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남경숙 HLB그룹 상무
“신규 항암제나 지금 보유하고 있는 CAR-T 세포치료제, 장기지속형 주사제, 그리고 AI 기반의 신약 및 진단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기업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겠다.”
HLB그룹은 내년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시너지가 될만한 에셋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적극 모색하고 있다. HLB그룹은 지난 9월 처음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공식 모집하기도 했으며 지난 10월 첫 피치데이(pitch day)를 통해 새로 선정된 협업 바이오텍의 기술 및 기존 협력관계 기업들의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HLB그룹은 자사와의 협업을 가장 우대하는 기업으로 난치성 암질환 또는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중점으로 모색하며, 또한 리보세라닙과 병용할 수 있는 적응증 및 모달리티, 그리고 플랫폼 기반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 등을 꼽았다.
남경숙 HLB그룹 상무는 지난달 26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콜라보’에서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의향 및 선정 우대요건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제목은 ‘HLB NEW WAVE: HLB Bio eco-System(HBS)과 동반성장 전략’이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