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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Takeda)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3상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질병진행 위험(risk of disease progression)을 유의미하게 개선하지 못해, 임상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한 결과를 내놨다. 국내에선 GC녹십자가 코로나19에 대한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다케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후보물질 ‘CoVIg-19’ 임상 3상(ITAC study, NCT04546581)에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러지∙감염병연구소(NIAID
타이라 바이오사이언스(Tyra Biosciences)가 시리즈B로 1억600만달러를 유치했다. 지난해 1월 시리즈A로 5000만달러를 조달한 타이라는 X-ray 결정학(crystallrography)를 이용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종양에 대한 저분자화합물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타이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600만달러 투자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넥스테크 인베스트먼트(Nextech invest)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코모란트 에셋(Cormorant Asset Management),
앱클론(Abclon)은 7일 인투셀(IntoCell)과 ADC(Antibody-Drug Conjugate)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앱클론의 항체 발굴 기술과 인투셀의 ADC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기존 약물 대비 치료 효과가 개선된 ADC 개발이 목표다. 앱클론의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은 항원의 특정 에피톱에 결합하는 항체를 발굴하는 기술이다. 앱클론은 NEST 플랫폼 기술로 개발한 위암 및 유방암 항체 후보물질 ‘AC101’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인 LAPSGLP-2 Analog 'HM15912'가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임상1상으로 확인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토대로 미국, 유럽 등 다국가 글로벌 임상2상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인해 전체
새로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난 3월 4일 공식출범한지 한달만에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 전략이 모습을 내보였다. 10년동안 2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앞선 범부처신약개발사업과 비교해보면 매년 신규과제수는 18개→129개, 예산은 330억원→1500억원, 사업단 인력도 20명→5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사업단의 목표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나 이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과 비교해 중요하게 바뀐 것은 전체 규모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고 있는 내용들이다. 묵현상 신약개발사업단장은 “신약개발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반성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가 폐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2상 환자 투약이 2일부터 국내 3개 기관에서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BBT-176은 C797S 표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4세대 EGFR변이 TKI(Tyrosine Kinase Inhibitor)다. C797S 변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3세대 EGFR변이 TKI 약물인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 코로나19 백신 출시 이후 다음 대유행이 예상될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주목하고 있다. 곰팡이 및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전문회사 시다라 테라퓨틱스(Cidara Therapeutics)와 광범위 인플루엔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 것이다. 시다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J&J의 자회사 얀센(Janssen)과 계절성, 전염성 인플루엔자 예방 및 치료용 ‘항바이러스 결합체(Antiviral Conjugates, AVCs)’의 글로벌 라이선스 및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지방육종과 고형암 대상 항암제를 개발하는 레인 테라퓨틱스(Rain Therapeutics)가 나스닥 시장에 1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레인은 지난해 9월 시리즈B로 6300만달러를 유치함과 동시에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로부터 MDM2 타깃 항암제인 ‘밀라데메탄(milademetan, RAIN-32, DS-3032)’를 라이선스-인 했다. 레인은 계약금 500만달러를 다이이찌산쿄에 지급했으며,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과 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레인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에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폐 질환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에 이은 두번째 건협과의 계약이다. 건협은 전국 주요 시·도에 16개 건강증진의원을 두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2월부터 루닛 인사이트 CXR을 도입해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에 활용했다. 이번 계약으로 루닛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함으로써 건협은 유방 촬영 판독까지 가능하게 됐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9
소마로직(Somalogic)이 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계획을 알렸다. 소마로직은 압타머 발굴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SELEX'의 개발자 래리 골드(Larry Gold)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소마로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인 CM 라이프사이언시즈 2(CM Life Sciences II, CMLSII)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CMLSII의 스폰서로는 캐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코벡스 매니지먼트
지난해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네오젠TC가 시리즈A로 1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쿼드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로그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코사인인베스트먼트, 차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네오젠TC는 올해 하반기 경기도 하남시로 본사와 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연구개발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 연구기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희진 네오젠TC 대표는 "이번 자금조달을 기반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셀리드(Cellid)는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후보물질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ASCO는 오는 6월 4일~8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셀리드에 따르면 BVAC-C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병하는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항문암, 성기암에 대한 면역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현재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a상 추적관찰을 진행중이다. 병용투여 및 HPV에 의해 발병하는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을
장내미생물이 분비하는 물질로 대사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회사인 고바이오랩(KoBioLabs)은 대사를 개선시킨다고 알려진 생균에서 분리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1, GLP-1) 유도 단백질이 대사질환을 치료할 가능성과 작용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발표했다. 고바이오랩이 주목한 장내미생물(gut microbiota)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A. muciniphila)로 에너지 대사와 당 내성, 면역시스템 성숙(matu
면역관문억제제, CAR-T세포 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 항암치료는 가히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암환자들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특히 암세포는 항암면역 및 이들 면역 항암치료의 효능을 억제하는 여러가지 기전을 갖는데, PD-1 및 CTLA-4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관문 단백질의 발현, 다른 면역세포의 면역 활성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MDSC(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 등의 recruitment,
지난달 로슈가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반 후보물질의 헌팅턴병(HD) 치료제 후보물질 ‘토미너센(tominersen)’의 최대 규모 임상3상을 중단키로 결정한 이후 안티센스 약물에서 또다른 임상실패 소식이 나왔다. 이번에 임상실패를 알린 것은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다. 웨이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티센스 약물 ‘WVE-120102’과 ‘WVE-120101’를 평가하는 PRECISION-HD2, PRECISION-HD1 임상1b/2a상 결과 위약 대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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