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특화된 수퍼너스 파마슈티컬(Supernus Pharmaceuticals)과 인비디어 파마슈티컬(Indivior Pharmaceuticals)이 합병한다.
합병회사는 정신의학, 신경학, 중독질환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11개 시판제품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직전 12개월(last twelve months, LTM) 기준 합산 매출은 약 21억62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또한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1억25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퍼너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비디어와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합병은 주식교환방식으로 진행되며, 수퍼너스 주주는 보유한 보통주 1주당 인디비어 보통주 1.5401주를 받게된다. 합병절차는 오는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수퍼너스가 되며, 나스닥에서 ‘SUPN’이란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발표 당시 수퍼너스의 시가총액은 약 27억달러, 인비디어는 약 48억달러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