 파멥신은 최대주주
GC녹십자가 미래 성장을 이끌 혈액, 백신, 희귀의약품 세 분야의 연구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향후 3년 동안 임상 승인 7건과 품목허가 신청 8건, 출시 5건의 R&D 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혈액제제 '아이글로불린-에스엔'은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신청한다는 목표다. GC녹십자는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체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프로젝트명 SB3)' 장기추적임상 과정에서 오리지널의약품보다 유의미하게 생존율이 높은 현상을 확인했다.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에 따라 치료효과에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데이터라는 설명이다.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2일(현지시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한 포스터에 따르면 SB3의 장기추적임상을 진행하던 중 오리지널의약품보다 생존율이 높은 것을 관찰했으며 해당 원인으로
유한양행이 3세대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YH25448)의 임상 1/2상 데이터를 대거 공개했다. 레이저티닙은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미국 단독 1상 확장, 기술이전한 얀센 이중항체 항암제와의 병용임상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유한양행은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 중인 ‘2019 미국임상종약학회(2019 ASCO)’에서 포스터를 통해 레이저티닙의 국내 임상1/2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데이터
최근 노바티스(Novartis)의 주도로 3000만달러의 시리즈B를 유치한 이스라엘 아얄라 파마슈티컬스(Ayala Pharmaceuticals)는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대상 pan-Notch 신호 경로 억제제 ‘AL101’ 전임상시험 결과를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얄라는 pan-Notch 신호 경로를 억제해 항암효과를 얻는 AL101을 개발하고 있다. 감
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넥타 테라퓨틱스는(Nektar Therapeutics)는 시카고에서 열린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NKTR-214+옵디보(Opdivo)’ 병용 임상2상(PIVOT-02, NCT02983045) 결과를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넥타는 1년간 진행된 4기 흑색종(Melanoma) 환자 38명 대상 PIVOT-02 연구에서 ‘NKTR-214+옵디보’ 병용요법이 객관적반응률(ORR, Objective Re
2019년 제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신약 체외진단 분야에서 유망 기술을 연구·개발한 연구자와 바이오제약기업이 모여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건의 신약 개발 관련 연구가 공개된다. 먼저 유영도 고려대 교수는 '다제내성균 제어를 위한 신개념 항균 펩타이드 개발', 권용태 서울대 교수는 '오토파지 조절을 통한 내장지방 표적 분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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