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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이 개발 중인 TGR5 타깃 항염증제 ‘HY209’의 개발전략이 공개됐다. HY209는 DAMP(Damage-associated molecular pattern)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후보물질로 아토피 피부염, 패혈증,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아토피 피부염 임상1상을 완료했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BIO 2019)’에서 HY209의 작용기전과 개발상황을 공개하고 경쟁력 등에 대해
JW가 개발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첫 수출 길에 올랐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은 유럽시장에 선보일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피노멜(FINOMEL, 국내 제품명 위너프)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을 마치고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노멜은 지난 3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국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부산항에서 첫 선적될 피노멜은 수액제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박스터를 통해 시판 허가가 완료된 영국을 비롯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 국가에 공급된다. 아시아권 제약사가 종합영양수액 완제품을
20세기 초반을 뒤흔든 바이러스 질병이 황열병, 인플루엔자라면 이러한 바이러스들에 대한 백신이 나온 다음 가장 큰 문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바이러스 질병은 소아마비였다. 19세기 중반에 처음 보고되기 시작한 소아마비는 20세기에 들어서며 도시지역의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급격히 창궐하기 시작하였다. 1896년 보스턴에서 26건의 발생이 보고된 것을 시작하여 1907년에는 뉴욕 시에서만 2,500건의 발생이 보고되었다. 1916년에는 미국 전체에서 약 2만7,000건의 발생과 6,000명의 사망이 보고되었으며 그 중 뉴욕시에서만 2,
엔솔바이오가 이태오 전 유한양행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11일 오전 대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태오 부사장을 비롯한 신규 사내/사외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번 인사 중 신규 사내이사 및 엔솔바이오사이언스의 부사장으로 선임 된 이태오 부사장은 주식회사 유한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유한양행 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이 작년 7월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기술수출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YH14618'을 엔솔바이오로부터 도입할 때
Tomocube has recently declared to begin a business in medical diagnosis based on its development of three-dimensional holographic microscopy which is designed to observe cells in real time. In 2018, the company recruited Dr. Min Hyun-seok experienced in AI software development at Samsung Electronic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기관 4곳이 미국 보스턴과 중국 상하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에 1500만달러를 투자했다. 최근 한국 투자기관들의 해외 바이오텍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딜이다. 온콜로지(Oncologie)는 시리즈B 자금으로 8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온콜로지는 이번 투자금을 신약후보물질 3개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자체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best-in-class’ 항암제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한국투자파트
휴온스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간질환, 심부전 신약후보물질 2건을 도입한다. 간질환 신약후보물질의 경우 새로운 플랫폼 기술인 PROTAC(Proteolysis-Targeting Chimaera)을 통해 발굴됐다. 휴온스는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엄기안 대표와 김창균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확대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양측은 ‘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단백질 분해 유도제에 대한 기술이전 및 추가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
인간항체 전문 회사 와이바이로직스(Y-Biologics)가 이중항체 플랫폼을 넓히기 위해 미국 바이오텍과 손을 잡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위치한 이중항체 전문기업 듀얼로직스(Dualogics)와 신규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바이오는 자체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인 'Y-max ABL'로부터 발굴한 항체와 듀얼로직스의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오소맙(Orthomab)을 활용하여 다수의 신규 면역항암 이중항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리
국내 바이오벤처 진켐이 18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진켐은 이번 투자유치로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인정을 받은 시알릴락토스의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80억원 규모의 이번 진켐 투자는 국내 자산운용사 등 다수 기관이 상환전환우선주 방식으로 참여했다. 진켐은 1997년 설립된 1세대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원팟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모유올리고당 성분인 시알릴락토스를 상용화시키는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시알릴락토스는 모유, 특히 초유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
'키트루다' 삼중병용요법이 BRAF 돌연변이를 가진 흑색종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을 기존 표준요법보다 개선했다. 재발률이 높은 BRAF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의 재발을 늦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연구결과다. 미국 UCLA 존슨 암 연구센터(JCCC) 안토니 리바스(Antoni Ribas) 교수 연구팀은 임상1/2상(KEYNOTE-022, NCT02130466)에서 ‘다브라페닙(Dabrafenib, BRAF 억제제)+트라메티닙(Trametinib, MEK 억제제)’ 병용요법에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를 더한 삼중
앱클론이 차세대 CAR-T 파이프라인 2종의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신규 항원결정기에 결합하는 항체를 적용한 'CD19 CAR-T'의 경우 임상진입이 초읽기다. 김규태 앱클론 이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BIO 2019)’의 기업소개 세션에서 CAR-T 파이프라인과 개발현황에 대해 공개했다. 앱클론은 항원의 신규 항원결정기(epitope)를 발굴하는 ‘NEST’와 최소단위의 항체 ‘Affibody’, CAR-T 세포 치료제 개발기술 등의
CAR-T 세포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면역억제기전을 특이적으로 인식해 치료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 CD19 CAR-T 세포 치료제는 다양한 임상을 통해 치료효능이 확인되고 있지만 PD-1/PD-L1과 같은 면역억제기전이 CAR-T 세포 치료제의 기능을 일부 방해한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CAR-T 세포가 가진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막는 면역억제기전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제지앙 의대 제1부속병원 Hui Liu 교수 연구팀은 CAR-T 세포에 면역억제기전을 특이적으로 막을 수 있는 면
한미약품이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대거 공개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NASH)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의 1상 중간결과가 소개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총 12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및 구두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DA에서 발표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 건설은 씨제이헬스케어가 지난해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사업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사업이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성식품을 큰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 신공장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 부지에 연면적 3만2893㎡(약 1만 평) 규모로 지어진다. 수액제 신공장은 연간 5500만개(Bag)를 생산할 수 있는 규
천랩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스마일베이비(Smilebaby)’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내미생물 모니터링 서비스 중 두번째 제품으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장내 미생물은 식이 및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국가, 인종, 지역 별로 다르게 구성되며 불균형 상태에서는 대장염, 크론병 등 장질환과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비만 등의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 구성은 분만 형태, 수유 방식, 식이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영유아
동아에스티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2X정(스티렌 투엑스정)‘ 제형 크기를 축소해 새롭게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티렌 2X정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시켰다. 기존 대비 정제의 길이가 14.4mm에서 9.95mm로 약 30% 줄었고 무게도 441.40mg에서 361.40mg으로 약 18% 줄었다. 또한 정제 모양도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변경됐다. 2016년 동아에스티는 기존에 발매한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에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을 적용해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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