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한양행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액면분할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액면가격을 5대1로 분할(5000원→1000원)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액면분할의 목적은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로 거래량 및 거래금액 증가로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매매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주당 가격이 낮아져 개인투자자의 접근성 확대로 인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주식의 거래회전율은 2019년 기준 93%로 KOSPI시장 평균
사노피(Sanofi)가 자체 개발한 CD38 타깃 항체 ‘사클리사(Sarclisa, 성분명: isatuximab-irfc)’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항암제 분야에 다시 집중하고 있는 사노피가 10년만에 FDA 승인을 받은 자체 항암제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2010년 승인받은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 '제브타나(Jevtana, 성분명: cabazitaxel)' 이후 처음이다. FDA는 2일(현지시간)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재발성/
디앤디파마텍의 자회사 뉴랄리(Neuraly)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LY01의 임상을 시작했다. 뉴랄리는 지난 3일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LY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 agonist)다. 회사는 앞서 진행한 임상1상에서 NLY01의 약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1주일에 1번 투여하자 거의 치료농도(therapeutic dose) 이상으로 약물이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NLY01의 체내 반감기는 약 12.5일이었다. 부작용 측면에서 기존에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투약범위가
KRAS 저해제 개발 경쟁에 새로운 주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라스템 온콜로지(Verastem Oncology)가 KRAS 변이 고형암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RAF/MEK 저해제인 ‘CH5126766(VS-6766)’와 FAK(focal adhesion kinase) 저해제 ‘데팍티닙(defactinib)’ 병용투여 임상개발에 포커스하겠다고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임상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선 올해 1월, 베라스템은 로슈 쥬가이가 개발을 포기한 RAF/MEK 저해제에 대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JW크레아젠은 유럽과 일본 특허청에 수지상세포(DC,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수지상세포의 제조방법, 이에 의해 제조된 수지상세포 및 그 용도’에 관한 기술이다. 유럽의 경우 주요 국가별 진입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에 개별 특허를 취득할 계획이다. JW크레아젠은 자가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는 약물전달기술(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를 보유하고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프로브 세트의 민감도를 비교한 연구도 공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신종 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은 생물학 분야 아카이브인 ‘bioRxiv’에 관련 연구결과들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주요 연구결과는 ‘bioRxiv’에 빠르게 먼저 공개된 후 과학저널에 게재되고 있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한층 개선했다. 회사측은 ‘배리셀라주’가 생후 12개월이상, 만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태국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백신의 품질 향상과 함께 전반적인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2020년 새해에 들어선 이후, 생명과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 딜이 일어났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이 지난해부터 인수대상으로 눈독 들여온 네덜란드 회사 퀴아젠(QIAGEN)을 드디어 사들였다. 총 규모만 115억달러인 메가딜(mega-deal)이다. 이로써 써모피셔는 감염증 진단 등 분자 진단 포토폴리오를 강화하게 된다. 써모피셔는 지난 3일(현시시간) 퀴아젠을 115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전날인 2일 종가 대비 23%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39달러
모포시스(Morphosys AG)의 CD-19 항체 ‘타파시타맙(tafasitamab, MOR208)+레블리미드(Revlimid, lenalidomide)’ 병용 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대상으로 지정됐다. 이에 신약승인 여부가 오는 8월 결정될 예정이다. 타파시타맙은 인사이트(Incyte)가 지난 1월 계약금 7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약물이다. 계약에 따라 인사이트와 모포시스는 미국내에서 타파시타맙을 공동으로 상업화하고 손익을 50:50으로 나누기로 했다. 인사이트는 미국 외 시장에서
Grafting AI technology upon existing data of pathological images now transforms the market of diagnosis. Machine learning of a vast number of images by computer helps the diagnosis with analyzing degree of invasion of tumor cells by identifying manifestation of PD-L1 in the stained pathologic tissu
에이치엘비가 32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유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전체 주식 수 4308만8241주의 10%에 해당하는 430만9157주를 신주로 발행하고 하고 이후 증가된 주식 수의 10%인 473만53주를 무상증자하는 방식이다. 주당 발행가는 7만5900원으로 할인율 20%를 적용했다. 에이치엘비의 이번 유무상증자는 2008년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주간사를 맡아 오는 5월 25일 발행가를 확정하고 청약을 거쳐 6월 19일 신주를 상장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증자가 완료되면 에이치엘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국내 임상 3상이 승인됐다. 길리어드는 이달부터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가 제출한 '중증 COVID-19(코로나19) 시험대상자에서 렘데시비르(GS-5734)의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무작위 배정 시험'이 승인됐다. 길리어드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
지난해 9월 설립된 다중표적(multi-specific) 단백질 플랫폼 기반의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Panolos Bioscience)가 본격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인공지능(AI) 신약 플랫폼 기업인 디어젠(Deargen)과 지난 2일 'AI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발굴 및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파로노스를 설립한 임혜성 대표는 지아이이노베이션에서 사업연구개발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제넥신, 프로젠 등에서 단백질 치료제의 엔지니어링 및 공정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떠돌던 소문이 사실이었다.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대식세포 작용을 활성화하는 CD47 면역항암제에 49억달러를 과감하게 베팅했다. 길리어드는 올해초 항암제 회사를 M&A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달 27일 유력한 인수 대상자로 '포티세븐(Forty Seven)'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포티세븐 주가가 급등했다. 몇년만의 최대 규모라는 루머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길리어드는 3일(현지시간) 포티세븐을 주당 95.59달러, 총 49억달러 규모로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주가인 58달러 대비 약 65%의 프리미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체코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녹스(NOX)란 체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활성화 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을 조절해 산화성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효소가 체내에서 과다 생성되면 활성산소량도 비대해져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압타바이오 기술은 체내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경북 지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7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대구, 경북 지역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이온 음료와 생수 등을 공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대한약사회, 대구광역시약사회와 협력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의료진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달 24일 대구광역시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를 통해 박카스 1만병을 대구시청 재난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로슈, 후속 ‘마이오스타틴 항체’ 근육질환 2상도 “실패”
바이시클, '차세대 파드셉' 결국 실패.."가속승인 상황변화"
리듬, ‘MC4R’ 핵심라벨 "첫" 뇌손상 비만 “FDA 확대”
티씨노바이오, 'ULK1 TPD' 전임상 결과 "AACR서 공개"
‘사노피 파트너’ 에아렌딜, 7.87억弗 유치.."AI 신약개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셀트리온, 송도에 '1.2조 규모' DS생산시설 "증설"
아이엠바이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노보메디슨, 'AI' 나무ICT와 "면역노화 신약" 공동연구
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