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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판허가를 받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 중 앞으로 높은 매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약물은 무엇일까?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밸류에이트파마(evaluate pharma)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보고서 ‘Evaluate Vantage 2023 Preview’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향후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탑10 의약품을 공개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뇌질환에 대한 신약이 3개로 가장 많았고, 자가면역질환 신약이 2개로 그 뒤를 이었다. 희귀근육질환, 안구질환, 감염증, 암, 심혈관질환에
이퀼리움(Equillium)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텍 메타크린(Metacrine) 인수를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퀼리움이 지난달 초 일본 오노파마(Ono Pharmaceutical)에 CD6 항체 ‘이톨리주맙(itolizumab)’을 계약금 2600만달러 포함 총 1억6450만달러 규모의 옵션 딜을 맺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브루스 스틸(Bruce Steel) 이퀼리움 CEO는 “오노파마와의 계약을 통해 2025년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독자적으로 개발중인 에셋들의 가능성을 확
신풍제약(Shinpoong Pharm)이 자사 전무 노모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노모씨의 횡령배임 금액은 63억원이며, 검찰에 의해 지난달 16일 공소됨에 따라 신풍제약은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신풍제약 전무 노모씨는 57억6500만원을 횡령하고, 5억7600만원을 배임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을 위반했다. 이같은 혐의발생 금액 및 내용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 기재된 내용이다.
셀트리온(Celltrion)은 3일 세계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관의 판매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 infliximab)’가 10여년 만에 글로벌 허가100개국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TNF-α 억제제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2006년 물질개발을 시작해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2013년 9월 유럽(EU), 2016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
미국 머크(MSD)가 일단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확보하자, 이제는 펩타이드-약물접합체(peptide drug conjugates, PDC)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머크는 지난 2~3년간 고형암에서 블록버스터 PD-1 약물 ‘키트루다’와 병용투여를 위해 ADC 약물을 사들이는데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머크는 최근까지 LIV-1, ROR1, TROP2 등 ADC 약물을 사들여왔다. 이어 지난달 TROP2 ADC를 인수한 계약상대방인 중국 켈룬바이오텍(Kelun-Biotech)과 전임상 에셋 7개를 한꺼번에 사들이면서
지난 12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675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 이어 시리즈B, preIPO 등 후속투자에 집중됐다. 지난 11월에는 투자를 유치한 비상장 바이오기업 중 85%(6/7)가 시리즈B 등 후속투자를 받은 바 있다. 기존에 투자했던 회사에 대한 후속 투자는 한번 검토해보겠다는 움직임도 포착되지만, 여전히 신규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 한파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상장시장에서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기술특례1호 기업인 헬릭스미스를 인수하는 깜짝 M&A 소식도 들려왔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이 350억원의 3재배정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달 자체 국내소재 실험실에 대해 미국 임상검사 실험실 표준인증인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LAB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CLIA LAB 인증으로 쓰리빌리언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단목적의 유전자검사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회사는 향후 미국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엑솜유전체(whole exome sequencing, WES)와 전장유전체(whole gen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3일 BMS의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소재의 BMS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월 BMS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1억6000만달러(한화 208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31일부로 모든 인수절차를 완료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우수한 생산시설뿐 아니라 평균 경력 15년 이상의 핵심인력을 포함해 기존 BMS 임직원 99.2%를 승계했다. BMS의 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승인, 상업생산까지 두루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CD20 항체치료제 ‘브리움비(Briumvi, ublituximab-xiiy)’가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elapsing forms of multiple sclerosis, RMS)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브리움비는 올해 1분기 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로렌스 스타인먼(Lawrence Steinman) 스탠포드대 교수는 “최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분야는 B세포를 타깃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했으며, 이는 환자의 재발을 크게
인공지능(AI) 기반 항체치료제 스타트업 에이인비(AinB)가 시드단계(seed)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인비는 AI기술을 이용해 항체 치료제를 발굴하고(De novo therapeutic antibody generation)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 투자에는 유한양행(Yuhan)과 메디톡스벤처투자(MedytoxVenture)가 참여했으며, 유한양행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에이인비는 항체발굴 AI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제로 개발가능한 물질을 확보하고, 우수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이
화이자(Pfizer)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피다나코진(fidanacogene dlaparvovec)’이 연간출혈률(annual bleeding rate, ABR)을 유의미하게 낮춘 긍정적인 임상3상(NCT03861273, BENEGENE-2 study)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1회 정맥투여(IV) 방식의 피다나코진은 AAV 벡터를 이용해 혈액응고인자 9번(factor IX, FIX)를 전달해 치료하는 기전으로, 지난 2014년 화이자가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
유한양행(Yuhan)이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발령과 함께 사업화전략팀과 글로벌 AM(Alliance Management) 팀을 신설하는 등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임원인사 및 신임임원 명단이다. ▲김용찬(약품관리부문장) ▲박찬환(관리부문장)
유한양행(Yuhan)은 2일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2023년 경영지표를 ‘Integrity, Progress, Effiiciency’로 정했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정직, 신의, 성실의 Integrity를 기반으로,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수립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Progress하며,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능동적 활동으로 Efficiency하게 업무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조욱제 사장은 이날 신년사
한미약품그룹(Hanmi Pharmaceutical)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새해, 경영슬로건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를 선포하며 업무에 들어갔다. 한미는 이날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2년 성과와 2023년 새로운 비전 등의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를 맞았다. 영상에는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신년사가 담겼으며, 내레이션은 유명 방송인 이금희씨가 맡아 진행했다. 송 회장은 ‘새로운 50년 역사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제하의 신년사를 통해 창조와 도전, 혁신으로 이어진 한미약품의 반세기 역
GC(녹십자홀딩스) 2일 신규 임원으로 이용준 HR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앞으로 GC의 인사 업무를 총괄한다. 이 실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최근 한양대에서 조직인사 MBA 과정을 마쳤다. 이 실장은 LG상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바이스트로닉스(Bystronic) 등에서 HR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고 GC는 설명했다. GC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로 도약하는 GC그룹의 성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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