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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바이오투자 전체 규모는 645억원으로 전달보다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이노가 435억원의 투자를 받아, 이를 제외하면 확연하게 바이오기업 투자에 한파가 먼저 찾아온 분위기다. 4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투자현황에 따르면, 12월에는 4개사에 64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 11월 9개사에 2088억원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기업수와 투자금 모두 절반이상 감소했다. 연말이라는 시기적인 요소가 작용했다고 해도 큰 폭의 감소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551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먼저 pre
지씨셀(GC cell)은 4일 인도의 세포치료제 개발회사인 리바라(Rivaara Immune)와 자가유래 T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의 라이선스아웃(License-ou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해외 라이선스아웃 계약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지씨셀은 리바라로부터 계약금과 기술료외 추가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또한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배지의 독점공급권과 리바라 지분 일부도 받는다. 그 외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다. 계약에 따
코덱스DNA(Codex DN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자사의 DNA/RNA 합성 플랫폼인 'BioXP'를 개선(improved development)하고, 화이자가 관심있는(interest) 특정 물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3억48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oXP 플랫폼은 수 시간~수 일 내에 대규모 DNA/RNA를 오류없이 합성할 수 있는 기술로 이를 위한 합성, 복제, 증폭과정을 통합해 자동화 및 최적화했으며, 정밀의학, 백신개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고 코덱스DNA는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4일 보건복지부의 2021년도 제3차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에 자사 신약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을 활용한 연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명은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치료제로서 NT-I7의 개발’이다. 이승우 포항공대 세포면역학 교수 연구팀이 주관기관으로, 최동훈 네오이뮨텍 기업부설연구소 소장과 연구원들이 참여기관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전임상 연구를 통해 변종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이러스
보령제약은 4일 이사회를 통해 보령제약 사장에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정균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문화 혁신과 투명한 경영 체계 정립, 신사업 역량 강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활동 등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왔다. 신임 김 사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 환경에 대응
툴젠은 4일 앱클론과 고형암 타깃 CAR-T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툴젠의 CRISPR 유전자교정 플랫폼 Styx-T와 앱클론의 zCAR-T 플랫폼을 접목해 고형암 치료에 적합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한 CAR-T 치료제의 권리는 공동으로 소유하며, 약물의 유용성을 검증하고 신속하게 사업화 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규모나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툴젠의 유전자가위 플랫폼 중의 하나인 Styx-T는 T세포 기능억제와 관
혁신 항암신약 개발기업인 셀랩메드(CellabMED)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암 환자를 대상으로 IL13Rα2 CAR-T ‘YYB-103(CLM-103)’의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표준요법에 불응 또는 재발한 악성 뇌교종 환자를 대상으로 CLM-103을 투여하고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며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 셀렙메드는 뇌종양을 이식한 비임상 동물모델에서 CLM-103를 투여시 항암활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정맥주사 방식으로 환자 편의성과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킬 가능성이 있는 치료제와 백신 등 관련 기업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형성된 “팬데믹 버블(pandemic bubble)”이 꺼져가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새해를 맞아 업계가 주목해야할 키워드는 뭘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2022년 관전포인트 5가지 키워드 중 [2022 바이오제약 관전포인트①] 편에서 코로나19 이후 mRNA 분야의 전망, 저가 PD-(L)1 항체 치료제의 출현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동향 등 두가지 이슈를 먼저 다뤘다. 이어 이번 두번째 편에서는 남은 3가지 이슈에 대해 살펴봤다. 관전포인트
미국 오큐젠(Ocugen)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협력사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이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코백신(COVAXIN™, BBV152)’ 임상 2/3상 결과를 ‘medRXiv’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doi: 10.1101/2021.12.28.21268468). medRXiv는 의학, 임상 등의 연구결과를 전문가들의 평가(peer-review)가 수행되기 전 사전 공개하는 사이트다. 오큐젠은 이번에 발표한 소아 대상 임상 2/3상 결과에 기반해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일 캐나다 소재 기업과 1387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Nasal with Contro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1조6861억원 대비 8.23% 규모다.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의 IL-13 항체 ‘애드브리(Adbry™, tralokinumab)’가 미국에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됐다. 현재 IL-13만을 특이적으로 타깃하는 항체로 미국에서 승인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는 애드브리가 유일하다 레오파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애드브리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애드브리는 18세 이상의 중등도~중증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이 허가됐다. 세부적으로, 국소치료(topical prescription the
셀트리온은 3일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대응을 위해 개발해 온 코로나19 항체 후보물질 ‘CT-P6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폴란드에서 CT-P63에 대한 임상 1상(NCT05017168)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CT-P63 투여군에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 셀트리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통해 CT-P63의 슈도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CT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중국 타슬리 바이오파마슈티컬(Tasly Biopharmaceuticals)과 ‘FRα(Folate Receptor Alpha)’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STRO-002’의 중화권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부터 4000만달러의 계약금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4500만달러의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향후 시판제품의 연간 중화권 매출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
대웅제약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3일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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