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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이토 테라퓨틱스(Lmito Therapeutics)가 설립 5년만에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첫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엘마이토는 미토콘드리아 질환과 면역대사(immunometabolism) 타깃 저분자화합물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엘마이토는 유럽 네덜란드 임상심의기관(CCMO)으로부터 경구용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LMT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LMT503은 대사적으로 과도하게 활성화 되어있는 면역세포의 대사를 조절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로이반트(Roivant Sciences)가 14일(현지시간) 혈액암 분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자회사 ‘헤마반트(Hemavant)’를 통해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헤마반트는 경구용 SF3B1(Splicing factor 3B Subunit 1) 저해제 ‘RVT-2001’을 골수이형성증후군(MDS) 등 혈액암을 대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헤마반트는 지난해 11월 에자이(Esai)로부터 총 3억9300만달러에 SF3B1 저해제 RVT-2001을 라이선스인(L/I)했다. 에자이(
대웅제약은 15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9.2% 증가한 1조1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전년대비 423.6%,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31.3%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말 신약 허가를 받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염산염)’의 라이선스아웃 성과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국내외 법적분쟁 마무리 및 수출 본격화, 수익성 높은 전문의약품(ETC)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지난해 7780억원, 일반의약품(OTC)
화이자(Pfizer)가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개발 플랫폼 개발사 사이토리즌(CytoReason)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확장했다. 사이토리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체결한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와 사이토리즌은 약물타깃, 계약규모 등의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카엘 돌스텐(Mikael Dolsten) 화이자 CSO 및 전세계 연구개발 및 의학부문 사장은 “사이토리즌과의 협업 확장은 화이자의 데이터 사이언스 능력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12월 환자 사망사고로 중단됐던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AAV 유전자치료제 ‘PF-06939926’의 임상 1상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화이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에서 D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AAV 유전자치료제 PF-06939926 임상의 세부사항과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초기임상 1b상은 35명의 4세 이상 남아 DMD 환자를 대상으로 AAV 기반 DMD 유전자치료제 P
다임바이오(Digmbio)는 김중호 전 오스코텍 부사장을 다임바이오 연구소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임바이오 김중호 신임 연구소장은 서강대와 KAIST 화학과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화그룹 종합연구소, 한화, 한화솔루션 수석연구원을 거쳐 오스코텍 부사장(2009~2021.10)으로 재직했다. 다임바이오 관계자는 “신임 김중호 연구소장은 합성신약 개발 분야에서 임상개발까지 30년 동안의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프로큐알(ProQR therapeutics)의 희귀 안질환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세포파르센(sepofarsen)’이 임상 2/3상에서 1차 및 2차종결점 충족에 실패하며 효능을 보이지 못한 결과를 냈다. 세포파르센은 프로큐알의 리드프로그램으로, 이전 같은 적응증의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효능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상반된 임상 결과에 프로큐알의 주가는 발표 전날 대비 75% 이상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프로큐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10형 레버선천흑암시(Leber congeni
GC녹십자는 15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 1조5378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각각 2.2%, 46.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백신과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자체개발 품목이 선전하며 매출확대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3742억원, 백신 2632억원, 처방의약품 3162억원, 소비자헬스케어 216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독감백신 매출이 2297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대비 38% 성장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는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대상
가파른 성장으로 미국 씨젠(Seagen)의 매출을 견인한 HER2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투카이사(Tukysa, tucatinib)’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씨젠의 성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쟁약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다이이찌산쿄(Daiichi-Sankyo) ‘엔허투(Entertu, trastuzumab deruxtecan)’의 추가 적응증 허가일정이 올해 예정되어 있는등 추격이 거세기 때문이다. HER2 ADC인 엔허투는 지난해 유방암 2차치료제 적응증에서 유례없이
일라이릴리(Eli Lilly)는 11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중화효과를 보인 신규 코로나19 항체 ‘벱텔로비맙(bebtelovimab)’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릴리는 기존 코로나19 항체 칵테일 ‘밤라니비맙(bamlanivimab)+에테세비맙(etesevimab)’이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FDA로부터 공급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벱텔로비맙은 중증으로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AD)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보류 조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전임상 독성”과 관련된 이슈라고 업데이트했다. 해당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은 뇌 면역세포의 신경면역 작용을 조절하는 TREM2 항체에 혈뇌장벽(BBB) 투과기술이 적용된 ‘DNL919(ATV:TREM2)’이며, 다케다(Takeda)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약물이다. 디날리는 트랜스페린수용체(TfR) 기반의 BBB 투과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체 Fc 부분이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14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히츠(HITS)와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드팩토와 히츠는 업무 협약에 따라 신약개발 연구, 기술개발, 사업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 및 실험 데이터 확보 △공유 신약개발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구축 및 프로젝트 진행 △기타 사업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히츠는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AI 기반의 ‘히츠 플랫폼’을 통해 타깃 단백질
큐리언트(Qurient)는 14일 손익구조변동 공시를 통해 2021년 내부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큐리언트의 작년 매출은 49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만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큐리언트는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어 거래정지 중이다. 기술성평가로 상장된 후 5년간 면제받아왔던 매출 요건이 면제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주된 영업의 정지’ 사유로 1년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큐리언트는 매출에 대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고 안정적인 매출기반 확보를 위해 의약품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는 엘젠테라퓨틱스(Elgen Therapeutics)와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PD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연구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연구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한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발굴과 사업화 전략 등 신규
프로그래눌린(progranulin, PGRN) 조절기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알쿠다 테라퓨틱스(Arkuda 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64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코모란트에셋(Cormorant Asset Management), 피보탈바이오벤처(Pivotal bioVenture Partners)의 주도로 일라이릴리(Eli Lilly),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 등이 참여했다. 알쿠다는 이번 투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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