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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사가 남아있던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의 지분 전량을 장내 매도하면서, 에이비엘바이오의 오버행(Overhang) 이슈를 해소하게 됐다고 회사측이 30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사모투자전문회사는 29~30일 이틀간 232만4122주를 전량 매도했다. 변동사유는 단순 처분이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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