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BMS(Bristol Myers Squibb)는 자가유래(autologous) GPRC5D CAR-T인 ‘알로셀(arlocabtagene autoleucel, arlo-cel)’이 다발성골수종(MM)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인 전체반응률(ORR) 효과를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알렸다.
회사는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알로셀 투여군에서 이전 4번이상 치료받은 적 있는(4L+) MM 환자를 대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ORR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BMS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자세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 결과는 4중계열 약물에 노출된(quadruple-class exposed) MM 환자들에서 효과를 보인 것인데, 해당 약물들은 면역조절제(IMiD), 프로테아좀 저해제(PI), CD38 치료제, BCMA 표적치료제의 4가지이다.
BM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알로셀의 MM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