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아스텔라스 파마(Astellas Pharma)는 호주 오닥스 바이오사이언스(Audax Biosciences)와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IL-12를 타깃하는 전임상 약물을 사들일 수 있는 13억3500만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오닥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회사이며 기존에는 온코-인네이트(onNko-innate)라는 사명으로 NK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다가 지난해 7월 사명을 오닥스로 변경한 바 있다. 현재는 사이토카인 타깃 및 분자접착제 등 확장된 면역치료 기술을 종양학과 자가면역질환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하게 된 ‘DAX-044’는 IL-12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antibody-cytokine fusion)로, 오닥스의 ‘AVIKINE®(avidity cytokines)’ 플랫폼을 이용해 IL-12 기반 약물의 한계점이었던 전신독성(systemic toxicity)을 최소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DAX-044는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위한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오닥스는 내년중 호주에서 DAX-044의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