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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Novel Pharma)는 30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 후보물질 ‘NP3011(GC1130A)’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IND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NP3011에 대한 다국가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벨파마와 GC녹십자는 지난 23일 NP3011의 임상1상 IND와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대표는 30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전략적 투자자이자 BBT-877의 원발명 기업으로서 양사간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고려해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 배정 물량의 전량 청약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BBT-877 글로벌 임상 2상의 순항과 더불어, 지속적인 양사 협력을 통해 BBT-877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말 기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 전체발행주식수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가 회사의 인공지능(AI) 약물발굴 플랫폼으로 도출한 SOS1 저해제의 초기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젠은 고려대 컴퓨터학과 DMIS(Data Mining and Information Systems) 연구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4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국내 유한양행(Yuhan)과 항암제 후보물질의 작용기전(MoA) 규명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젠은 리드 항암제 프로그램으로 pan-KRAS를 타깃하는 SOS1(son of sevenless 1) 저해제를 개발중이며,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는 30일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66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7.8% 증가해 1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358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P-CAB 제제 '펙수클루', SGLT-2 억제제 '엔블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치료제 펙수클루
지난해 9월 설립된 스타트업인 제이엘바이오테라퓨틱스(JL Biotherapeutics)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서 USP1(ubiquitin-specific protease 1) 저해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USP1을 포함하는 탈유비퀴틴화효소(deubiquitinase, DUB)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통해 유효물질(hit)을 도출했다. 현재 글로벌에서 진행되는 USP1 저해제 개발과 다른 접근법이다. USP1은 DNA 손상복구(DNA damage repair)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기업 메디맵바이오(MediMabBio)는 30일 면역항암백신 개발 기업인 PDC라인파마(PDC*line Pharma)와 새로운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맵바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TIGIT항체-IL15 융합단백질 ‘MFA011’과 TIGIT 항체 ‘MMB101’, 그리고 PDC라인의 PDC(plasmacytoid dendritic cell) 세포주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IGIT항체-IL15 융합단백질 MFA011은 IL-15 사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미립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약효지속형 조현병 치료제 연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확대형, 스케일업 팁스)’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정부로부터 개발비 11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스케일업 팁스(TIPS) 기업 지원은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연계하여 제조, 하드웨어 기반, 기술집약형 중소벤처의 도전과 혁신 및 스케일업을 북돋우기 위한 국책과제 사업이다. 이번에 국책과제
화이자(Pfizer)와 CeMM(CeMM Research Center for Molecular Medicine of the Austrian Academy of Sciences) 연구팀이 화학단백체학(chemoproteomics)을 이용해 인간 단백체(proteom)에서 저분자화합물(리간드)고 단백질 간(protein-ligand) 상호작용을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분석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407개의 저분자화합물 단편(fragment)을 이용해 2600개 이상의 단백질과 관련된 4만7658개의 저분자화합물 단편-단백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엔허투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기반으로 최근 2~3년간 고형암 신약개발 분야에 말그대로 ‘ADC 광풍’을 몰고 온 약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년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엔허투의 긍정적인 DESTINY-Breast04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으며, 기존의 HER2 양성을 넘어 HER2 저발현(HER2 l
역분화줄기세포(iPSC) 유래 NK세포 치료제 개발 테라베스트(Therabest)는 유럽 리투아니아 메멜바이오텍(Memel Biotech)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엑소좀(exosone)과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메멜바이오텍은 미국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인 큐어라인(Cureline)이 2021년 설립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수탁기관(CDMO)이다. 메멜바이오텍은 유럽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Klaipeda) 항만에
랩코프(LabCorp)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파산한 유전자 검사 기업 '인비태(Invitae)'의 일부 에셋(seleted asset)을 2억3900만달러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인비태는 올해 2월 파산신청을 하고 자산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초에는 나테라(Natera)에 생식건강 관련 에셋(reproductive health assets)을 5250만달러에 매각했다. 랩코프는 이번 인비태의 에셋 인수가 종양학과 희귀질환 등의 전문검사(specialty testing)를 런칭하고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경쟁이 치열한 폐암 EGFR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약물개발에서 ‘알로스테릭(allosteric) EGFR 저해제’라는 새로운 영역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알로스테릭 EGFR TKI 개발 경쟁은 글로벌에서도 아직 초기 단계이며, 국내 HK이노엔(HK inno.N)이 알로스테릭 EGFR 저해제 ‘IN-119873’의 비임상 효능 결과를 공개하며 선두를 치고 나가고 있다. 현재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에서 2가지 미충족수요(unmet needs)를 타깃한다. 첫째, EGFR L858R 변이 환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Dewcell Biotherapeutics)는 29일 시리즈B로 9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흥국증권,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듀셀바이오는 120억원을 목표로 시리즈B 투자유치를 진행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추가 투자를 진행한 후 성공유무와 무관하게 시리즈B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듀셀바이오는 투자금을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 'en-aPLT™'의 고도화에 사용해 상업화를 위한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듀셀바이오에 따
한독(Handok)과 아이센스(i-SENS)가 29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연속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센스에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를 ‘바로잰Fit’이란 제품으로 5월에 출시하고 향후 후속 모델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독에서 출시 예정인 ‘바로잰Fit’ 연속혈당측정기는 자유롭게 혈당 보정값을 입력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게 혈당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독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당뇨병 시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결국 CD47 항체 ‘매그롤리맙(magrolimab)’의 고형암 적응증까지 개발을 전면 중단한다. 지난 2월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임상3상에서 환자의 사망위험이 높아지는 이슈로 혈액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고형암 임상에 대해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중단(partial clinical hold) 조치를 받은 뒤 2달여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당시 FDA는 매그롤리맙의 혈액암 임상에서 확인된 사망위험 이슈에 따라 고형암 임상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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