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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와 항암신약 후보물질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스펙트럼은 한미약품으로부터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을 라이선스인한 바 있다. 미국암학회(AACR)는 127개 국가의 회원 4만800
앱셀레라(AbCellera)가 길리어드(Gilead Sciences)와 항체 공동개발을 확장키로 했다. 앱셀레라와 길리어드는 지난 2019년 감염병(infectious disease)에 대한 항체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앱셀레라가 지난해 인수한 2가지 항체 발굴∙개발 기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앱셀레라는 지난해 4월 듀얼로직스(Dualogics)로부터 이중항체 개발 기술 ‘오소맵(Orhtomab)’ 플랫폼을 4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8월에는 트리아니(Trianni)를 9000만달러에 인수하며 완전인
이뮤니스바이오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을 대상으로 NK 면역세포치료제 ‘MYJ1633’의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뮤니스바이오는 HER2 양성, 전이성 위암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MYJ1633과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을 병용투여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 종양반응평가를 1차 종결점, 삶의 질 점수, 면역원성반응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등을 2차 종결점으로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뮤니스바이오는 지난해 9월 HER2 양성 유방암을
리보솜(Ribosome)을 조절해 DNA 돌연변이로 인한 희귀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일록스(Eloxx Pharmaceuticals)가 비슷한 전략의 지카니 테라퓨틱스(Zikani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올린다. 이스라엘 제약회사 일록스가 미국 바이오텍 지카니를 인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 거래는 일록스의 주식을 지급하는 형식인 올스탁(All-stock) 거래로 진행됐으며 지카니 주주들은 약 760만주의 일록스 주식을 받았다. 이는 두 회사의 합병 후 전체 주식의 약 16%에 해당
휴메딕스는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솔론신기술조합, 한국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납입일은 6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사채(CB) 만기일은 오는 2026년 4월 6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6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다. 전환가액은 2만6800원이며 모두 주식으로 전환이 될 경우의 주식 수는 167만9104주로 전체 주식 수 대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홍준호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대표(49)를 경영대표(COO, 수석부사장)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홍준호 대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에서 경영, 미래전략, 투자유치, 대외협력 등을 맡게 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과 경영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홍 대표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컨설팅의 경영컨설턴트를 거쳐 인터파크 그룹에서 전략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으로 신규사업을 담당했다. 또한 인터파크그룹 헬스케어사업으로 진출하게 된 의약품 유통사 안연케어의 경영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중국 아이맵(I-Mab Biopharma)과 면역항암제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503'의 미국 임상이 시작됐다.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면역항암제 플랫폼이 적용된 이중항체의 첫 임상 개시다. ABL503은 PD-L1과 4-1BB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다. ABL503은 PD-L1을 과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 특이적으로 작용해, 기존 4-1BB 단일클론항체의 독성 부작용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이비엘은 지난 1일(현지시간) 텍사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RNA 및 CAR-NKT 신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레바티오 테라퓨틱스(Levatio Therapeutics)’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레바티오 설립은 에스티팜이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mRNA 유전자치료제 CDMO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분야의 신약개발 및 CDMO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미국 센디에이고는 화이자, 머크, 노바티스 등의 빅파마와 아이오니스(Ionis), 앨라일람(Alnylam) 등 바이오텍가 바이오 클러스터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기술 ‘ALiCE(Antibody-Like Cell Engager)’ 플랫폼과 이를 적용한 PD-L1, CD3 타깃 이중항체 ‘YBL-031’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에 최근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ALiCE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기술로 항체의 Fc 도메인을, 다른 항원을 인지하는 VH-VL로 치환한 형태다. 크기는 약 ~140 kDa 수준이다. 항체가 원래 갖고 있던 항원을 인지하는 2개의 항원 인식부위 Fab(VH-VL)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신임 의학총괄 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이상윤 전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날짜로 브릿지바이오에 합류하게 됐다. 이상윤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및 혈액종양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의 한국 및 일본 지사에서 항암제 부문 의학부 디렉터를 시작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국내외 기업에서 의학과 신약 연구개발 사이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6월 7일 “논란 속의” ‘아두카누맙(aducunumab)’ 시판결정을 앞두고 있다.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라는 역사적인 시판허가 결정을 2달 앞두고 있는 예민한 시점에서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아두카누맙치료 효능에 대해 열린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PCNS)에서 “찬성 0표, 반대 10표, 불확실 1표”라는 압도적인 반대 결과가 나온 가운데 3명의 자문위원이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논평(Viewpoi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가 GSK로부터 카보잔티닙(Cabozantinib) 약물인 ‘카보메틱스(Carbometyx)’와 ‘코메트릭(Cometriq)’에 대한 로열티(royalty interest) 3%를 3억9200만달러에 인수했다. 알약(tablet) 제형의 카보메틱스와 캡슐 제형의 코메트릭은 각각 신장암(RCC), 간암(HCC)과 갑상선수질암선암(metastatic medullary thyroid cancer)을 대상으로 승인받은 약물이다. 카보메틱스와 코메트릭은 엑셀리시스(exelixis)가 미국 내 판매를,
메디포스트는 2일 제대혈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개발회사 ‘이뮤니크(Immunique)’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가 99% 지분을 보유한 이뮤니크는 면역이란 뜻의 ‘Immune’과 유일무이한 ‘unique”의 합성어로 최고의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의미다. 이뮤니크는 동종 제대혈에서 분리, 배양한 면역조절 T세포와 NK세포에 줄기세포를 활용해 치료 효능이 증가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제대혈유래 면역세포는 원시적이고 건강한 세포로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외부요인에 가장 적게 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경기도 화성 동탄에 신약연구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단디바이오사이언스 등 에이치엘비그룹 내 바이오 관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설립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약연구소는 동탄 엠타워내 1672.4㎡(505평)의 공간에 연구시설(세포배양실, RNA분석실, 화학분석실, 단백질분석실), 동물실험실 등을 설치했으며 항암제 후보물질의 활성, 약효, 독성, PK, 제제화 등의 연구를 통해 초기단계의 후보물질 및 임상단계의 항암신약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대학,
미국 머크(MSD)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적응증 확대 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보완요구(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에 발표된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의 ‘승인반대’ 권고를 반영한 결과다. 머크는 작년 7월 키트루다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KEYNOTE-522’ 임상 3상에서 병리학적 완전반응(pCR)과 무사건생존율(EFS)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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