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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프리즈마틱센서(Prismatic Sensors AB)를 인수하며 CT 이미징의 사업영역을 넓힌다. GE헬스케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웨덴의 프리즈마틱센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인수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며 내년 1월까지 인수를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리즈마틱센서는 GE헬스케어가 2017년부터 투자를 지속해오던 회사다. 프리즈마틱센서는 광자계수 컴퓨터 단층촬영(Photon Counting Computed Tomography, PCCT) 검출기를 개발하는 회사로 2012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 3상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 최대 90%의 예방효율을 확인했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중 중증을 보이거나 입원한 사례는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두 가지 접종방식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임상에서 최대 예방효율 90%을 확인한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조건부허가 또는 조기승인(early approval)을 준비함과 동시에 저소득 국가에서 백신
유니큐어(uniQure)가 B형 혈우병(hemophilia B)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냈다. 이번 임상에서 사용된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Etranacogene dezaparvovec)’는 지난 6월 CSL 베링(CSL Behring)이 20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유니큐어가 지난 19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MT-061’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혈우병은 혈액 응고인자 8번(A형) 혹은 9번(B형)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로슈(Roche)가 임상 개발하다 중단한 면역항암제 CSF-1R(Colony Stimulating Factor-1 Receptor) 항체를 다시 개발하겠다고 나선 회사가 등장했다. 셀레론(Celleron)에서 스핀아웃한 시녹스 테라퓨틱스(SynOx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건활막 거대세포 종양(Tenosynovial Giant Cell Tumor, TGCT)을 타깃으로 한 에막투주맙의 임상개발을 위해 시리즈A로 44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헬스캡(HealthCap)과 메디치(Medic
휴온스글로벌은 23일 중국의 치과 전문기업 ‘헬스-미우미우(Health-MIUMIU)’와 카트리지 제형의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사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5년간 약 350억원(3044만 달러)으로, 현지에서 정식 허가를 마치는 2022년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수출계약을 체결한 ‘리도카인에피네프린 주사제’가 허가를 취득하면 중국 최초의 ‘리도카인 복합제’가 된다는 설명이다. 휴온스글로벌의 리도카인 주사제 ‘카트리지 제형’은 바로 인젝터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 경영활동의 뉴노멀(New Normal)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와 같은 사회적가치에 집중하는 경영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은 포스트코로나와 미래의 불확실성 대비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목표로, 기업경영과 사회적가치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올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과 10명의 정위원, 16명의 소위원, 공정, 준법,
셀랩메드(CellabMed)가 HGF 항체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내놨다.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송성원 셀랩메드 대표는 지난 19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주최한 NOV-FEBPS Anti-cancer 심포지엄에서 HGF 항체 ‘YYB-101’의 임상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셀랩메드는 지난해 5월 유영제약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송성원 대표는 유영제약 연구소장 출신이다. 셀랩메드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은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 ‘YYB-101’과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 ‘YY
카이노스메드는 23일 중국 장수아이디(Jiangsu Aidea Pharmaceuticals)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장수아이디는 합작사를 통해 에이즈 치료제 ‘KM-023(ACC007)’의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 장수아이디는 2014년 카이노스메드의 KM-023을 기술이전했으며 중국에서 3상을 마쳤다. 장수아이디는 지난 7월 중국 국가 약품관리감독국(NMPA)에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한 바 있다. 중국에서의 약물명은
‘킴리아(Kymriah)’, ‘졸겐스마(Zolgensma)’ 등의 유전자·세포 치료제에 과감히 베팅하고 있는 노바티스가 이번엔 코로나19(COVID-19)를 포함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서 첫 시판 가능성을 보고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하겠다고 나섰다. MSC는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동종유래(allogeneic) 세포치료제다. 노바티스는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개발하는 ‘레메스템셀-L(remestemcel-L, Ryoncil)’을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호흡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
유한양행은 얀센에 기술 수출한 3세대 EGFR 표적 항암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하여, 6500만달러의 기술료를 수령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양사의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의 병용요법 임상3상인 MARIPOSA 시험의 투약 개시에 대한 마일스톤이다(NCT04487080). 유한양행은 지난 5월에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
일라이릴리(Eli Lilly)도 뒤센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제 개발 대열에 뛰어든다. 릴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Precision Biosciences)의 유전자편집(Genome Editing) 플랫폼 ‘ARCUS®’에 대한 독점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먼저 뒤센근위축증 타깃 인비보(In Vivo)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이후 추가로 2개의 유전자치료제 개발도 진행한다. 단 이후 진행할 2개의 유전자 타깃에 대해서는 공개
리제네론(Regeneron)이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이어 두번째로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을 받았다. 리제네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EN-COV2’가 FDA의 긴급사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레너드 S. 슐라이퍼(Leonard S. Schleifer) 리제네론 대표는 “긴급사용승인 초기에는 REGEN-COV2 물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는 REGEN-COV2를 가장
화이자(Pfizer)가 중국의 리안바이오(LianBio)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시스톤(CStone pharmaceuticals)과의 딜에 연이은 중국 바이오텍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중국내 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입지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리안바이오와 전략적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임상개발, 허가 및 상업화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제를 제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Konstantin Poukalov 리안바이오의 회장은 “제약산업
제넥신(Genexine)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지난 9일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면역항암학회(The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에서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IL-7 약물 ‘GX-I7(NT-I7, efineptakin alfa)’과 '키트루다(pembrolizumab)' 병용투여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올해 5월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대상 2차 치료제로 NT-I7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압타바이오(Aptabio)가 임상 전문 R&D 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재를 채용해 파이프라인 임상속도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임상 전문 R&D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이를 통해 전문 인재를 영입하고 자사 파이프라인의 임상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압타바이오는 전임상을 제외한 모든 임상과정 업무를 R&D센터에서 총괄할 예정으로, 통합 센터가 마련된 만큼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자사 파이프라인 다수가 현재 임상을
CMG제약과 한독이 공동개발하는 pan-TRK 저해제의 비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CMG제약이 비임상 개발을 진행했으며, 한독이 국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성 CMG제약 연구소장과 현복진 한독 상무는 지난 19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주최한 NOV-FEBPS Anti-cancer 심포지엄에서 TRK(Tropomyosin Receptor Kinase) 저해제 ‘NOV1601(CMG2014, CHC2014)’의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김 연구소장은 NOV1601의 비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현 상무는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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