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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은 13일 싱가포르 주니퍼 바이오로직스(Juniper Biologics)에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인보사(TG-C)’를 계약금 150억원 포함 총 7234억원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주니퍼로부터 계약금 150억원과 판매 마일스톤 약 7084억원(5억7500만달러)을 수령받게 된다. 판매 마일스톤은 누적 순매출액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수령하도록 되어 있으며, 미실현 가능성이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기존 체결된 코오롱티슈진과의 계약에 따라 총
유한양행(Yuhan)이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HER2x4-1BB 이중항체 ‘YH32367(ABL105)’이 전임상에서 HER2 저발현(low) 암종에서 효능을 보인 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임상1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HER2 발현 고형암에서 YH32367의 적응증을 넓힐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영장류 독성시험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안전성 데이터도 업데이트했다. 유한양행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YH32367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를
바이오엔텍(BioNTech)의 클라우딘6(Claudin-6, CLDN6) 타깃 CAR-T 프로그램이 고환암, 난소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를 달성하며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나타냈다. 바이오엔텍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고형암 CAR-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BNT211’ 단일 및 RNA 항암백신 ‘CARVac’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바이오엔텍의 고형암 CAR-T 프로그램은 종양항원 클라우딘6(CLDN6)을 타깃하는
GC녹십자의 미국 자회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머크(MSD)와 아티바의 자사 NK 세포치료제 ‘AB-101’을 공급하는(provid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아티바는 머크에 ADCC 인핸서(enhancer)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101를 공급하며, 머크는 AB-101과 삼중결합 NK 세포 인게이저(Tri-specific NK cell Engager) 후보물질의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가 개발중인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후보물질 ‘CFT7455’이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초기임상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이는데 실패했다. 또한 임상도중 4등급(Grade 4) 수준의 부작용이 확인되면서 치료제의 독성이슈까지 우려를 더하고있다. 이 소식으로 C4T의 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50.39% 하락했다. C4T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전사인자 IKZF1/3를 타깃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 후보
GC녹십자는 12일 글로벌사업본부 내 윤영준 GSM(Global Sales&Marketing) 상무(유닛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유닛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GSK(GlaxoSmithKline) 한국지사에서 백신 영업·마케팅 및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GSK 본사에서 해외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GC녹십자에서 윤 유닛장은 제제별 제품 해외영업 전략수립 및 마케팅 활동강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한 영업전략 강화를 위해 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자체 개발하는 ADC 프로그램으로 가장 앞서가는 TROP2 ADC가 길리어드의 ‘트로델비(Trodelvy)’,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DS-1062’ 경쟁약물이 불응하는 췌장암, 폐암, 대장암 등 종양모델에서 효능을 보인 전임상 데이터를 내놨다. 레고켐바이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TROP2 ADC ‘LCB84’의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는 정철웅 레고켐바이오 신약연구소장
루비우스 테라퓨틱스(Rubius Therapeutics)가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적혈구 기반 동종유래(allogenic)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RTX-240’의 임상1상에서 저조한 효능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루비우스의 주가는 전날대비 45.56% 하락했다. 루비우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밝혔다. 포스터에 따르면 루비우스는 사전에 1가지 이상의 항암제 치료경험이 있는 27명의 재발성, 불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유제약이 12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YP-P10’의 임상 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YP-P10은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신약으로 1일 2회 투여해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의 완화를 목표로 한다. 회사측은 이전 동물실험을 통해 기존약물 대비 항염증 기전 및 각막 상피세포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미국 FDA로부터 YP-P10 임상 2상 진행허가를 최종 확인했으며 상반기 내에 환자대상 첫 투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해 3월
유전자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시선테라퓨틱스는 12일 인공핵산(PNA) POLIGO 플랫폼을 이용한 파킨슨병 혁신신약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기반확충 연구분야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연구과제 선정으로 시선테라퓨틱스는 향후 2년간 파킨슨병 신약 선도물질 발굴을 위한 연구비로 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선테라퓨틱스는 PNA를 기반으로 뇌내 TLR2(Toll-Like Receptor 2)를 표적하는 안티센스 뉴클레오티드(ASO)를 파킨슨병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α-syn(α-Synucl
한미약품은 11일(현지시간)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후보물질 ‘롤론티스’의 BLA(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재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공식 심사절차에 들어간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오는 9월 9일까지 최종 허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펙트럼은 골수억제성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비골수성 악성종양 환자에게서 호중구감소증으로 인한 감염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적응증을 기대하고 있다. 톰 리가(Tom Riga) 스펙트
이중고리 구조의 펩타이드(Bicyclic peptide)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시클 테라퓨틱스(Bicycle Therapeutics)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넥틴-4(Nectin-4) 발현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후보물질 ‘BT8009’의 임상 1/2상 중간결과를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구두로 발표했다. 바이시클의 이중고리 구조 펩타이드 ‘Bicycles®‘은 선형(linear) 펩타이드가 스캐폴드(Scaffold)에 2개의 고리구조로 결합되어 있어 표적단백질 외 다른 단백질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 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이미지 분석 및 암 진단기업 딥바이오(deepbio)가 지난 8일 시작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암 예후 예측 딥러닝 모델, 전립선암 진단 AI 등 5건의 연구결과 포스터를 온라인 세션에서 발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딥바이오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포스터의 주제는 ▲다양한 선암종 환자의 생존률 예측이 가능한 췌장암 환자 WSI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모델 ▲유방암 조직 전체슬라이드이미지(WSI)에서 침윤성암(infiltrative cancer) 면적 분석을 통한 유방암
아피메드(Affimed)의 말기 림프종 환자를 위한 NK세포 인게이저(engager)+NK세포 병용투여가 후속 임상에서도 계속해서 높은 효능을 보여줬다. 아피메드는 지난해 해당 약물의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이 100%라는 초기결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을 때도 ORR이 89%로 나타난 후속 결과가 공개됐다.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세포독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이 발생한 환자도 없었다. 여전히 높은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보
SK케미칼은 11일 양자역학 기반 AI 신약개발 업체 인세리브로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세리브로는 양자역학 기반 분자 모델링 기술과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대한 신약 선도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SK케미칼은 인세리브로가 도출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 약효평가에서부터 비임상, 임상 등 후보물질의 검증과 신약개발의 인허가, 생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양사는 새로운 신약 개발뿐 아니라 기존 인세리브로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탐색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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