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출처=누베이션바이오
에자이(Eisai)가 누베이션바이오(Nuvation Bio)로부터 차세대 ROS1 저해제의 유럽(EU), 캐나다 등의 권리를 계약금 5000만유로를 포함해 총 1억9500만유로에 사들였다.
에자이가 이번에 사들인 ROS1 TKI(tyrosine kinase inhibitor)인 ‘탈레트렉티닙(taletrectinib, 제품명: Ibtrozi)’은 지난해 6월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약물이다.
탈레트렉티닙은 CNS 투과능과 TKI 저항성 돌연변이를 타깃하도록 디자인한 차세대 ROS1 저해제이다. 에자이는 탈레트렉티닙이 ROS1+ 폐암에서 새로운 표준치료제(SoC)가 될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했으며, 시판허가를 받은지 6개월만에 이미 SoC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자이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누베이션과 차세대 ROS1 저해제인 탈레트렉티닙에 대한 독점적인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