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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10일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YH25724'의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금의 일부인 1000만달러(약 123억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7월 GLP1R/FGF21R 이중작용 기전의 NASH 치료제 'YH25724'를 베링거인겔하임에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한 총 8억7000만달러(1조50억원)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4000만달러 중 1000만달러
한올바이오파마가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HL036’의 두 번째 VELOS-3 임상3-2상 전략을 세웠다. 올해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승인신청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1월 VELOS-2 임상3-1상 결과를 공개했으며, 이후 임상3상에서 하위 그룹에 따른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안구건조증 시장에서 직접적인 경쟁약물인 노바티스 ‘자이드라(xiidra, lifitegrast)’의 개발 전략을 따라가면서, 한편으로 같은 항염증 치료기전의 약물로서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안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회사와 3억6224만 달러(약 4418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019년 매출액(7016억원)의 62.98%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 금액은 양사간 계약상 구속력이 있다”며 “향후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모든 RNA전사체를 분석해 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진단의 정확도 향상과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하위유전체RNA가 기존 연구(10개)와는 다른 9개임을 입증했으며 바이러스의 병원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바이러스RNA의 메틸화와 같은 화학적 변형도 확인했다.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과 장혜식 연구위원, 국립보건원은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을 유발하는
로슈가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 치료제 개발하는 아라키스 테라퓨틱스(Arrakis Therapeutics)에 계약금 1억9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베팅을 했다.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 치료제는 RNA의 2차원, 3차원 구조에 결합해, 이들의 번역 패턴(translation pattern)이나 국소화(localization), 분해과정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를 말한다. 아라키스 테라퓨틱스(Arrakis Therapeutics)는 8일(현지시간) RNA 타깃 저분자화합물(rSM)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로슈
소마젠이 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5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도로 위축된 기업공개 시장에서 소마젠이 성공적으로 상장을 완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마젠은 2004년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설립한 회사로 이번 코스닥 시장 상장은 외국기업으로는 기술특례상장 1호다. 소마젠의 총 공모증권수는 42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1만3700~1만8000원, 공모금액 규모는 밴드 최상단 기준 756억원이다. 오는 5월 7~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1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9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자체 보유한 면역증강제 후보물질을 국제백신연구소에 제공해 COVID-19와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항바이러스 효과에 중요한 요소인 자연살해세포(NK cells)와 세포독성T세포(CD8+ T cells)를 선택적으로 증식시키면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면역증강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면역증강제는 백신의
케로스(Keros Therapeu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 기업공개(IPO)를 통해 96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케로스는 주당 16달러로 총 600만주를 공모했으며 케로스의 주식은 ‘KROS’로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케로스는 IPO를 통해 공모한 자금을 혈액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인 ‘KER-50’, ‘KER-47’, ‘KER-12’를 개발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세 약물은 모두 TGF-β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먼저, 케로스의 치료단백질(therapeutic prote
셀트리온은 9일 인천시청과 충북도청에 방역 마스크 각각 30만장, 2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달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마스크 100만장 무상 공급 약속의 일환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마스크는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필터 삽입형 마스크 1개와 필터 10개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마스크는 제약회사의 무균공정에서 작업자가 착용하는 무균복 소재로 제작됐으며, 필터는 기존 지원계획 대비 2배로 늘려 지원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코로나19 완전한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이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업계·학계·연구소·의료계 합동 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은 단시일내에 완료되기 어려운 커다란 도전이지만 이를 포기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서정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가 자체 보유한 엑소좀 플랫폼으로 패혈증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일리아스는 인체 내 생리활성물질의 수송을 담당하는 세포유래 나노입자인 엑소좀(exosome)에 고분자 약물을 탑재시키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염증성, 대사성 질환 및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엑소좀 기반 패혈증 치료제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DOI: 10.1126/sciadv.aaz6980). 이번 연구는 연세대병원 호흡
라파스가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부갑상선호르몬(PTH) 패치제 'RAP18001'의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이 적용된 RAP18001은 지난달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라파스는 9일 ‘마이크로니들에 포함된 약물의 약물동태학적 성능을 개선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라파스만의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 ‘DEN(Droplet Extension)’을 활용한 부갑상선호르몬(PTH) 패치제 개발 관련 특허다. 이번 특허는 DEN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니들 패치제 개발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보
쥬가이 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이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일본 임상 3상을 추진한다. 쥬가이는 8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코로나19를 적응증으로 한 악템라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쥬가이는 중증 폐렴을 가진 코로나19 환자에게 악템라 80mg, 200mg, 400mg을 정맥내 주입해 치료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악템라는 IL-6 수용체를 억제해 면역반응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약물로 쥬가이
아이엠비 디엑스(In My Blood Diagnostics, 아이엠비)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NGS기반 다중마커 액체생검 서비스를 국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혈액내 유전체 분석을 통해 대장암, 폐암, 자궁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동반진단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AlphaLiquid-100'을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엠비는 최근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펜쳐인베스트, NVC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
알테오젠이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과 관련해 첫번째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알테오젠은 9일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첫번째 GMP 배치 원료 물질 생산 공급에 대한 마일스톤 300만달러(약 36억원)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을 위한 약 1조6000억원(계약금 15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후 KBIO HEALTH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생산 CMO 계약을 맺고 인간 히알루로니
네오이뮨텍이 지속형 인터루킨-7 'NT-I7(Hyleukin-7)'의 병용임상 파트너로 BMS를 추가했다. 네오이뮨텍과 BMS는 전이성 위암, 위-식도 접합부암, 식도선암을 대상으로 NT-I7와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를 병용투여하는 임상 2상에 돌입한다. T세포 면역치료제 개발기업 네오이뮨텍은 글로벌 제약기업 BMS(Bristol Myers Squibb Company )와 임상개발(2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네오이뮨텍의 지속형 IL-7인 NT-I7(Hyleukin-7)과 BMS의 PD-1 면역관문억제제 Opdiv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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