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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는 지난 4일(현지시간) 무세포(cell-free) DNA 복제플랫폼을 보유한 일본 오리시로 지노믹스(OriCiro Genomics)를 8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오리시로 인수는 모더나의 첫 회사 인수다. 모더나는 오리시로 인수를 통해 확보한 무세포 DNA 복제 플랫폼(OriCiroTM Cell-Free Cloning System)을 이용해 모더나의 치료제 및 백신개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리시로의 무세포 DNA 복제 플랫폼은 어셈블리(Assembly)와 앰프(Amp)의 2단계에 걸
올릭스는 9일 미국 자회사 OliX US를 통해 GalNAc 링커 기술을 자체개발해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자회사 OliX US의 연구소를 통해 GalNAc 링커 ‘OliX XI(올릭스 일레븐)’을 개발했다. OliX XI은 기존 올릭스가 사용하던 타사의 GalNAc 링커 기술 대비 GalNAc과 siRNA 간의 접합 안정성이 우수하고 물질합성 측면에서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올릭스는 OliX US를 통해 OliX XI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GalNAc 링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2년반전 유한양행에 글로벌 권리(일본제외)를 라이선스아웃(L/O)한 알러지 치료제 후보물질 IgE Trap ‘GI-301(YH35324)’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 아토피나 경증 알러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GI-301이 기존 블록버스터 제품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보다 높은 효능을 가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GI-301을 사들인 후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상1상을 진행했으며, 임상1상 데이터가 첫 발표된 것이다. 유한양행은 GI-3
일동제약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는 9일 박대창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박대창 대표이사 부회장은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대에서 제약학을 전공, 학사 학위와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1978년 일동제약(현 일동홀딩스)에 입사해 생산·영업·기획·전략·구매 등 회사 내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그는 2002년 상무이사에 오른 뒤 안성공장장, 생산부문장(전무이사) 등을 거쳤으며 2018년 일동제약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 사장으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왔다.
GC셀(GC cell)은 9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호원 전 K2B 테라퓨틱스(K2B Therapeutics) 최고과학연구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호원 신임 CTO는 R&D, 임상, 사업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김 CTO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면역학을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미국 UCLA의대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템전트(Stemgent), 오리진(ORIG3N), 스템셀 테크놀로지(STEMCELL Technologies) 등 글로벌 바이오텍에서 세포치료 연구를 주도했다고 GC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첫 참가해 뇌전증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자체 개발중인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전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SK바이오팜은 CES 첫 참가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고, 글로벌 협력사인 디지털치료제 기업과의 현장미팅을 가지는 등 디지
셀트리온(Celltrion)은 9일 미국 산호세(San Jose)에 소재 바이오텍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Ustekinumab)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라니 테라퓨틱스에 경구형 우스테키누맙(RT-111) 비임상과 임상1상에 필요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ustekinumab)’을 독점공급하며 향후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Global License)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니
에자이(Eisai)가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로 ‘레카네맙(lecanemab)’의 가속승인을 결정한 당일, 곧바로 정식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에자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FDA에 레카네맙의 가속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한데 이어, 정식승인 전환을 뒷받침하는 추가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s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에자이와 바이오젠(Biogen)은 2번째 알츠하이머병 신약 출시라는 승자의 여유를 누릴 틈도 없이, 긴장감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고 있다. 알츠하이머
Biogen and Eisai's 'unbreakable will' succeeded in marketing the second Alzheimer's disease treatment. This is a huge step forward since the release of the first Alzheimer's disease treatment, Adulehm (aducanumab), a year and a half ago. After the release of Arduhelm, Biogen was pushed to the brink
바이오젠(Biogen)과 에자이(Eisai)의 '꺾이지 않는 의지'가 2번째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시판을 성공시켰다. 1년반전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이 출시된 이후 큰 진전이다. 바이오젠은 아두헬름 출시후 효능과 안전성 논란이 상업적 실패로 이어지면서 벼랑 끝까지 몰렸지만, 이번 2번째 AD 약물 시판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도인지장애(MCI) 내지 경증 단계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아밀로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은 지난달 30일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과 표적단백질분해(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에 계약금과 향후 개발 등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의 E3 리가아제(E3 ligase) 기반 ‘PinE3’ 플랫폼을 활용한 TPD 약물 공동개발 초기 발굴(discovery) 단계부터 참여한다. 핀테라퓨틱스에
암젠(Amgen)이 시나픽스(Synaffix)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해 20억달러 규모 옵션 딜을 맺었다. 지난달 국내 레고켐바이오(LegoChem Biosciences)와 5개 타깃에 대한 ADC 개발을 위해 12억47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지 채 2주도 지나지않아 이뤄진 딜로 ADC에 대한 암젠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나픽스는 5일(현지시간) 암젠과 ADC 개발을 위해 2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암젠은 시나픽스에 계약금, 프로그램 선정(nomination), 마일
로이반트(Roivant Science)가 TL1A 항체 ‘RVT-3101’로 진행한 궤양성대장염(UC) 임상2b상에서 환자의 32%가 임상적 관해를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RVT-3101은 지난해 12월 로이반트가 화이자(Pfizer)로부터 도입한 약물이다. 로이반트는 화이자와 함께 신규 반트(-Vant)를 설립해 RVT-3101의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반트사는 미국과 일본에서 RVT-3101의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다. 로이반트 외에도 일라이릴리(Eli Lilly), 화이자 등이 궤양성대장염 약물개발 소식
프리메라 테라퓨틱스(Primera Therapeutics)가 미토콘드리아의 DNA(mtDNA)를 직접 편집하는 컨셉의 인비보(in vivo)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2세대 유전자가위 탈렌(TALEN) 기술을 가진 셀렉티스(Cellectis)와 딜을 체결했다. 셀렉티스는 지난 2011년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로부터 탈렌에 대한 독점적인 라이선스를 들여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동종유래 T세포 치료제로 앞서가는 그룹이다. 프리메라는 메이플라워 바이오벤처스(Mayflower B
프로티움사이언스(Protium Science)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플랫폼기반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머스트바이오(MUSTBIO)와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탁개발(CDO) 계약에 따라 프로티움은 머스트바이오의 다중항체 기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분석, 독성시험을 위한 물질 생산 등 공정개발 전분야에 대한 CDO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스트바이오는 생산성을 향상시킨 비대칭(Asymmetric) 다중항체 플랫폼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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