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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프로젠(Progen)으로부터 NTIG(Neo Tri-ImmunoGlobulin) 플랫폼 기술을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뮨온시아는 프로젠의 NTIG 기술을 접목한 항체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독점적 통상실시권을 확보하게 됐다. 계약 규모는 비공개다. 프로젠의 NTIG 플랫폼은 다중 표적 타겟팅 및 장기 지속성을 가진 면역 이뮤노글로불린 융합단백질 플랫폼 기술이다. 이뮨온시아에 따르면 NTIG 플랫폼은 2개 이상의 치료약물(Active Pharm
키에지(Chiesi)의 효소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 ‘람제드(lamzede, velmanase alfa)’가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α-mannosidosis, AM)의 비중추신경계 증상(non-central nervous system manifestations)에 대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았다. 람제드는 인체 내에서 실제 알파-만노시다아제(alpha-mannosidase)와 동일한 작용으로 세포활성을 회복시키는 기전의 약물이다. 람제드는 키에지가 지난 2013년
GC녹십자(GC Biopharma)는 21일 국소지혈제 ‘그린플라스트큐(Greenplast Q)’의 연구자주도 임상에서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ESD)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출혈 예방효과를 평가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 소화기내과 학술지(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조수정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하여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20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진행됐다. 연구팀은 254명의
이오플로우(EOflow)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양H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뉴비전웨이브오비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디에스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조달한 자금을 곤지암공장 건축 등에 150억원, 연구개발에 17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CB의 만기일은 2028년 2월27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0%, 3.0%다. CB 전환가액은 2만2848원이며, 시가하
모더나(Moderna)가 기존 백신과 mRNA 4가백신 후보물질 ‘mRNA-1010’을 비교한 인플루엔자 A/B 임상3상에서 인플루엔자 A형에만 기존 백신 대비 면역원성(immunogenicity)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보인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내놨다. 인플루엔자 B형에는 기존 백신 대비 면역원성 측면에서 비열등성을 보이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인플루엔자 B형에는 기존 백신과 비교해 면역원성에서 비열등성을 보이지 못해 기대이하의 결과라는 평가다. 이를 반영하듯 발표후 모더나의 주가
진균유전체(fungal genomes)로부터 신규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해 항암제 및 항감염제(anti-infectives)를 개발하는 헥사곤바이오(Hexagon Bio)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773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헥사곤은 지난 2017년 설립이후 누적 1억853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컬럼그룹(The Column Group), 8VC, 투시그마벤처스(Two Sigma Ventures), 캐나다 연금계획투자청(CPP) 등이 참여했다. 헥사곤은 이번 투자금을 플랫폼
독일 머크(Merck KGaA)가 스웨덴 아킬리온(Aqilion)의 전임상 단계 TAK1 저해제를 계약금 1000만달러를 포함 총 10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TAK1(transforming growth factor-β-activated kinase 1)은 염증과 세포생존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NF-κB 신호전달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이다. TAK1은 자가면역질환 주요 타깃인 TNF-α 하위에서 기능하며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AK1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화이자(Pfizer), 일라이릴리(Eli
면역거부 반응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해 면역억제제를 대체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탈라리스(Talaris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력의 1/3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탈라리스의 인력은 지난해 3분기 131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FCR001’의 임상 프로그램 3개 중 2개를 중단한다. 신장이식 수여자(recipient)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2개 임상을 중단하고 자가면역질환 임상 1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탈라리스는 남은 인력을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미만성
지금까지 치료제가 없던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왔다.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3저해제 ‘페그세타코플란(pegcetacoplan)’을 지도모양위축(GA)에 대한 첫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페그세타코플란은 지난 2021년 희귀 혈액질환인 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승인받아 ‘엠파벨리(Empaveli)’라는 제품명으로 시판 중이다. GA 치료제로는 ‘시포브레(Syfov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코스닥 상장절차의 하나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하루 앞두고, 코스닥 상장일정을 3주가량 미루게 됐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예정돼 있던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돌연 취소했으며, 별다른 이유는 밝히지 않았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일 오후 공시를 통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예정일을 내달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1일과 22일에 걸쳐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었다. 수요예측 일정 연기에 따라 지아이
아스트라제네카에서 2018년 희귀염증 에셋을 들고 스핀아웃한(spin-out) 아리스티 테라퓨틱스(Aristea Therapeutics)가 임상2상에서 안전성 문제에 직면하면서, 결국 문을 닫는 결단을 내렸다. 당장 3개월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리스티의 임상에셋은 유망하다고 평가되면서, 임상개발 담당 임원을 대거 영입하는등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약물 부작용 이슈에 따라 화이자의 인수옵션 행사 가능성이 흐려진 것을 직감한 듯, 제임스 맥케이(James Mackay) 아리스티 대표는 “건전한 비즈
나디안바이오(NADIANBIO)가 세포내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양을 늘려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암피로증후군(cancer related fatigue, CRF)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 ‘WK0202’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나디안바이오는 지난 2016년 소홍섭, 곽태환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소 대표는 현재 원광대 의대 교수로도 재직중이며, 곽 대표는 과거 머젠스와 파이안바이오 대표이사를 거친 바 있다. 곽 대표는 2000년 머젠스를 설립해 베타라파콘(β-lapach
보령(Boryung)은 20일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Tumor-associated macrophage, TAM)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는 종양미세환경(TME)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항종양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 이런 TAM 항면역억제 효과를 차단하면 암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천대 연구진은 TAM 표면 수용체인 CD14이 PIP3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작
J&J 제약부문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s)이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로부터 5년전 수십억달러 규모 딜의 일환으로 확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RNAi 신약 파트너십을 ‘갑작스럽게’ 끝냈다. PNPLA3을 저해하는 siRNA 프로그램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 임상1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같은 얀센의 결정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오히려 업계에서는 얀센이 감염증 부문의 개편을 추진하면서
CRISPR 선구자 펑 장(Feng Zhang)이 설립한 아에라 테라퓨틱스(Aera Therapeutics)는 16일(현지시간) 시리즈A와 B로 1억930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하며 출범을 알렸다. 이번 투자에는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GV(Google Ventures), 럭스캐피탈(Lux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아에라는 펑 장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교수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즈(Alnylam pharmaceuticals)에서 20여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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