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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가 첫번째 파이프라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치료백신 'BVAC-C'의 임상 2a상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확장 개발전략을 수립했다.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와 병용하는 후기임상을 통해 말기암에서 BVAC-C의 효능을 극대화하며, 이와 동시에 BVAC-C를 초기암 재발을 막는 단독요법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이다. 셀리드는 또한 항암백신 플랫폼을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돌입했다. 오는 9월 국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한미약품의 '구구(성분 타다라필)'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산도즈가 최근 구구 2.5mg과 5mg 두 용량을 'Tadalafil Tablets 2.5mg·5mg ZA[SANDOZ]'라는 제품명으로 일본 전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도즈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두 용량 제품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허가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타다라필 완제품(구구 2.5mg 및 5mg)을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하며, 산도즈는 이를 최종 패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 거주하는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는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나 지질 찌꺼기를 제거해 뇌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병기진행을 악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같은 이중적인 모습을 설명해주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몰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조셉 류콕(Joseph Lewcock)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peutics) 연구팀은 PLCγ2가 신호전달 분자로 미세아교세포 면역관문분자인 TREM2의 하위 신호전달 분자로 대식작용 등 유용한 기능을 활성화하면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한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경쟁사인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와 리바이오틱스(Rebiotix)는 C. difficile 감염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핀치는 19일(현지시간) 재발성 디피실레균 감염(C.difficile infection, CDI) 재발방지를 위한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인 ‘CP101’의 임상 2상(
동국제약이 구강점막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비침습형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최근 아주대 약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비침습 구강점막 전달 바이오의약품' 개발 연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맞춤형 진단 치료제품’ 분야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바이오의약품 비강 및 구강 점막용 고효율 약물 전달체 기술(DDS; drug delivery system) 개발’의 일환으로, 비침습 구강점막 전달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제다. 이번 과제를 통해 동국
디씨엔바이오(DCNBio)는 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와 '장내세균-장-뇌 축(Microbiome-Gut-Brain axis)' 이론에 기반한 장내세균총 연구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씨엔바이오와 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는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후보 균주의 기능을 다양한 질환모델의 동물실험을 통해 선별하고, 더 나아가 유효성이 검증된 균주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디씨엔바이오에서 개발중인 장내세균총 기능평가 디바이스의 개발과 성능 검증과정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LSK Global PS)와 신약개발기업 에빅스젠은 최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의 2020년 임상시험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oNECT의 임상시험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사업은 국내 제약기업 및 연구자의 해외 임상시험 지원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CRO 기업과의 협업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에빅스젠의 ‘베트남 및 국내 HIV/AIDS 감염 남성 지원자 대상
유틸렉스는 의료데이터 및 AI 전문기업 에비드넷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추진하기로 상호보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틸렉스는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 역량과 에비드넷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AI 플랫폼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하겠다는 목표로, 타깃 암종으로 정밀의료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비소세포암(NSCLC), 결장직장암(CRC), 간세포암(HCC)에 포커스할 계획이다. 유틸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면역항암 파이프라인 연구 및 임상 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AI 기술을 통한 바이오마커 등
GC녹십자셀은 용인 셀센터에서 81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탁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GC녹십자 세포치료제 연구법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아티바)'와 녹십자랩셀이다. 먼저 아티바와는 제대혈 유래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인 'AB-101'의 미국내 1/2상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AB-101 위탁생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말까지 총 21개월간 432만달러(약 52억
면역항암제에 강점을 가진 두 곳의 국내 바이오텍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Y Biologics)는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과 면역항암제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서열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통상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Ymax-ABL'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플랫폼을 적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4개의 항체 서열을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비독점적으로 기술이전 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기술이전 받은 서열들을 포함해 자사의 타깃 약물들과 조합을 이룬 최대 5개
“싸이토딕스(CytoDx)는 혈액내 존재하는 희소세포를 분리, 분석해 질병과 유전자를 진단할 수 있는 액체생검기와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현재 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혈액내 순환종양세포(CTC)를 분리, 분석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혈액내의 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는 암 전이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한 암 진단, 치료 예후분석 등의 핵심 요소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혈액내에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CTC를 고
또다시 미국 머크(MSD)가 암종과 상관없이 바이오마커 기반의 항암제 시판허가라는 마일스톤을 이뤄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종양변이부담(TMB)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첫 면역항암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머크는 지난 17일 FDA로부터 큰 종양변이부담(TMB-H, ≥10 mut/Mb)을 가진 절제불가능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를 가속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전 치료법을 받고 다시 병기가 진행돼 마땅한 치료 옵션이 없는 환자가 대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머크가 주력한 PD-L1 바이오마커와 경쟁
JW중외제약이 STAT3 타깃 표적항암제를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도입했다. JW중외제약은 C&C신약연구소와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C&C신약연구소에서 발굴한 STAT3을 타깃으로 하는 ST-2286(코드명) 등 관련 모든 물질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 STAT3은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및 약제 내성 형성에 관여하는 다수의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2286은 STAT3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삼중
안지오랩이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의 임상 2상에 본격 돌입한다. 안지오랩은 오는 26일부터 ALS-L1023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의 임상 2a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전남대병원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ALS-L1023을 6주 간 경구투여 후 청력, 고막에서 삼출액의 부피 개선 및 고막움직임 개선 정도를 비교평가해 삼출성중이염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삼출성 중이염은 소아에서 흔한 질환으로 1
국내 바이오 기업공개 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암흑기를 딛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과 드림씨아이에스 등이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안착한데 이어 '대어' SK바이오팜을 포함한 후발주자들의 기업공개도 흥행조짐을 보이는 등 분위기가 급반전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2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SK바이오팜은 지난 18일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835.66대 1의 경쟁률 속에 희망 공모밴드 상단인 4만9000원의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1조
로슈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임상 3상에서 PTEN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하는 안드로겐 저해 약물인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의 ‘자이티가(Zytiga, abiraterone acetate)’ 또는 아스텔라스와 화이자의 ‘엑스탄디(Xtandi, enzalutamide)’와는 다른 기전이다. 로슈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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