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알티뮨(Altimmune)의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dual agonist) ‘펨비두타이드(pemvidutide)’가 알콜사용장애(AUD) 임상2상에서 위약 대비 과음일수(heavy drinking days, HDD)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펨비두타이드는 HDD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표에서도 위약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양호한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특히 체중감소율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펨비두타이드는 글루카곤(GCG)과 GLP-1 수용체를 1:1 비율로 타깃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GCG의 간 대사작용, GLP-1의 중독억제 기전이 알콜사용장애 치료에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같은 기전을 통해 펨비두타이드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알콜성간질환(ALD) 임상에도 도전하고 있다.
알티뮨은 지난 28일(현지시간) 펨비두타이드의 알콜사용장애 임상2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