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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백질이영양증(Adrenoleukodystrophy, ALD)을 유전자 교정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조성래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배상수 한양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ALD 환자 유래 세포와 동물모델에서 유전자가위를 통해 변이 유전자를 교정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됐다(DOI: 10.1016/j.ymthe.2021.05.022). ALD는 지방산 운반을 담당하는 ABCD1의 유전자 변이로 신경계와 부신피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의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가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치료제로 유럽에서 승인받았다. 올해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적 권고를 받은 지 2달만에 나온 승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복스조고의 승인 검토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마린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바이오마린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로부터 연골무형성증을 가진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The year 2020 was a year in which the perception of mRNA technology was completely changed. The product was approved less than a year after the discovery of the drug, removing the doubts that had been cast on mRNA technology in the early stages of the COVID-19 pandemic. As the mRNA technology has b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시험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첫 임상3상 투약이다. 이번 임상3상은 향후 고대 구로병원, 고대 안산병원, 고대 안암병원,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국내 14개 기관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기관에서 만 18세 이상의 성인 4000여
쓰리빌리언(3billion)은 희귀 유전질환에 포커스한다. 희귀질환은 이미 7000개가 넘고 매년 250개정도씩 생겨나고 있다. 그중 70%가 유전질환이다. 자신이 희귀질환인지 모르고 제대로 진단받지 못한채 여러병원을 전전하는 '진단방랑' 환자들을 위한 희귀질환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제 한발짝 더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을 위한 도전에도 나섰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가 추구하는 회사의 가치는 분명하다. 금 대표는 “시장의 수요가 있지만 남들이 잘하고 있지 못하는 것, 꼭 있어야만 되는 제품인데 지금 없는 것을 고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알렉시온(Alexion)을 인수하면서 얻은 윌슨병(Wilson disease) 치료제 후보물질 ‘ALXN1840’이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좋은 효능을 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당국에 승인심사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윌슨병 약물 ‘ALXN1840’으로 진행한 임상3상 결과를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윌슨병은 ATP7B(ATPase Copper Transporting Beta) 유전자의 변이로 다양한 장기에 구리(copper)
보령제약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장두현 경영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보령제약은 기존 안재현, 이삼수 각자 대표체제에서 장두현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된다. 앞으로 안재현, 이삼수 사장은 사내이사이자 최고 경영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이사회를 통한 대표이사 변경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22년도 경영계획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면역항암제로서 삼중음성유방암(TNBC) 시장에 '첫 주자'로 진출한 로슈가 2년만에 해당 적응증에서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의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 로슈로서는 후발주자인 미국 머크(MSD)에 시장을 내어주게 되는 뼈아픈 결정이다. 이번에 로슈가 자진 철회한 세부 적응증은 PD-L1을 발현하는 절제불가능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1차 치료제 세팅에서 티쎈트릭과 화학항암제 ‘아브락산(Abraxane, nab-paclitaxel; albumin-bound paclitaxel)’
바이오팜솔루션즈는 30일 중국 경신제약에 소아연축(Infantile Spasms) 및 성인뇌전증(Partial onset Seizure) 치료제 후보물질 ‘JBPOS0101’에 대해 총 4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팜솔루션즈는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500만달러에 임상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3500만달러를 경신제약으로부터 받게 된다.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바이오팜솔루션즈는 경신제약에 소아연축 및 성인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JBPOS0101의 중국시장 독점 개발 및 상업
어센디스파마(Ascendis Pharma)의 1주 1회 투여 하는 성장호르몬 결핍증(growth hormone deficiency, GHD)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은 화이자(Pfizer)의 기존 1일 1회 치료제와 직접 비교임상에서 얻은 긍적적 결과에 기반한다. 지난 1월 화이자도 1주 1회 GHD 치료제 후보물질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제출한 바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어센디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FDA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헬스케어로열티(HealthCare Royalty)에 CD19 ADC ‘진론타(Zynlonta)’와 CD25 ADC ‘카미단루맙(Camidanrumab, Cami, ADCT-301)’의 로열티를 총 3억2500만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DC와 헬스케어로열티는 오는 9월초까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ADC는 이번 계약으로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ADC는 계약이 완료(closing)시 2억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30일 이뮨셀엘씨주가 새로 시행된 법에 따라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를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8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기존 약사법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은 1년이내에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양식 등을 제출하여 재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뮨셀엘씨주는 지난 27일 재허가에 성공했다. 이뮨셀엘씨주는 지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2015년 국내 세포치료제
셀리드(Cellid)는 30일 CDMO 바이넥스(Binex)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리드는 현재 AdCLD-Cov19-1로 국내 임상2상(NCT04666012)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글로벌 임상2b/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있다. AdCLD-Cov19-1은 1회 투약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효능을 보이며, 아데노바이러스벡터(AAV)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코로나 돌연변이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
제넥신(Genexine)이 코로나19 백신 ‘GX-19N’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백신이 아닌 기존 백신을 맞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으로 임상개발 포로토콜을 변경한다. 제넥신은 인도네시아 임상 2/3상의 접종 대상을 건강한 성인에서 기존에 백신을 맞은 성인으로 변경, 부스터샷으로 방어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으로 전략을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DNA 백신인 GX-19N은 추가 접종시에도 부작용의 우려가 낮은 안전한 백신으로 부스터샷으로 가장 적합한 백신 플랫폼”이라며 “특히 GX-1
진에딧(GenEdit)은 바이러스 벡터나 지질을 이용하지 않는(non-viral, non-lipid) 유전자치료제 전달기술인 폴리머 기반 나노파티클(polymer nanoparticle, PNP)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진에딧은 설립 초기부터 미국 유명 벤처케피탈(VC) 세콰이어(Sequoia)와 보우 캐피탈(Bow Capital)에서 프리시드(pre-seed), 시드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회사다. 세콰이어가 투자한 주요 포트폴리오를 보면 페이팔(PayPal), 유튜브, 23andMe,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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