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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약사 캔파이트(CanFite Biopharma)는 비알코올성지방간(NAFLD)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임상 2상의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캔파이트는 7일(현지시간) ‘나모데노손(namodenoson)’의 비알코올성지방간(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non-alcoholic hepatitis, NASH) 임상 2상(NCT02927314)에서 간 손상 지표인 ALT와 AST를 개선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나모도네손은 종근당이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
다케다(Takeda Pharmaceutical)와 에보텍(Evotec SE)이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독일 에보텍은 6일(현지시간) 자회사 에보텍GT(Evotec Gene Therapy)와 다케다가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장기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구 단계에 있는 다케다의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 발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에보텍GT는 다케다가 집중하는 4개 분야(항암, 희귀질환, 신경과학, 위장관학)의 프로그램에 에보텍의 약물발굴 플랫폼을 적용해 유전자
아이메디신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과 에이벤처스가 참여했다. 아이메디신은 이번 투자유치로 인공지능 자동분석 뇌파솔루션을 경도인지장애에서 파킨슨병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이메디신은 강승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MD)가 2013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아이메디신은 뇌파를 이용해 특정 질병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정량적인 지표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아이메디신이 개발 중인 아이싱크브레인(iSyncBrain)은 작년 중앙대학교,
미국 임상화학학회(AACC)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7월로 예정된 연례학술회의 및 임상실험실 엑스포(AACC Annual Scientific Meeting & Clinical Lab Expotation)를 연말로 연기한다. AACC(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Chemistry)는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 진행하기로 한 연례학술회의 및 임상실험실 엑스포를 12월 13일부터 17일로 연기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최측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관계회사 솔젠트가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비축전략물자 조달업체로 등록됐으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키트 15만명분을 초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EDGC 관계자는 "솔젠트는 미국 연방 조달업체로 등록돼 코로나19 진단키트 뿐만 아니라 독자 개발해 보유중인 메르스를 포함한 40여개 제품에 대해서도 미 연방 비축전략물자로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솔젠트는 최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식승인도 신청했다. 유재형 솔젠트 공동대표는 “국내 진단업체 최초로 미국 연
머크(MSD)의 '키트루다'가 암종과 상관없이 MSI-H/dMMR 유전자 변이를 기준으로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로 2017년 첫 승인받은데 이어, 두 번째의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시장을 엿보고 있다. 머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전 치료를 받고 병기가 진행된 환자 중 종양조직의 종양변이부담이 높은(TMB-H)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치료제로 키트루다를 단독투여하는 적응증 확대 허가신청(sBLA)를 승인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FDA로부터 우선검토(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전문의약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단계적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3500만달러(약 430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이 2018년 11월 얀센과 1조4000억원 규모의 '레이저티닙'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받은 계약금 5000만달러(610억) 이후 단계적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첫 기술료 수령이다. 이번 기술료는 유한양행 레이저티닙과 얀센 EGFR/cMET 표적 이중항체 JNJ-372의 병용요법 개발 진행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구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제 개발 노력 2003년의 사스의 경우 미처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기도 전인 발견 8개월 만에 종적을 감추었고, 메르스의 경우에는 전세계적인 유행이 되지는 않은 국소적인 유행으로 그친 상황이었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유효한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할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2019년 코로나-19의 범유행에 직면한 인류는 여기에 대응할 유효한 치료수단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당장 벌어지는 범유행에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 코로나-19의 치료를 위해서 기존에 다른
벨기에 바이오텍 아이테오스(iTEOS)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1억2500만달러의 시리즈B2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테오스는 아데노신 A2A 수용체(adenosine A2A receptor, A2AR) 길항제(antagonist) ‘EOS-850’과 항체 의존적 세포독성(antibody-dependent cell cytotoxicity, ADCC) 유도 TIGIT 항체 ‘EOS-448’을 핵심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7일 아이테오스에 따르면 아이테오스의 시리즈B 투자는 미국의 라 캐피탈(RA Capital Mana
바이오니아는 C형간염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AccuPower HCV Quantitative RT-PCR Kit(HCV 정량분석키트)’가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과 함께 '글로벌펀드(The 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구매리스트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지난해 2월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펀드 구매리스트에 HIV-1 정량분석키트(AccuPower HIV-1 Quantitative RT-PCR Kit)를 등록한데 이어 이번에 HCV 정량분석키트와
RNAi 치료제 개발 분야의 두 선두기업인 앨라일람 파마슈티컬스(Alnylam Pharmaceuticals)과 디서나 파마슈티컬스(Dicerna Pharmaceuticals)가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앞서가는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Douglas M. Fambrough 디서나 대표는 “RNAi 치료제 개발에 강점을 가진 두 기업이 협업해 희귀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공동개발 파트너십의 독특한 구조를 강조했다. 앨
SEERS Technology succeeded in attracting 3 billion won in investment. Subsequently, the Cardiac Monitoring Solution 'mobicCARE + Cardio' has also acquired the European CE certification, opening the way to enter not only the domestic market but also the global market. SEERS Technology is Korean digit
GSK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비어(Vir Biotechology)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GSK와 바어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위한 항체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GSK는 비어 주식을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으로 10% 프리미엄을 준 37.73달러에 2억5000만달러치를 매입키로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고 비어의 주식은 전일 대비 약 36% 상승했다. GSK는 비어의 항체와 백신 개발 플랫폼에 주목했다. 먼저, GSK와 비어는 신종 코로
젠바디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해 미국 수출길이 열렸다. 젠바디의 'GenBody COVID-19 IgM/IgG'는 소량의 혈액을 검체로 해 약 10분 이내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면역진단제품이다. 7일 젠바디에 따르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GenBody COVID-19 IgM/IgG'가 최근 FDA 제품등록(listing)이 완료됐다. 현재 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인증받는 방식은 긴급사용승인(EUA), 제품등록(listing) 두가지가 있다. 주로 PCR 기반의 유전자진단제품이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염증성 질환 신약 포토폴리오에서 마이크롬바이옴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길리어드는 염증, 섬유화 질환에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예측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임상 반응성을 높이고,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타깃 및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길리어드는 6일(현지시간)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세컨드지놈(Second Genome)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플랫폼(Microbiome Analytics Platform™)’ 기술을 기반으로 4년짜리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되는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100만명분의 렘데시비르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길리어드는 4일(현지시간) "올해 10월까지 50만명분, 12월까지 추가 50만명분을 생산해 총 100만명분의 렘데시비르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내년 중에는 필요에 따라 수백만명 분량의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최종 생산단계에 있거나 유통 준비가 완료된 렘데시비르 14만명분(150만도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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